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20 pm 6:26:00
119.--.131.107 |
| |
|
|
|
2 ***
2019-05-20 pm 6:30:00
121.--.125.216 |
| |
|
|
|
3 ***
2019-05-20 pm 6:34:00
125.--.121.46 |
| 그러게요
울아들이 그래서 고3친구애들이랑 술마신다고 했구나
이제 이해됩니당~
수능이후 돈을 무쟈게 써서 성년까진 패스구요
옷도 수시로 사주니 그걸로 된듯요 |
|
|
|
|
4 ***
2019-05-20 pm 7:23:00
1.--.140.208 |
| |
|
|
|
5 ***
2019-05-20 pm 9:08:00
125.--.241.6 |
| 울딸 본인이 원하는 향수 (마침 어제 제주도 갔다오면서 면세점에서) 사다줬어여..
그래도 평생에 한번있는 날이라 챙겨주고 싶어서요..
남친도 없어서리...ㅎㅎ |
|
|
|
|
6 ***
2019-05-20 pm 9:52:00
211.--.176.77 |
| 저희는 2년전 남편이 장미꽃1송이에 랑방향수
또 뭔 초콜릿에 디퓨져에 한보따리를 사다
주니 딸이 뭘이리 많이샀냐하니 남친도 없으니
아빠가 해줘야지 하더라구여
미안한지 제 향수까지
제주변보니 안챙기는집도 많더라구여 아들있는집도
그냥 패스들많이하고 |
|
|
|
|
7 ***
2019-05-21 am 2:50:00
219.--.137.32 |
| 아들은 벌써 여친이 향수를 두개나 사줬더군요.
꽃은 그렇고 해서 케잌은 운동해서 밀가루 안먹는다니
주단위로 월욜마다 용돈주는데 10만원 더 줬네요.
저녁 사줄랬더니 먹고 온다해 넘어갔구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