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16 pm 10:31:00
220.--.168.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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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pm 10:56:00
117.--.1.192 |
| 내참 드러워서~
살도 지지리 안빠지고
이리 살아서 뭐하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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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5-16 pm 10:39:00
211.--.148.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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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pm 10:55:00
117.--.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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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5-16 pm 11:13:00
1.--.3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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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면 해주는데로 먹지 잔소리는
저도 그런적이 잇어요
게요리 어쩌구 뭐 그런건데 전 먹어보질 않앗으니
하여간 나름한다고 산 게를 사다가 이리저리 해서
음식을 햇는데
한다는 소리가 이게 아니라고 엄마가 해준거랑 다르다고
개소리 하는 바람에
그 이후로는 20년 넘게 게 산적 없어요
당근 해준적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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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5-17 am 12:17:00
125.--.40.221 |
| 님 안먹는 새우를 남편 생각하며 샀는데 왜 님이 집나와 그러고 계세요?
일단 들어가시고요,, 그 새우들 다 버리세요
좋은날 애기하세요 새우에 관해서요..난 그랬는데 당신이 섭했다니...
새우의 트라우마가 생,,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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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am 12:36:00
1.--.229.120 |
| | 네~네~ 앞으로는 새우가 꼴도보기 싫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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