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23 pm 9:33:00
39.--.7.70 |
| 그 엄마도 장사를 하셨고
그 옆에서 보고 배운게 있나봐요
남달리 센스와 경영감각이 뛰어난 사람인데
주변환경이 잘 맞아떨어지고
그걸 잘 활용해서 성공한 케이스겠죠 |
|
|
|
|
 | ***
2019-05-23 pm 9:37:00
125.--.6.3 |
| |
|
|
|
2 ***
2019-05-23 pm 10:07:00
116.--.96.31 |
| |
|
|
|
| ***
2019-05-23 pm 10:21:00
125.--.6.3 |
| 어마어마하네요. 젊어서 너무 큰 액수라 왠지 위태스러 보이긴 해도요. 노력한다고 될일도 아니고
그냥 입만 벌어질 뿐.
|
|
|
|
|
3 ***
2019-05-24 pm 7:36:00
219.--.137.32 |
| 세상이 공평하다고 얼굴에 손 많이 댔던데
관상이란게 또 말이 안되기도 하는 거 같구요.
기본 돈이 있긴 있었던 듯 하구요. |
|
|
|
|
4 ***
2019-05-24 pm 8:21:00
117.--.12.100 |
| 초칠 생각은 아니구요.
젊은 나이에 성공하면 노후가 불행한경우도 있더라구요..
세상 무서운거 모르고 사업해서요 |
|
|
|
|
5 ***
2019-05-25 pm 10:51:00
125.--.134.26 |
| 사업수단이 좋은가 보네요
저는 여기 싸구려 옷 같아서 정말 손이 안가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