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23 pm 2:38:00
211.--.137.85 |
| 어머나..할말이 없어요.
어디서 보니 집에서 아들 있어도 발가벗고 다닌다는 엄마도 있다던데 그만큼이나 충격입니다.
부모가 같이 돌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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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5-23 pm 2:40:00
211.--.137.85 |
| 하나님 앞에서 금기의 열매를 따먹은 후 벗은몸에 대한 수치심을 알기 전의 에덴동산의 자유를 가정에서부터 교육시키나 보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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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5-23 pm 2:52:00
211.--.137.85 |
| 그 엄마 주책바가지네요. 어떻게 자기 아들 거기 커졌다고 다른 엄마에게 얘기하나요? 그거 하나만 봐도 이상한데
샤워하곤 애들 보라 다 벗고 나온다니 정말 할말을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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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5-23 pm 3:13:00
125.--.107.4 |
| 으악
변태같아요 ㅠ
갓난아기도 아니고 다 큰아들 그곳을
보다니.. 그걸 또 얘기하고요
나체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것에
거부감을 못느껴서 노출증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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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5-23 pm 3:23:00
211.--.137.85 |
| 다른 사람 앞에서 대놓고 할 짓 아니면
가족끼리도 해선 안되는 거 아닌가요?
너무 혼란스런 교육법이네요.
신체궁금증 떠나
가릴거 안가릴거 구분 못할거같아요.
이성 앞에서 벗는 것도 거리낌 없을거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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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5-23 pm 3:47:00
116.--.96.31 |
| 미쳤네요. 뭔짓이래요.
딸도 있고 아들도 있담서 남매도 서로 그러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다큰 딸이 아빠 나체 보고 아들이 엄마 나체 보고 헐이네요.
전문가들이 세돌 지나면 이성부모 나체는 안
보여주는게 좋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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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5-23 pm 3:59:00
219.--.137.32 |
| 남편 친구 딸,울아들도 며칠 차이로 태어나 대학1학년
동갑이거든요.
남편친구부부는 초등샘,연구원인데 딸이 고등때도
샤워후 벗고 나온다며..
징그럽다고 하더라구요.
애기때보고 커서보니 대학생인데도 키도 작고 중학생
같아 보이던데 아직도 수건 가리고 자기방으로 들어간
다니 좀 그렇던데요.
울아들은 185이고 그러고 다닌다먼 넘 민망할 거 같은
데요.;;
아이 6살때 씻긴다고 저 씻을 때 아들 씻긴다 욕실로
보내라하면 남편이 이젠 따로 씻으라고 했어서 그후로
는 남편이 씻기거나 했거든요.
동서딸이 6~7살때 시가에서 씻기고는 옷도 안입혀
거실 돌아다니는데 시아버지,아주버님,남편,형님네
대학생 아들들,고등 울아들등 있는데서 그냥둬 넘 싫어 옷 입힐려니 몸 말리고 입힌다며 그냥 두라고?
시아버님이 뭐라해 방으로 데리고 가던데요.
조심해야지 맞지 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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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5-23 pm 5:40:00
219.--.137.32 |
| 동서가 이상하네요.
보통은 집에서도 그렇지만 친척들 있는데서 그게
뭐래요?
생각이 없고 무식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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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5-23 pm 4:02:00
14.--.89.254 |
| 이게 정답이 딱 있을까 싶어요.
성적으로 정말 건강한 부모라면 이상하게 볼게 없을것도 같고요.
저도 예전에 그런 분 본적 있는데요.그 분은 저보다 나이 어린 30대였고
고등학교때까지인가? 샤워하고 아빠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기 낳고 젖 먹이는것도 아빠 앞에서 아무렇지 않고요.
처음엔 제 의식과 너무 달라서 좀 헉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요즘 하도 비상식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서 그렇지 가족의 성적 가치관이 아주 건강하다면 이상할 것도 없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분의 인격이나 도덕가치가 저보다 나으면 나았지 결코 평균에서 떨어지는 분이 아니고
아동 상담사이기도 했구요.나이가 저보다 어려도 언니같고 부부 상담도 언니처럼 잘해 주는
완전 스텐다드 아내이고 엄마 스타일이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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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4:10:00
211.--.137.85 |
| 그분의 내면세계가 진심 궁금해요.
과연 스탠다드인지.
의식 세계가 일반적 스테레오타입에서 진정 자유한 분이실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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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5-23 pm 4:14:00
219.--.137.32 |
| 아는 언니도 아들둘인데 문 열고 샤워하고 문밖에서
방까지 벗고 다닌다는데 아들둘이 22,28살이거든요.
그 언니가 남자같기도 하지만 얘기 듣고 좀 놀랐는데요.
큰아들이 이성에 관심이 많아 여친도 많고 대학때 동거도 하고 여자가 한둘이 아니라며 시아버지가 바람둥이
였다며 유전적인건가 보라는데 너무 이성을 이성으로
안보는 건가요?
아는 언니는 일부러 어려부터 숨기고 안그러고 그랬다
는데 그게 또 그런쪽으로 갔을지?
친구 아들은 여동생 앞에서 옷 갈아입고 속옷만 입고
다니다는데 고등때 가방서 콘돔보고 콘돔보고 놀랐는
데 대학입학후 멀어 방 얻어줬더니 카톡에 여친이랑
팩하는 사진을 올렸더라며 속이 터진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브라 안하는 20대들도 많다던데요.
지나친게 좋은건 아닌거 같고 개방적인게 외국도 아니
고 문제가 될것도 같고 사춘기전엔 교육시켜야지 맞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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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4:19:00
211.--.137.85 |
| 연관 있을 거 같아요.
성에 대한 터부? 금기? 이런게 의식 속에 없어요.
주변에서 봤어요.
시골에서 엄마도 아들앞에 다 벗고
빙한칸에서 그렇게 자랐대요.
부모가 의식이 트여서가 아니라
그냥 무지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커서 여자가 한둘 아니고
결혼 후에도 그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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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5-23 pm 4:14:00
125.--.134.26 |
| 어떤엄마는 아들하난데 생리대가는것도 보여준다고 해서 뜨악 했던적 있었어요
아무리 가족이래도 다벗고 돌아다니면 민망하지않나요?
우린 아들만둘인데 전 샤워후 욕실에서 옷 다입고 나오고 남편이랑 아들들은 속옷만 입고 나와요
제발 옷좀 입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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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4:23:00
219.--.13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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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5-23 pm 4:22:00
219.--.137.32 |
| 고등동창은 감추고 숨기는게 더 안좋다며 일부러 씻고
벗고 나오고 목욕할때도 문 안잠그고 수건도 가져다
달라하고 생리때도 문 열고 갈고(?)한다고 얘기해서
다들 이해를 못했거든요.
거실서 남편이 가슴,엉덩이도 만지고 서로 안고 있고
애들하고 티브이보며 신경 안쓴다는데요.
아들이 adhd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 주변서는 치료등
해야하는거 아니냐는데 혼자두고 일 다니는게 본인은
더 낫다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딸은 공부잘한다고 자랑하던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부모교육이 가정교육이 중요한건 맞는거 같구요.
같이 여행가서 셋씩 방 썼는데 벗고 다니는 동창때문에 짜증나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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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4:27:00
211.--.137.85 |
| 같이 여행가서 다른 집 애들도 보는앞에 벗고 다닌다니
정상은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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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9-05-23 pm 4:26:00
14.--.89.254 |
| 제 기억에 한때 그런 성교육이 있었던것 같아요.
부모랑 같이 목욕하고 뭐 그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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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4:28:00
211.--.13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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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9-05-23 pm 4:33:00
211.--.137.85 |
| 이건 더 나간 얘기긴 한데
어떤 엄마가 집에서 그리 벗고 다니는데
아들 친구가 친구랑 놀러왔다가 친구 없는데 엄마만 있어
둘이 성관계 했대요.
고딩 때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잊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나네요.
친구의 남친의 친구가 다른 친구 얘기라 했대요
아들 친군 한번 그러곤 계속 찾아오고.
생각이 없는 거라 봐요. 벗고 다니는거.
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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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5:38:00
119.--.131.107 |
| | ㅎㅎ 이런경우가 과연 얼마나될까요 동물아닌 짐승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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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5:47:00
211.--.138.139 |
| 그리 가족 앞에서 벗고 다니니 성관념도 가리지 않고 경계가 없나 보네요. 가족도 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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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7:02:00
125.--.134.26 |
| 계속찾아온다고 계속 받아주나요?
그냥 짐승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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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7:11:00
125.--.6.3 |
| 초등인지 중등인지 제자 꼬셔서 종종 관계했던 미친 여선생도 뉴스에 났엇잖아요. 자기 애들도 있는 애엄마이고 유부녀라던데 이쁘고 성격도 좋아 학부모에게 인식도 좋고 인기도 많았다고. 사람 탈 쓴 짐승이 한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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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9-05-23 pm 5:39:00
119.--.131.107 |
| 감출수록 더 호기심 자극할수도있고..음...
집집마다 아이성향에따라 다를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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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9:54:00
125.--.6.3 |
| 인간도 개돼지임을 부모가 보여주나요.
이성에 대한 호기심, 신비감 없게 하는게 뭐가 그리 산 교육이라고 부모가 다 벗고 보여줘요.
이건 집집마다 아이 성향마다 달리 할 문제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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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9-05-23 pm 8:17:00
59.--.221.99 |
| 아휴 싫다 뭘성교육이라고 다벗고 다니나요?
이상해요 어느정도 신비감가지고 이성만나야 더 설레고 좋은거아닌가요?
저도 글쓴이와 똑같은 지인 있어요
너무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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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9-05-23 pm 8:23:00
125.--.6.3 |
| 정신 세계가 정상 아니라 봐요.
저도 너무 싫네요.
다른 게 아무리 나이스해보여도
그거 하나만 봐도 정상은 아님.
그냥 생각없고 무식해 보임.
많이 배웠건 성격 좋건 그건 아니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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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9-05-23 pm 9:35:00
59.--.57.248 |
| 세상에는 이상한사람도 많고 변태도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성인아이들 앞에서 부모가 처지고 늘어진 몸,아름답지않은 생식기도 노출하고
다 보여준다는 광경을 생각만 해도 혐오스러워요
개돼지 동물느낌 그 자식들도 정상적이지 아닐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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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9:40:00
125.--.6.3 |
| 저도 딱 그 생각했어요.
자식들도 정상적일수 없다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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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9-05-23 pm 9:36:00
59.--.57.248 |
| | 인간은 원래 동물이라는데 서로 근친상간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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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9-05-23 pm 9:44:00
112.--.4.124 |
| | 지인 왈 시모가 병원에 입원해서 며느리가 기저귀갈아주려하니 손으로 밀치면서 아들 데려오라했다네요. 결국 아들이 대소변 받아냈다하는데... 노망났나 싶고 그 아들도 이해 안가고.. 그분이 망측하다했는데 더 어이 없는것 그 엄마 행동입니다. 집에서 등을 밀어달라며 소리 지르니 남편이 들어가려하니 남편말고 아들 보내라 했다는데요. 그런 본인은 이상한지 모르니 전 딸하고도 같이 사워 안하다했어요. 가끔 목욕탕 딸 하고 같이 가지만 샤워는 문 잠그고 혼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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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19-05-23 pm 9:45:00
125.--.6.3 |
| 사춘기 딸앞에서 아빠가 다 벗고 나온다고요?
아랫도리 다 내놓고 생각만 해도 추접합니다
성인 된 아들 앞에 엄마가 가슴, 생식기까지
드러낸다니 이건 아들의 눈을 폭행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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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019-05-23 pm 10:03:00
125.--.6.3 |
| 부모가 같이 비정상이면 서로 이해하니 그런 일로 부부싸움은
안나겠네요.
한쪽이 변태고 다른 쪽은 정상이면 그 꼴을 어찌 눈 뜨고 봐주겠어요.
거긴 부부가 합의하에 그러고 있다니.
세상엔 변태도 많고 자기가 변태인걸 인정 못하는 변태도 많구나
오늘 해오름을 보고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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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019-05-23 pm 10:21:00
210.--.45.151 |
| 엄마의 벗은 몸을 보고 아들은
이성의 신체에 대해 궁금하지 않나요? 별 희한한 논리도 다있네요.
그럼 그냥 벗은 사진 한번 자세히 보면 되지...왜 엄마를 보게 하나요?
참 희한한 부모도 다 있어요.
아빠가 다큰 딸아이 벗은 몸을 보고...
부모가 성 가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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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pm 10:40:00
125.--.6.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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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019-05-23 pm 11:30:00
125.--.121.46 |
| 울집은 남자셋 샤워후 다 벗고 나와 옷입어요
성장기를 다 본셈인데
전 일부러 시선처리하고 안보는데
근데 제가 샤워하거나 옷갈아입거나 할땐 아이들이
노크하고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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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pm 12:21:00
59.--.221.99 |
| 아오 미쳤다 애들 이상해요 가리라고 주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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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pm 12:40:00
211.--.159.118 |
| 왜 다 벗고 나오게 둬요?
다 큰 남자애들이...엄마 있는데.
애아빠부터 그러게 걍 둬요?
속속들이 보면 참 이상한 집안속풍경들이 많은듯해요.
서로 이렇게 까놓고 얘기 안해서 모를 뿐.
그러니 결혼 후에 서로 놀랄 일들이 많은가봐요.
보여주기 시작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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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019-05-24 am 1:02:00
59.--.57.248 |
| | 안에서 팬티는 입고나와!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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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019-05-24 am 9:38:00
125.--.6.3 |
| 세상에 참 별 희한한 부모도 많네요.
애들도 정상이 아닐텐데 겉만 봐선 모르겠죠.
겉으론 화기애애할수도 있고 화목한 가족일지도 모르겠네요.
성의식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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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019-05-24 pm 5:12:00
118.--.162.216 |
| 변태 부모네요.
저런 부모밑에 아들딸이 사위 며느리로 들어올까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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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pm 11:52:00
12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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