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21 pm 11:57:00
124.--.97.206 |
| | 먹어 대다를 먹어되다로 여러 번 반복하며 틀리는 님글도 님 표현처럼 정말 보기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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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pm 11:58:00
210.--.45.151 |
| 동감이요..
남 신경쓰지말고 본인부터 돌아봐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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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am 12:05:00
121.--.131.1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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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am 12:34:00
210.--.45.151 |
| 정말 심한 사람들 분명 있긴 하죠.
원글의 표현도 불편한건 마찬가지예요. 저렇게까지 표현하지 않아도 그런 사람들
다들 불편해합니다. 맞춤법 지적하면서 그모습이 좋다고는 안했는데..
무슨 지적질 했다고까지.. 해오름에 들어와서 이런글쓰는 나이대면..
40대에서 50대 초반정도 될거 같은데...먹어되지...먹어대지..이정도의 국어맞춤법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얼마나 글을 안읽었으면 이정도도 모르나요
윗분은 ...교양있게 행동해서 남편에게 사랑받으세요.
교양까지 운운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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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5-22 am 1:03:00
121.--.131.16 |
| 원글인데 글이 다소 과격하여 수정했어요
혹시 읽으신 분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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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5-22 am 4:35:00
1.--.179.5 |
| 저는 식당이든 카페든 목욕탕이든 큰목소리로 웃어가며 수다떠는 사람들이 넘 싫어요.
이런사람 있고 저런사람 있는거지 내가 싫다고 그들이 변하는것도 아니고 뭐 그러려니 합니다
울 엄마또래가 어딜가든 먹을거 싸다니고 어디선 드시고 그러던데 우리또래도 그러나봐요?
전 본적이 없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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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am 11:30:00
223.--.58.223 |
| | 저도 몰려다닝셔.큰소리로 수다 떠는 사람보기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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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5-22 am 4:45:00
222.--.170.237 |
| 헬스장 다니는데 사우나에서 고구마 사과 등 가끔 나눠먹는거 보면 이해 불가 입니다
맥주도 캔 가져와 한 모금씩 하구요
탈의실에서도 먹을거 나눠 먹는것도 봤지요
개인 운동만 하기 땜에 아는사람 전혀 없고 항상 혼자 다녀서 딱 운동과 사우나만 하고 얼른 나오는데 제발 기본 메너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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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am 11:31:00
223.--.58.223 |
| 우리나라 나이든 여자들 특서 같아요.
엄마도 80넘었는데 복지관에서 사탕과자 한뭉치씩 쌓여있어요.
담에 나도 돌려야 된다는 부담감도 당연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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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pm 1:51:00
211.--.159.118 |
| 그게 누구 하나가 스타트 끊으면 받아먹기만 할수 없어
자기도 뭔가 가져오게되고 악순환이 될수밖에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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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5-22 am 6:11:00
125.--.6.3 |
| 그러게요.
헬스장은 공용시설인데
나눠 먹는이들은 자기네들 먹는 생각만 하고
다른 보는 이들에겐 민폐끼친다고
생각 못하는거죠.
아래에 운동 끝나고 뭘 나눠 먹는걸 당연시하는 글이 올라와서
(아무리 원 뜻은 누가 자긴 안가져 오면서 먹기만 한다는 비난이라해도) 황당했어요.
헬스장이 무슨 동네 노인정도 아니고
아줌마들 왜그리 지네 친목? 자랑하듯이 거기에 나눠 먹는다
음식을 소소히 준비해 오기까지 한다니요.
차라리 개인적으로 프로틴 파우더 타와서 조용히 마시는건
온동후 바로 먹어야 효과 있으니 이해 되는데
아줌마들 헬스장서 나눠 먹는걸로 벌려놓고 시끄럽게 떠들며 친목질 나누는거
노인정 할머니들 같고
같이 안 먹는 다른 사람들 생각못하는 무식한 사람들 같아 보기 흉해요.
제발 그러지 말라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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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am 9:43:00
223.--.219.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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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5-22 am 9:23:00
125.--.121.46 |
| 나이들수록 좀 우아해졌음 좋겠어요
엘베안에서 큰소리로 수다삼매경
골이 지끈지끈해요
카페에서도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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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am 9:43:00
223.--.219.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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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5-22 am 10:25:00
211.--.196.178 |
| 저도 목욕 자주 가는데 탕 위에 걸터 앉아 계란, 과일,커피 나눠 먹는 무리 많아요.. 사우나 안에서도요...전세 낸 것 처럼요..
더러운 건 둘째치고 냄새때문에 참 싫더라구요..목욕탕에 건의했지만 팔고 있으니 개선이 안되더라구요..
정말 기본이 지켜지지 않아 피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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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am 11:04:00
125.--.121.46 |
| 옷이나 입고 그램 다행이네요
가슴 밑에 다 드러놓고 다리벌려 계란 까먹으며 수다떠는거
보고 참 흉하다 싶었어요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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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am 11:13:00
125.--.6.3 |
| | 헬스에서 아줌마들이 홀딱 벗고 둘러앉아 먹는 모습 보곤 기겁해서 그 헬스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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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pm 12:03:00
174.--.229.118 |
| | 악!! 전 헬스장 목욕탕 안 다녀서 본 적은 없는데 상상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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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5-22 pm 2:35:00
211.--.238.150 |
| 굉장히 몰지각한 여자들 같아요.
남의 시선과 예의 중시하는 동네에선 할머니들도 저런 행동은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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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5-22 pm 11:54:00
125.--.79.162 |
| 반성합니다.
친구들 오랫만에 만나니
얘기하며 목소리커지고.
웃음소리 커지고 ㅠㅠ
남의시선 의식 안하고.
세수만 하고 대형 마트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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