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4-29 am 10:23:00
116.--.96.31

맞아요. 전에는 내용으로 검색이 됐었는데 이제 제목밖에 안되네요

답글

***

2019-04-29 am 11:07:00
58.--.249.173

그러게요
전에는 내용으로도 검색이 되던 때가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안되더라구요

2 ***

2019-04-29 am 10:25:00
125.--.6.3

여기는 골수분자 아니면 떨어져 나가기 쉬운 낙후된 곳 ㅋ ㅋ
저 오랜 골수분자예요.

답글

***

2019-04-29 am 10:50:00
58.--.249.173

원글 쓴 이인데 저도 거의 20년차인 오랜 회원이에요
사실 따지고보면 여기 게시판이 다른 곳들에 비해 불편한 점도 많고
이용 회원수도 현저히 떨어지지만
그래도 서툰 초보 아기엄마일 때 어떤 도움이라도 받고자 이곳에 와서 읽고 쓰면서 느꼈던
해오름만의 따뜻함과 편안했던 기억 때문에 지금까지도 떠나지 못하고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들르는 곳이 되었지요
그렇기에 크게 뭘 바꿔달라 바라지 못 하지만 조금이라도 개선이 가능하다 싶은 건
좀 고려해주셨음 하는 생각에서 부탁드려 본 거랍니다^^

***

2019-04-29 am 10:55:00
125.--.6.3

저도 님과 마찬가지라서 이해하고 공감해서 쓴 거예요.^^
저도 이십년차예요.
의리 빼곤 없네요.

***

2019-04-29 am 11:05:00
58.--.249.173

네 알아요^^
아마 우리처럼 오랜 회원들은 이곳에 대해 느끼는 바가 다 비슷할 거예요
의리만 남았다 하셨지만
그만큼 애정이 있으니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고 이곳을 찾는 걸 테고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함께 오래된 회원분들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다 친구처럼 느껴져요ㅎㅎ

3 ***

2019-04-29 am 11:19:00
106.--.21.11

추억이 돋는곳이에요.
아이들과 함께한 역사가 고스란히 남았어요.
여기 변함없이 남겨진 사람들을위해 업그레이드는
꼭 하는게 맞는데 소홀히하면
본인들 직장 잃게될텐데 말이죠.
우리가 으샤으쌰 함 할까요? ㅎ

답글

4 ***

2019-04-29 am 11:26:00
12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