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14 pm 6:15:00
211.--.142.17
미친..
바람보다 더 약오르네요.
답글
2  ***
2019-05-14 pm 6:16:00
125.--.6.3
헐..세상은 그렇게 살아야 하나보다 하는 인간들이
Sns 에 잘 보이더라고요.
어쩜 그리 포장을 잘 할까요.
남의 남편과 몸으로 썩을 짓 하고
그 꼴 까지 당하고도 일주일 후에
나는 무너지지 않는다 님 보라고 쑈쑈쑈를 한거네요.
그 상간ㄴ 남편은 그 사실을 모르나요?
알고도 덮은 건가요?
타고나길 불여우라 남편 하나 구워 삶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척 하고 살겠지요.
원래 세상은 그런 ㄴ들이 더 판치고 사나 보네요.

답글
3  ***
2019-05-14 pm 6:41:00
14.--.89.254
일부러 그러는거겠죠.남들 의식해서...
그 여자도 속이 얼마나 허하면 카스에 그렇게 올려대겠어요?
그냥 비웃어 주세요.
답글
4  ***
2019-05-14 pm 6:52:00
118.--.197.84
에구...
얼마나 속이 안좋으실까...
근데 그여자카톡은 왜 차단않으시구..ㅠㅠ
보게 되면 옛일 생각나고 속 뒤집히는데
어떤 흔적도 남기지 마시고
깔끔하게 지우시길...
그리고 프사 사진에 가족사진 올리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 ...사진처럼 그리살기보단
더 힘든 경우가 많아요...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들은 남들 보라고
그렇게 올릴 시간도 없어요
그저 홍보용일뿐...
원글님이 잘사는게 진정한 복수에요...
어차피 다시 되돌릴 수도 없으니
더 잘살아야지요
답글
5  ***
2019-05-14 pm 6:55:00
118.--.197.84
위댓글님 말씀처럼 속이 허한사람들이
그런사진들 많이 올려요
그거 보고 속 상하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답글
6  ***
2019-05-14 pm 9:04:00
223.--.130.245
그여자 남편은 모르나봐요? 알게 해주지 그러셨어요ㅜ
답글
  ***
2019-05-14 pm 9:07:00
219.--.137.32
그러게요.
개망신을 줬었어야..
7  ***
2019-05-14 pm 9:06:00
219.--.137.32
벌 받고 있을거네요.
쓰레기 같은 것들이 정신 못차리고 챙피한거도 모르고
번호도 안바꾸고 그러고 싶을지?
딸도 있는게 어이없네요.
사람 속은 모른다고 사진 그렇게 올려놓고 집에선 맞고
사는지도 몰라요.
친구도 예전 저질스런 백화점서 옷가게하는 바람녀가
니남편 관리 잘못하고 왜 난리냐는 문자보고 친구언니중 쎈언니가 머리채 잡고 백화점앞서 친구앞에서 무릎
꿇고 빌게 했다는데요.
카톡에는 지얼굴을 대문짝만하게 올렸다는데 원래가
격 떨어지고 추하게 늙는 중이라 저만 모르지 싶어요.
글쓴님 잘못한 거 없고 그딴 쓰레기는 비정상이니
비웃어주시고 정상적인 우리는 알 수 없는 미친*이니
글쓴님은 꽃길만 있을거네요.
답글
8  ***
2019-05-14 pm 9:18:00
219.--.137.32
뻔뻔한 뇬이네요.
찌그러져 살아도 시원찮은데 사진을 올리고 싶을지?
집에서는 모르는 모양이네요.
노래방도우미니 룸싸롱 도우미니 나쁜짓 하고도 사진
은 저질스럽게도 올려둔다는데 아마도 걔도 같지 싶
네요.
요즘같음 상간녀소송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혼 안하고
도 상관없이 카톡등 증거만 있어도 소송하고 집으로
보내 가족들 다 알게도 한다 들었어요.
3년안에 할 수 있다던데 진짜 그런것들은 잘못을 모르
니 챙피를 당해봐야 할 듯요.
못된짓 하고도 사진 올리고 남들한테 보여주려는 관종
은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바보이지 싶네요.
그런것들은 짓밟아주고 사람취급 안해야해요.
그런 걸레따위 신경 쓰지 마시고 울지도 마시고 님 행복만 생각하세요.
답글
  ***
2019-05-14 pm 9:43:00
125.--.6.3
상간녀 소송이 3년 안에만 할수 있어요??
  ***
2019-05-14 pm 9:55:00
219.--.137.32
그렇다고 들었어요.
녹음도 해두고 캡쳐니 인정하는거 증거로 다 남겨
두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변호사통해 증거가 되는지?어떤지?자세히
알아보고 해야겠구요.
9  ***
2019-05-14 pm 11:26:00
1.--.179.5
상간녀소송을 안하셨나보네요
그 녀 ㄴ 은 뭔 복이래요
그쯤하고 원글님이 말았으니..
지 남편도 몰라, 소송도 안들와 복 터졌네요
답글
10  ***
2019-05-14 pm 11:35:00
222.--.237.19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11  ***
2019-05-14 pm 11:47:00
222.--.237.19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12  ***
2019-05-15 am 12:14:00
180.--.187.40
원글쓴사람예요
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저도 그여자남편한테도 알리고 직장에도 찾아가 얼굴 똥칠하게 만들고 소송도 걸고 위자료도 받아내고 할수있는건 다하고 싶었죠
하지만 내가정도 깨지는거고 잃는게 너무 많아 덮었던거예요
바람‥이혼할거아니면 걸리지나말지~
사는게 만만치 않네요 그래두 힘내야겠죠
답글
13  ***
2019-05-15 am 12:20:00
121.--.130.114
역시 상간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답글
  ***
2019-05-15 am 10:03:00
219.--.137.32
쓰레기 걸레들이라 정상이 아니겠죠.
뻔뻔하고 적반하장이고 그러니 그러고 살겠죠.
14  ***
2019-05-15 am 10:18:00
219.--.137.32
지역 뉴스에서도 나왔었다는데요.
초등 여자동창 있었는데 중고등때도 남자같고 머리도
짧고 말투도 남자같고 욕도 잘하고 별로였던 애 있었어요.
화장품관련 일하며 팀장도 하고 고향쪽서 살며 결혼도
해서 아들이 초중 수영을 했다나봐요.
이게 유부남 수영코치랑 바람나고 헤어지자 했는데
남자가 자살한다 어쩐다하다 보는 앞에서 본인 배를
찔러 죽었다는데요.
어이없이 남자쪽 어린애들이 있었고 같은 동네 사는
집이고 여자쪽은 남편이 착해 장모,장인 모시고 살았다는데 다 알게되고도 여자는 직장 그대로 다니고 남편은
다 덮고 살겠다 했다네요.
외모라 상관없고 자주 보고 미친짓하고 작은 지역서
그러고도 이사가겠네 했더니 아무일 없다는듯 계속
살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뻔뻔한지 뉴스에도 나오고 직장서도 동창들도
주변서 다 알고 수근거리고 아이학교 애들도 다 아는데
그리 살더라네요.
지나고 보니 동창중에 연락하던 애가 하는말이 아래
수술했고 눈수술,치아교정도 했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
했다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고 보통 *이 아니였다고
하더라구요.
글쓴맘이 아는 그*도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일거에요.
마음 단단히 드시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들어갈거고
꼬리가 길음 잡힐거고 더한 사람 만나 된통 당할거네요.
남 눈에 눈물 흘리게 했으니 본인은 피눈물 흘리며 평생
후회하며 살거네요.
마음 더 단단히 드시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거만 보시고
좋은 거 드시며 천사같은 글쓴맘 마음 회복하시길 바라
네요.
너무 힘들면 심리상담도 좋고 종교적인거도 좋고 도움
받으심 더 좋겠으나 콧바람 쐬게 훌쩍 여행이라도 다녀
오시고 마음이 편안해지셨음 좋겠어요.
답글
15  ***
2019-05-15 pm 3:28:00
218.--.20.12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