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15 pm 7:12:00
121.--.130.114
보기 싫어요
욕심 많은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 있지 않던가요?
답글
2  ***
2019-05-15 pm 7:13:00
125.--.6.3
헐.. 전 못 봤는데 상상만으로도 흉하네요 ㅠ
답글
3  ***
2019-05-15 pm 7:49:00
211.--.92.242
가정교육 엄한 친정집에서 혀 내밀고 먹거나 쩝소리 나거나 하면 바로 지적질
버릇 가르친다고 너무 엄하게 교육 아닌 사육을 받았네요
간혹 혀 내밀어야 하는 상황이 있지 않나요
먹다보면 쩝소리 날 수도 있고
그게 늘 그러면 당연 불쾌하겠지만 웬만하면 봐줍니다
저보단 편히 컸구나,,하고^^
답글
4  ***
2019-05-15 pm 8:03:00
125.--.121.46
전요
면을 먹을때 젓가락으로 떠서 그냥 먹지않고
위로 치켜들어 얼굴을 하늘로 치켜들며 혀를내밀어
면을 끊어먹는데
그와중에 숟가락에 얹어서 끊고 또 끊고 그리 먹는데
꼭 할머니처럼 비위상하더라구요
별별 사람 다 있어요
왜 그런걸까요 정말
답글
  ***
2019-05-15 pm 8:17:00
119.--.202.113
와~ 이건 초등 저학년 애들이나
유아들이 그렇게 먹지 않나요?
어른이 그런 사람이 있다니
안믿어져요.
유난한게 아니고,
분명 식탁예절은 필요합니다!
5  ***
2019-05-15 pm 8:16:00
125.--.134.26
저 아는사람은 커피를 후루룩 소리나게 마셔요
무슨 숭늉 마시듯 그건 왜그럴까요
답글
  ***
2019-05-15 pm 8:27:00
125.--.6.3
ㅎㅎㅎㅎ
6  ***
2019-05-15 pm 8:18:00
125.--.208.213
남 먹는 걸 너무 자세히 쳐다보시는듯
대충 지나치심이 정신건강에 좋겠죠
답글
  ***
2019-05-15 pm 8:24:00
119.--.202.113
같이 먹는데 안볼 수 있나요?
자세히 안봐도 눈에 확 들어와요.
  ***
2019-05-15 pm 8:43:00
211.--.92.242
예민한 사람이 손해
같이 먹질 마시던가
  ***
2019-05-15 pm 8:46:00
119.--.202.113
끼리끼리 어울리면 되겠네요.
유유상종~
7  ***
2019-05-15 pm 9:54:00
222.--.237.198
제주변에도 그런사람 의외로 많아요
전 비위상해서 그사람이랑 같이 먹을땐 먹을때 안쳐다봐요
혀에 백태끼어있거나 김치먹고 벌건상태에서 쭉 내밀땐 정말 욱~
답글
8  ***
2019-05-15 pm 10:46:00
1.--.179.5
주위 혀내밀고 먹는사람 있어요
왜그러냐 물어보니 립스틱에 묻는다고 ㅎㅎ
그냥 먹어봐라하니 그냥 못먹더라구요. 입을어찌할지를 모름.
조금 딴소리지만 저는 젓가락질 희안하게 네번째손가락에 끼우고 먹는사람이 넘 없어보이고 이상하더라구요
비위 상할것까진 없지만 혀내밀고 먹는거나 밥상머리 가정교육 잘못된것 같아보여요
티비보면 이경규씨 넘 쩝쩝거리던데 음식 씹을때 입 다물지않고 가끔 벌려쩝쩝.
진짜 보기싫더군요
답글
9  ***
2019-05-15 pm 11:38:00
121.--.130.114
제 생각인데 옛날에 음식 귀하던 시절에 하나라도 흘리지 않고
다 먹으려고 그렇게 먹었는데 애들이 그걸 보고 자라
무심코 따라 한 어른들이 우리 부모 세대가 아닐까 해요
요즘 젊은 애들중엔 그런 모습 거의 못본것 같고 대부분
부모 세대나 조부모 세대에서 한두번 본것 같거든요
아무튼 보기 좋지는 않아요
혓바닥 다 보이는 것도 비위 상하고..
답글
10  ***
2019-05-16 am 8:13:00
220.--.180.244
남편이 그래서 같이 밥먹기 밥먹기 싫어요
답글
11  ***
2019-05-16 am 10:35:00
61.--.2.132
가끔 음식이 너무 크거나 지저분한 음식일경우
입가에 안묻히려고 그럴때 있어요.
답글
  ***
2019-05-16 pm 4:45:00
110.--.4.8
222
12  ***
2019-05-16 pm 2:41:00
211.--.238.150
추접스럽죠. 식탐 강한 사람들이 주로 그렇게 먹더군요.
그리고 음식을 씹을때 요란한 소리내며 우적우적 씹어먹는데
기본적인 품위도 업이 턱을 어찌나 빨리 움직이며 입을 씰룩거리는지.
역겨워요.
거지가 먹어도 그 것보단 덜 게걸스럽겠다 싶더군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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