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15 pm 1:04:00
112.--.183.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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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5-15 pm 1:27:00
211.--.133.210 |
| | 엄마로서 정말 맘 아프네요..얼른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도해야겠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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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5-15 pm 1:28:00
115.--.144.132 |
| 고2아들 친구엄마도 올해초 투병하시다 돌아가셔서 동네엄마들하고 조문다녀왔어요
둘째딸이 아직어린데 문상가서 상복입고있는것보니 어찌나 맘이아프던지 엄마들하고 울고왔네요
다녀와서도 한동안 계속 생각나고 맘이 아프다라구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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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5-15 pm 2:51:00
221.--.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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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5-15 pm 2:57: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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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pm 4:49:00
125.--.6.3 |
| 어째요.. 자상한 아빠가 뛰어내리는 모습을 아이가 봤다니 ㅠ
사람일이 모른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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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5-15 pm 8:17:00
219.--.168.97 |
| | 저희들하고 같은 또래 학부형인데 마음이 심숭생숭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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