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19 pm 4:40:00
39.--.152.160 |
| | 오늘 몸이안좋아 운전 못한다 하세요.특히 눈이 시리다고 ..불안해서 못하겟다고 .. 버스타고 고생하며 가야 남편도 그리 가잔 소리안하겟고 ..시모도 자싣들 힘든거알죠 아님 차를 없애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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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5-19 pm 4:50:00
175.--.15.16 |
| 힘든점은 이해 되는데요. 시모보다 남편을 잡으세요
나 운전하기 두렵고 무섭다 아직 편하지않다
이번에 내가 운전하겠지만 다음부터는 당신이 해라
시댁 가는날 또 술먹으면 죽어!!! 이렇게 강하게. 말하세요
남편을 잡아야지 님상황 모르는 시모 미워해서 문제가 해결될것도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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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5-19 pm 6:59: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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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5-19 pm 8:17:00
59.--.57.248 |
| | 맞아요 이건 화살이 시모에게 갈게 아니라 남편을 잡으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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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5-19 pm 8:33:00
1.--.190.231 |
| 대중교통으로 가심 안되는건가요
스트레스로 운전하다 사고날까 염려되네요
운전을 못하는척 여시 짓을 떨어보시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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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5-19 pm 8:40:00
119.--.202.113 |
| 태클은 아니구요,
"시모네"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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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5-20 am 12:34:00
222.--.170.237 |
| 부모 봉양하는 자식도 늙어가요
평균 수명이 길어져서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내몸이 건강해야 수발도 하는 거자나요
비오는 날
운전 자신없음 하지 마셔요
위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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