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05 pm 12:57:00
180.--.80.84 |
| 전 좀 궁금해요.
0원이 될때까지안벌었는지 못 벌었는지.
미래를 위해 정말 아끼고 모았는지?
작게벌면 적게 쓰는게 맞는데.
한번씩 보면 적게 벌어도 좋은거 사고 먹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습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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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5-05 pm 1:02:00
117.--.28.84 |
| 한심해요. 여기에 물어봐야 뭐해요.
알바몬 뒤지시든가 일당이 급하면 가사도우미 사이트
알아보시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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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pm 2:51:00
222.--.170.237 |
| 말씀 함부로 하시네요
한심하다뇨
저 어렸을때 엄마가 4명 자식 키우는데 늘 빚이 있었습니다
항상 밤 늦게 일하셨는데도요
제가 20여년전 결혼해 주식하는 미친인간과 속아결혼해 벌어도벌어도 빚이 있는 삶 살았습니가
돈이란 맘대로 되는것이 아니더라구요ㅠ
노력한만큼 내것되는것도 아니구요
아무도 저한테 함부로 돌 던지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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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pm 3:02:00
211.--.176.77 |
| 저희시부모님도 자식넷 두분이서 다고졸
시키면서 사셨는데 빚이 쌓이고쌓이더니
결국 시골집도 날리시고 자식들 받은거
1도없구 직장다녀 돈벌어 대학나오구
직장다녀 결혼자금 마련은커녕 밑빠진독에
물붓기해주다 어찌다들 착실한 여자만나
결혼해 지금은 수도권에 40평대 자기집
갖고 살면서 시골에 부모집도 돈모아지어드리고
이런 효자가없다고 동네분들이 자식들이
하나같이 부모 안닮았다고
50대중반에자식들 다출가시키고 20년을 남의집일
하셨는데 얼마전 통장잔액 50 만원도 안되신다며
앞으로 어찌살까 막막하다고 하소연하시는데 답이
없어보여 아무도 입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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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pm 3:13:00
117.--.28.84 |
| 한심하단 건 잔액이 0원이란 사실보다
여기에 일자리 소개 물어보는 것이에요.
여기서 누가 어떻게 소개해 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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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pm 4:27:00
121.--.130.114 |
| 20년을 남의 집 일 했는데 왜 잔고가 50만원밖에 안되었을까요?
돈을 모우지를 않으셨는지 벌이가 너무 작아
딱 먹고 사는것밖에 안되서 그런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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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am 6:25:00
219.--.137.32 |
| 물어봐도 돼요.
한심하다며 댓글다는 정성까지..
말을 아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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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5-05 pm 1:47:00
106.--.21.11 |
| 살다보면 0원일때 절실할때가 분명 있어요.
그럴때일수록 간절히 바라면 죽으라는법은 없으니까
지역을 모르는데 여기보다 윗댓글처럼
가까운지역 알바자리 알아보세요.
발등에 불떨어지면 이것저것 할것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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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5-05 pm 2:55:00
211.--.176.77 |
| 통장잔고0 원이면 다행이네요
우리동서는 부부수입 합쳐300 인데500씩써
약관대출이며 대출이 5천이넘는다고 징징
대던데 식구들이 옷이며 신발이며 가방이며
다고급에다 매일외식 월급받고 몇일지나면
통장잔액 0 이라고 말하더만
못들은척하네요 내일아니구 한두살먹은 애도
아니구 해결책이있겠지 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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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5-05 pm 2:57:00
175.--.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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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5-05 pm 3:16:00
58.--.62.118 |
| | 질문자체가 한심하네요 여기 글 쓰는시간있음 한시간 일이라도 더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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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pm 5:14:00
1.--.179.5 |
| 당신이 더 한심합니다
공감능력이라곤 1도없고 이런 댓 다는 불쌍한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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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pm 6:49:00
211.--.69.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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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pm 9:03:00
125.--.121.46 |
| 아니 질문할수 있죠
답답하니 묻는거지 설마 액면그대로 소개해달란
소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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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am 12:25:00
222.--.170.237 |
|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한심하다고 비하하는 댓글다신 분이 정말 한심한데요
너무 다급하고 답답하면 아무것도 생각 안나고 머릿속이 하얄때가 있어요
댓글 보고 정보얻고 힘얻을수도 있죠 차라리 입을 닫는것이 낫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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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am 6:22:00
219.--.137.32 |
| 말이 인격이라는데 알지도 못하며 댓글 다니
입이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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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5-05 pm 4:02:00
222.--.5.248 |
| 참 무시무시하게 말한다.
비싼 밥먹고 좋게 말하면 세금 드나 보다.
직접적으로 도와주진 못해도 좋게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 인격이 바닥인데
그래도 명품 사고 두르고 걸치고 다니면서 힘 있어 보이는 사람들 앞에서는
우아하게 말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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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pm 4:19:00
203.--.141.14 |
| 그러게요. 얼마나 답답하면 이렇게 글을 올렸을까요.
꼭 답이 아니어도 따뜻한 말한마디가 힘을 줄 수도
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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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5-05 pm 4:14:00
203.--.141.14 |
| 근데 어디 사시는데요?
혹시라도 도움될까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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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pm 4:31:00
121.--.130.114 |
| 원글이가 진짜 일자리를 구할 마음 같으면 지역을 말했겠죠
그냥 답답하니 하소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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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5-05 pm 4:24:00
211.--.176.77 |
| 통장잔액0 은아니지만 반찬가게에서 주5일 2주
사람필요하다해서 8 시간씩 하고 일당은 아니지만
다음날 80만원들어왔네요
1달전인데 아직도 통장에 고대루있어요
필요할때쓰려구여 일마무리하고 담날딱들어오니
좋긴하네요
알바천국 알바몬 매일뒤졌었어요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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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am 6:21:00
219.--.13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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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5-05 pm 4:28:00
211.--.176.77 |
| 일당직은 식당이나 청소 생산직 가셔야해요
야간일하는곳이나 그런데가 일당이세여
직업소개소 이런데가보면 되던데요
자기가할수있는날만딱하고 그다음날 통장으로
돈들어온다던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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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pm 4:32:00
121.--.130.114 |
| | 벼룩시장 신문 보면 일당 도우미 구하는 업체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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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5-05 pm 6:50:00
211.--.69.129 |
| 먼저 막일 하시다가 시간 내셔서
기술 하나 국비로 배우셔서 직업 가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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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am 6:21:00
219.--.13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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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9-05-05 pm 8:54:00
125.--.79.162 |
| 에고..
5월에 돈 쓸데 많은데 걱정이네요.
살다보면 그런날 저런날 있지요.
직업소개소에 등록하시면 일감 주고요
물론 수수료 뗍니다.
그래도 일시작하기엔 빠를거예요.
돈이 급하면 가리지 마시고 일시작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직업소개소와 오래 거래(?) 하고 친분 쌓이면 편한데로 소개시켜준다고 하데요
일 나간데에서 사장과 맘 맞으면 장기 고용도 되구요.
이렇게 되면 수수료 부분이 이득이죠.
11번님 글처럼 일 나온 분들끼리 정보 교환도 되어서
국비로 님에게 적합한 교육 받을 수도 있구요.
힘내세요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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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am 6:22:00
219.--.13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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