1 ***  
2016-05-05 pm 2:55:00
59.--.94.120 |
| 수학이 이미 포기라면 고등가서 혹시 해볼까해도 이미 기초부족으로 못합니다.
공부도 하던놈이 하죠^^
공부는 그냥 놔주세요. 친구관계라도 원만하면 좋은거죠. 만날 친구도없이 집에 쳐박혀서 게임만 하는것보다는...이렇게 좋게 생각해야죠. 저도 재미가 없이 살아요. |
|
|
|
|
2 ***
2016-05-05 pm 3:28:00
120.--.193.43 |
| |
|
|
|
 | ***
2016-05-05 pm 3:43:00
175.--.179.5 |
| 그렇겠지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고 공부도 한 놈이 하는 거겠지요?
공부는 그냥 놔두어야 겠지요.
속이 터진다는 말이 뭔지 참 요즘 실감하고 삽니다. |
|
|
|
|
3 ***
2016-05-05 pm 5:32:00
182.--.65.200 |
| | 님 아이는 친구관계가 좋네요 부러워요 사회에서는 사회성있는 사람 더 쳐줘요 글 한자 더 아는 것보담 |
|
|
|
|
4 ***
2016-05-05 pm 7:01:00
175.--.194.15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5 ***
2016-05-06 pm 7:10:00
121.--.53.56 |
| 계속 안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공부파고들어 스카이갔다는
방송에 나오는 극소수 애들 얘기 보고
혹시 내아이도? 하는 생각은 버리세요.
계속 안해요.
|
|
|
|
|
6 ***
2016-05-07 pm 4:01:00
219.--.24.101 |
| 저희도 안합니다.
노는것에 맛들이고 친구좋아하고 돈만있으면
쇼핑도하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말그대로 논다리입니다.
어떤때는 속에 천불이나도 방콕보다 낫겠지하고
위안을 하곤합니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