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4-18 pm 1:39:00
211.--.238.150
언젠가 신문에서 본 기사가 떠오르게 만드는 질문글이군요.
그 당시 기사 말미엔 부모의 극성으로 한국에 미래가 없다는 듯한 내용으로 마무리 되었었습니다.
과락을 하건 퇴학을 당하건 대입이후로부턴 오로지 아이가 책임져야 할 시간입니다.
이젠 관심을 끊기를 권합니다.
답글
  ***
2019-04-19 am 6:04:00
39.--.30.101
그냥 궁금해서 물어볼수도 있지, 제대로 된 답변을 주신것도 아니고 너무 오버해서 다신 경황이 없잖아 있으시네요. (원글 쓴 사람 아닙니다.)
  ***
2019-04-23 pm 5:54:00
125.--.127.39
저두 대학 신입생 둔 엄마이고, 고등까진, 아이 성적 엄청 신경썼지요. 첫 댓글에 많이 공감 합니다.
이젠 자기가 관리하고, 신경 끊을려구요. 아빠한테도 말해뒀구요.
성인이니, 성인 인정하려면, 관심 안갖는게 좋을듯 해요.
낼 시험 본다는데, 좀 많이 놀긴 하네요 ^^; 열심히 했던 아이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 합격해서 효자 소리 들었는데, 음... 그냥 좀전에 외출하면서, 핑크색 염색한 머리
이쁘다 해주고 왔네요. 아직 이런 상황이 어색하지만, 본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성적은.
2  ***
2019-04-18 pm 1:40:00
125.--.6.3
애가 그리 못미더우세요...애가 숨막히겠어요.
빵꾸도 내고 학고도 맞고 그래도 지 몫입니다. 이젠.
엄마가 계속 감시 안하면 대학 보내놓고도 상위권 못들까
안달복달이신지.
답글
  ***
2019-04-18 pm 3:48:00
14.--.114.102
원글 아닌데요..아이가 몇살인가요?
아니 궁금할수도 있지..
3  ***
2019-04-18 pm 1:44:00
211.--.23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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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4  ***
2019-04-18 pm 1:50:00
125.--.6.3
ㅎㅎㅎㅎㅎㅎ
오늘 큰 웃음
답글
5  ***
2019-04-18 pm 2:10:00
58.--.249.173
원글쓴 사람인데, 혹시나 대학교도 초중고처럼 그런 시스템이 있는지 갑자기 궁금증이 들어 물어본 건데
다짜고짜 입에 담기도 민망한 단어까지 들먹이며 이상한 엄마로 몰아가시는지 모르겠네요
저요, 아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갈 때까지 공부하라는 잔소리 한번 안 해 본 사람입니다
언젠가 아이가 저한테
엄마도 다른 엄마들처럼 공부하라고 잔소리 좀 해주면 안 되냐고 했을 정도예요
단순한 궁금증으로 물어본 질문에 오버해서 넘겨짚고들
이때다 하고 오프에선 감히 하지도 못하는 훈계질 한번 해보겠다고 부르르 달려드는 댓글들 보니
참 한심하네요
해오름 20년차지만 어쩌다 이렇게 상식 이하인 사람들이 우글거리게 됐는지 참...
댓글들 보니 더이상 대꾸할 가치도 없군요


답글
  ***
2019-04-18 pm 2:12:00
218.--.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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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8 pm 2:15:00
218.--.253.27
학교홈페이지들어가셔서 학번.비번치시면출결까지쫙나옵니다.저도가끔체크합니다

참이상하네요.일년에학비만천만원인데 자식일에그만한관심은당연한거아닌가요?원글님절대이상하지않습니다!

대학가면공불하던말던 돈만내주나요???
전댓글이더이상하네요.

제아인참고로숙대생임니다
  ***
2019-04-18 pm 2:20:00
125.--.6.3
그런데 이 맥락에서 님 아이 숙대생인걸 왜 참고할일인지요.
  ***
2019-04-18 pm 2:30:00
174.--.229.118
학교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 숙대의 경우는 저렇다는걸 얘기하려고 참고하라고 한 것 같은데요.
전 그것보다도 비번을 쳐야 알 수 있는 사항을 부모가 가끔 조회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자녀와 비번을 공유하는건가요, 부모 계정을 따로 만든건가요.
자식 일에 관심 갖는건 부모로서 해야할 일이지만 관심과 간섭은 분명히 구별해야 할 것 같아요.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학비를 내주고 있으니 결과물인 성적에 대해 관심을 두거나 인생의 선배로서 앞으로 진로에 대해 조언을 해줄 수는 있어도, 대학 홈페이지에 들어가 출결상황까지 확인하는건 간섭으로 느껴지네요.
제 대학시절 돌아보며 내 부모님이 출결상황까지 체크했다면 숨막혔을 것 같거든요.
자녀는 믿는만큼 자란다고 하잖아요.
  ***
2019-04-18 pm 2:33:00
211.--.238.150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9-04-18 pm 3:10:00
58.--.249.173
잠자리, 성관계 이딴 댓글들은 남자가 쓴 듯~
24시간 머리속에 그거만 생각하는 한심한 인간들ㅉㅉ
  ***
2019-04-18 pm 3:18:00
116.--.147.188
그러게요~
과잉댓글에
불쾌한 면이 있네요
  ***
2019-04-18 pm 5:32:00
210.--.45.151
성적조회가 궁금할정도면
잔소리한번 안해봣다는건 조금 뻥같네요.ㅎㅎ
저는 궁금할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잔소리한번 안했다는 원글에 좀 ㅎㅎㅎ
저희 아이는 고딩이지마 저는 성적 많이 궁금해하는 편인데
나이스 들어가고 뭐 찾아보는건 또 엄청 귀찮네요.
아이가 성적표가지고 와야 보네요 ㅋ
  ***
2019-04-19 am 6:56:00
211.--.238.150
감히? 평소에 우월의식이 많은분이셨나 봅니다.
  ***
2019-04-23 pm 5:59:00
125.--.127.39
고등 졸업할때 까진 하시지...ㅎㅎ 뒤 늦게 안해도 되는 잔소리를 하시려구요?
댓글들이 한심해 보이진 않네요.^^

저두 신입생 엄마입니다. 학과에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젤 빠르지 않을까요?
우편으로도 오는지 모르겠네요.

저두 고등때 까지로 그 관심을 넣어두려요.

해오름 댓글들이 상식이하로 치부 될정도론 아니네요.

그냥 나랑 다른 생각인 거지요.
6  ***
2019-04-18 pm 2:53:00
116.--.147.188
걱정되는 마음 이해됩니다
ㆍ아이가 그러는데
1교시수업에 결석인 아이들이 참 많다고해요ㆍ
저는. 아이 믿지만
혹시 모르니~ 가끔씩 부드럽게 말해줍니다
수업 잘듣고있지?등록금비싸다 열심히 해
이정도만 님도 말하셔요~
답글
  ***
2019-04-18 pm 3:16:00
58.--.249.173
원글이입니다
이런 얘기까진 안 쓰고 싶지만 부연설명이 필요할 듯 해서 말하자면
제 아이, 잔소리 한번 안 해도 기특하게 남들 부러워하는 특목고 갔고
학비 한 푼 안 내고 명문대 입학했어요
그러니 학비 비싸니 열심히 하란 말조차 할 필요도 없습니다
고등학교도 기숙사에서 지냈고 대학도 기숙사 생활이라
아이를 숨막히게 하거나 간섭을 할래야 할 수도 없어요
스스로 알아서 생활 잘 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거의 방목에 가깝게 키웠어요
이런 속사정까지 구구절절 얘기해야 하나 싶지만
위의 얼척없이 막나가는 댓글러들 때문에 마지못해 덧붙입니다
  ***
2019-04-18 pm 3:28:00
116.--.147.188
네 그러시군요 원글님ㆍ다시답변달자면
저희두아이중 하나는 원글님아이처럼 그렇습니다
성적유지해야 장학금도 유지되기에
아이가 더욱 알아서 하리라싶어서 믿고 관여안하고있어요ㆍ장학금 짤리면 큰일나는줄 본인이 잘아니까요
  ***
2019-04-23 pm 6:04:00
125.--.127.39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7  ***
2019-04-18 pm 3:19:00
125.--.134.26
아이학교홈페이지에 아이디랑 비번으로 조회 가능하지않을까요
저는 아이 대학간뒤론 그냥 잊고살아요
답글
8  ***
2019-04-18 pm 3:31:00
125.--.6.3
앞뒤 다 빼고 올리신 원글만으론 좀 막나간 댓글들도 있지만
저도 딱 드는 생각이 헬리콥터 맘인가 하는 거였어요.
댓글은 안 달았지만요.
적으신 글로 봐선 방목으로 키워도 잘 해온 아이인데
보아하니 그 전에도 성적 조회 따로 안하셨을 듯헌데
대학생돼서 문득 궁금해지시니 좀 의아스럽긴 하다만
다들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댓글다니
그러려니 하세요.
정 궁금하시면 학교에 문의하면 되죠.

답글
  ***
2019-04-18 pm 3:51:00
211.--.176.77
제생각도 스스로 자기주도로 대학잘간애들
당연히 대학가서도 스스로 엄청잘하던데
그런아이부모들 성적어디서보는지 관심도
없던데 당연히 잘하니까 어중간한 중상위
하던애들 엄마가신경쓰면 올라갔다 좀내려
놓으면 내려갔다하는애들은 대학가서도 신경
쓰지만 원글님아이정도면 이런걱정 할필요도
없을것같은데요
그리고 아이들이 비번절대 공유안해요
대학생자녀 대충 어느정도 학점인지 언뜻 얘기
해도 정확히 몇학점인지 물어보는 부모도 말하는
애가 있을지 의문이구여
당연등록금 비싼데 알아야하지만 20살부턴 성인
이니 부모가 여기까지다 하는거겠죠
나중에 부모원망하지말라구여 본인이 안한거니
졸업할때 본인이 책임지고 하겠죠
저희아이도 3학년인데 대충듣기론 성적 중간좀
위야 본인이 말하던군여 알아서해 니인생이지
내가대신 살아줄수없다 어려운점 의논하면 같이
고민은 해줄수있지만 결정은 니몫이다했어요
9  ***
2019-04-18 pm 3:43:00
182.--.241.121
성적표 집으로 오던데요.
출결은 몰라도 성적표는 와요.성적 보면 출결이야 미루어 짐작 가능 하잖아요.
답글
  ***
2019-04-18 pm 3:53:00
211.--.176.77
저희는 안오던데 고듬때만 오구여
  ***
2019-04-18 pm 3:58:00
125.--.134.26
저희도 성적표 안오는데
성적유지해야 장학금 놓치지않고 받을수 있어서 그런지 뭍지않아도 아이가 얘기해 주더라구요
  ***
2019-04-18 pm 4:07:00
182.--.241.121
학교마다 다른가보네요.
저희애 학교는 자리도 지정석이라 출결도 꼼짝마라에요.
성적표도 꼬박꼬박 집으로 오구요
  ***
2019-04-18 pm 6:24:00
182.--.241.121
서강대죠?
공부만 시켜서 서강고등학교라 한다는
  ***
2019-04-19 am 9:50:00
174.--.229.118
저 신촌에서 대학 다녔는데 우리 시절에는 서강대 캠퍼스가 너무 작아서 서강고등학교라고 불렀는데. 연대 이대에 비해서 고등학교 같다고요.
  ***
2019-04-23 pm 6:06:00
125.--.127.39
ㅎㅎ 서강대는 오나요? 저희 아들 벌써 재수강 생각하고 엄청 노는데,

서강대는 온다는 정보르 알려줘야겠네요. 들어가자 마자 성적장학금 없단 소릴 하질 않나,

아에 대놓고 성적 기대 말라는식으로 말하는데, 집으로 온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성적표 오는건 본인도 모르는듯 해요. 뭐, 그렇다고, 할것 같진 않지만요.

낼 시험이라는데, 게임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성인이니, 성적관리는 이제 본인한테 맡겨

달라던데요? 그래서 저두 관심 끝! 맞는 말이죠.
10  ***
2019-04-18 pm 3:54:00
14.--.114.102
댓글들을 보면서..
자녀들이 알아서 잘하니깐 댓글이 하나같이.... 아님 포기? 아님 아직 중고등 학부모?.
전 올해 대학생 아이를 뒀지만..
다른건 자기가 알아서 할일이고 지각만 안하게 일어났는지 체크만합니다..
수업이 전부 10시에서 11시 넘어서 있어서 저 출근하고 일어나네요
과제고, 공부고 자기가 알아서 할일이고..
핸드폰, tv 오래 보거나, 잠 많이 자면 공부 좀 하라고 말은 합니다.
전 그대신 알바는 하지 말라고..
차라리 알바 할시간에 공부 조금 더 해서 장학금 받아 너가 다 쓰라고 합니다.
대학교 1-2학년까지는 부모가 신경 써주면 안될까요?
답글
  ***
2019-04-18 pm 4:02:00
211.--.176.77
다른얘기지만 저희애도 알바안하는데 공부도
안하구 장학금얘기꺼냈다가 큰소리만 나구 저보구
장학금타보라네요 얼마나 힘든지 알바안하면
다 장학금타야하는거냐구
말을하지말아야지 다자기 합리화시키고 꼭 못하는
애들이 핑계가 항상많네요
  ***
2019-04-18 pm 4:18:00
14.--.114.102
저희 남편이 만학도예요..
결혼하고 학사, 석사 다 다녔네요..
그래서.. 조금만 공부하면 장학금 조금이라도 받더군요..
그리고 성적표도 집으로 오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본인만 조금 노력하면 알바 안하고도 용돈 벌수 있겠더라고요..
딸 친구들 보니깐.. 부모님이 주는 돈이 모잘라서 알바하는애들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장학금 이야기가 나온거고요..
그리고 저희 아이 학교는 봉사하면 봉사 장학금도 있어요..
봉사 많이 해서 봉사 장학금 타보겠다고 본인이 말한거예요..
11  ***
2019-04-18 pm 3:58:00
211.--.176.77
어떤엄마는 제가 대학생딸한테 시험공부좀해라
너무노는거아니냐 했다니까 미친거아냐 뭔 대학생
한테 공부하라소릴해하더라구여
대학생한테 공부해라 소리하면 미친인간인걸 최근에
알았네요
대학생이후론 집에늦게들어오든 공부를하든 돈을
얼마를쓰든 관심끄는거라하데요
나는 왜 안될까 그게 용돈도 막써라 하고 많이 주기도
싫고
뉴스에서 밤-늦게 술마시고 사고나는것도 다지복이
거기까지라그런거라네요
대학생이후론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니라고
답글
  ***
2019-04-18 pm 4:02:00
125.--.134.26
저도 아들보고 놀땐놀고 공부할땐 공부 했음 좋겠다고 많이 놀았음 공부해야되지않냔 말 하는데
저도 미쳤나보네요
등록금 대주는데 그정도 말은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
2019-04-19 pm 11:48:00
211.--.142.124
저도 아이한테 열공해라~ 하는데ㅜㅜ
미친걸까요? ㅋ
12  ***
2019-04-18 pm 4:06:00
175.--.38.3
저는 중딩 작은 아이 신경 쓰느라
대딩 큰 아이는 신경도 안 쓰지만,
원글님이 저런 글 쓰니
한편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궁금할 수도 있지 뭘 그런거 갖고
열을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답글
  ***
2019-04-19 pm 11:49:00
211.--.142.124
2222
13  ***
2019-04-18 pm 4:44:00
118.--.204.157
학생 아이디 비번 치고 들어가면
다 나옵니다
장학 까지도요
답글
14  ***
2019-04-18 pm 5:25:00
175.--.49.69
원글을 보니 오래전에 본 영화 올가미가 생각이 나네요..
숨막히게.. 딱 보니 나이스로 관리했던게 티가 나네요..
대학생 되서도 출결까지 궁금한 애미.. 자식을 믿지 못하고 어찌 할지 제3자 입장에서 답답하네요
답글
  ***
2019-04-18 pm 5:27:00
125.--.134.26
원글 아닌데요
무관심보단 나아요
  ***
2019-04-18 pm 6:06:00
39.--.89.4
참 너무 나가시네요.
궁금할수도 있는거지 올가미가 왜 나와요
애미가 뭡니까
  ***
2019-04-18 pm 6:07:00
116.--.147.188
ㅋㅋㅋ
  ***
2019-04-18 pm 7:31:00
58.--.249.173
나이스로 관리래ㅋㅋ
댓글 뽄새를 보니 님은 애 학교보내면서 나이스 한번 들여다본적없는 애미시군요
아마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모르겠지
아니, 나이스가 뭔지나 알려나~
낳아놓기만하고 애가 학교에서 뭘하는지 어찌 생활하는지 하나도 관심없는
님같은 애미는 부모자격도 없어요
님이야말로 제3자입장에서 갑갑하네요
무관심한 부모밑에 크는 그집 자식이 불쌍해요
  ***
2019-04-18 pm 9:48:00
58.--.62.11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9-04-19 am 7:03:00
125.--.6.3
님같은 애미래.
속에 화가 많으시네요.
화풀이 여기서 말고
생각도 좀 찬찬히 해보시고
릴랙스!!!
15  ***
2019-04-18 pm 5:36:00
210.--.45.151
잔소리한번 안해도남들 부러워하는 특목고 명문대..
그렇게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영재인데
뭐가 궁금해요
저희 큰아이도 특목이고 아이친구들 영재고 둘 외고 자사고 꽤 되는데....
저포함 중딩때까지 잔소리 엄청했는데...ㅎㅎㅎ
고딩되서는 잔소리해도 안먹히고 공부하는거 불쌍해서 못하는거고요.
한인물 될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답글
  ***
2019-04-23 pm 6:08:00
125.--.127.3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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