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15 pm 8:37:00
118.--.197.84 |
| 저도 그러네요
뭘해도 ...크게 즐겁거나 재밌거나
그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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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5-15 pm 10:11:00
125.--.184.7 |
| 나이가 들어서 그래요ㅜㅜ
삶이 점점 무미건조해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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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5-15 pm 10:33:00
49.--.35.44 |
| | 운동이요.몸쓰는 직장에 다님에도 스트레칭 한번 안하고 살았는데요.. 45세가 된 지금 아프지않기위해 운동합니다. 집에서 유튜브 보며 시간날때마다 줌바나 스트레칭 열씨미 하구요. 체중변화는 별로 없는거같지만 몸은 확실히 가벼워졌어요. 제대로 된 자세를 배우고 싶어 학원을 고민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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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am 1:22:00
211.--.1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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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5-16 am 7:45:00
124.--.202.20 |
| | 전 독서해요. 최근엔 문화센터에 그림 그리기 신청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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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5-16 am 9:27:00
220.--.145.104 |
| 혼자 있는 시간 즐기는거요
아들 2멍 키우는거 남편 쳐다보기도 싫은거 잊고 혼자 뭔가 하거나 멍때릴때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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