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5-03 pm 2:29:00
117.--.113.160 |
| 축하 축하해요~~~~
나도 자랑하고 싶은데...벌써 국어에서 2개 틀렸다고 징징거리는데...
잘한 점수인것 같은데?? 이게 아닌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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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5-03 pm 2:40:00
1.--.171.22 |
| | 다행이네요. ^^ 잘했다고 맛난거 사주세요. 잘 할때 칭찬도 가득해줘야합니다. 저도 고2 아들인데 3~4등급인데 이번엔 2~3등급은 되겠다고 하네요. 썩 잘한건 아니지만 아이가 최선을 다했기때문에 결과에는 신경 안쓸려구요. 잘했다 토닥토닥 해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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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5-03 pm 3:56:00
175.--.34.136 |
|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국어 못봐서 심난했는데 용기를 주시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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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5-03 pm 4:18:00
211.--.180.18 |
| | 우아 넘 축하드려요~~ 그 기 저도 받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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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5-03 pm 4:28:00
118.--.204.157 |
| 여기는 글 올리는 맘들 중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 많네요
저희애는 못해서
꽈베기 100개 먹은것처럼
베베 꼬이네요ㅋ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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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5-04 am 8:33:00
121.--.168.245 |
| 와~~저희애도 님아이처럼 조금이라도 좋아지길 바라네요ㅠ
짝짝짝~축하드리고 님말씀도 새겨들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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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5-04 am 9:17:00
113.--.36.119 |
| 아이가 노력을 많이 했네요
기특하고 예쁘네요
용돈 많이 주세요
간식 사 먹으며 공부하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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