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17 pm 7:21:00
113.--.3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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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5-17 pm 7:54:00
211.--.132.22 |
| 지역이 어디에요?대출이 그렇게 나오나요?
대출 원리금균등 상환하고 아이들 교육비며 생활이 된다면 문제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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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5-18 pm 12:42:00
182.--.65.109 |
| 재산정도나 수입은 비슷하네요. 애들 나이도요.
외벌이라는 점만 다르구요.
저도 몇 번 생각은 해봤지만, 50 다 되는 나이에
사는 집 줄여 현금확보할 시기에
부동산에 전 재산 올인한다는게 부담스럽더군요.
거디에 대출까지는...좀 무모한거 같구요.
생활의 질이 너무 떨어질 것 같고, 집값에 너무 예민해질거 같아요.
그럼 살면서 신경곤두세우며 살아야할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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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pm 10:31:00
118.--.19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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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am 10:50:00
49.--.56.21 |
| | 저도 동감이요.수입이 계속 유지될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아이들 대학 등록금까지 생각하신다면 좀 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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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5-18 pm 1:37:00
121.--.181.1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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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pm 3:13:00
174.--.229.118 |
| 주변에 이미 분양한 아파트가 2-3억 오른 상황이고 원글님은 새로 분양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보이네요.
글 맨 마지막에,
‘님들이라면 분양받을까요?
신청하면 거의 될것 같아요.’
라고 썼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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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pm 5:59:00
121.--.181.1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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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5-19 pm 3:15:00
223.--.165.131 |
| 저라면 분양받을듯요
당장 앞에 놓여진 과제외 기타등등 생각해서 미루다보면
늘 제자리걸음이더군요. 그것도 잘 했을때
그냥 유지만할뿐이지 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던데요.
그 주변이 그정도 올랐다면 분양받고 나중에 팔던가. 세를 놓던가 해볼것 같아요.
아니면 지금 현재상황에서 벗어나기 힘든게 현실이죠
부모재산 물려받을꺼 있음 안해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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