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4-18 am 11:14:00
125.--.6.3
관심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먹먹해서 말을 못 꺼낸거죠.
누구도 관심 없겠어요.
답글
2  ***
2019-04-18 am 11:38:00
39.--.89.4
여기 글 안올리면 누구도 관심이 없는거고 본인만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참으로 편협한 사고네요.
답글
  ***
2019-04-18 pm 12:54:00
222.--.185.43
222
3  ***
2019-04-18 am 11:41:00
125.--.134.26
임대아파트라서 임대아파트만
정신장애자가 있고 그런 끔찍한 일이 생기는건 아니죠
우리주변 어디서든 일어날수 있는 일인거예요
어린여자아이가 피해를 입어서 더 마음아프다기보다
그런 어이없는 상황에 억울하게 죽은게 안타까운거구요
답글
  ***
2019-04-18 pm 12:24:00
112.--.183.189
동감이요
4  ***
2019-04-18 am 11:47:00
1.--.171.22
앞으로 이런일 더 많아질거에요. 내 아이가 잘 클려면 남의 아이도 잘 커야하는데 요즘 분위 봐서는 낙오자 아이들이 차별받으면서 사는 사회가 되는게 안타까워요. 학교에서도 그냥 손을 놔버리니
지하철 화재
영화관등등 사람많은 곳에서 이런 범죄 충분히 일어날거에요.
답글
  ***
2019-04-18 pm 3:00:00
14.--.89.254
222
처벌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에요.
5  ***
2019-04-18 am 11:48:00
211.--.137.211
제목만 봐도 원글님의 편협된 사고 방식이 보이네요. 아님 지나치게 감정이입이 되어 사고가 제대로 안되신건지도. 댓글 안단다고 관심 없다는 건 무슨 논리인가요?
답글
6  ***
2019-04-18 am 11:54:00
125.--.134.26
원글님 글은 포커스가
임대아파트 빈곤 장애 어린아이에 맞춰져 있네요
여기에 글이 안올라온다고 관심 없는건 아니죠
답글
7  ***
2019-04-18 pm 12:00:00
1.--.171.22
tv 보시나요 ? 힘들어도 그 힘듦을 발판삼아 잘 크는 아이들도 있는 반면에. 돈 있어도 마약하고 폭력에.. 사회의 악이 되는 사람도 있구요. 임대아파트에서 산다고 그런 생각하는거 자체가 또 다른 괴물을 만드는거에요. 돈 없어도 가난해도 잘 크고 공부도 잘하고 일찍 철 드는 아이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스스로 편협된 사고에서 벗어나시길 바래요... .
답글
  ***
2019-04-18 pm 12:15:00
211.--.238.150
원글입니다. 제 글을 전혀 이해 못하시고 평소 님이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을 숨기지 못하고 기술하신듯요.

저는 빈곤층 아이들이 사회의 악이 된다는 생각은 티끌만큼도 생각해 본적이 없거든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실수가 있는건지.
오히려 님이 평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문맥과는 상관없이 쉽게 내뱉으신 것 같습니다.
문맥의 이해능력이 부족하신 것 같아 제 글을 이해시켜 드려야 할 것 같군요.
유년시절과는 별개로 성년이 되어 자기 인생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쓰레기로 전락해버린 소수의 인간들이
빈곤층 밀집지역으로 자연스레 흘러들어가게 되고 그로 인해 이웃의
죄없는 어린 아이들이 희생되거나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의견입니다.
그래서 그런 인간들을 솎아낼 사회적 장치를 마련했으면 한다는 의견이었어요.

이제 문맥이 이해 되시나요.
  ***
2019-04-18 pm 12:19:00
125.--.134.26
윗댓글 아닌데요
지나다 대댓글 달아요
그게그거 아닌가요
빈곤층 밀집지역이란 단어자체가 벌써 색안경끼고 보시는거같은데요
  ***
2019-04-18 pm 12:22:00
211.--.238.150
ㄴ 그건 글을 읽는 사람의 마음이 이미 그 쪽으로 기울어져 있기에 왜곡해서 받아들이신 거에요.
부유층 밀집지역, 중산층 밀집지역, 서민층 빈곤층 밀집지역에 대한 글자 그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평소 그 것에 대한 프레임을 갖고 계셨기에 평소의 의중대로 해석하셨을겁니다.
님같은 이런 이중성을 가진이들이 우려스럽네요.
  ***
2019-04-18 pm 12:58:00
1.--.133.251
혹시 원글님 학교 선생이세요?
자기만 옳고 남을 가르쳐야 한다는 기질이
넘치시는 분 같네요
남의 생각이 본인하고 다르면
왜곡이니 어쩌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원글님이 편협된 사람 같은데요
전 윗댓글 단 사람은 아니에요
근데 원글님의 대댓글들을 읽다 보니
한마디 하고 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
2019-04-18 pm 1:07:00
211.--.238.150
ㄴ 그건 아마도 님의 어두운 부분을 건드린 핵심 키워드가 제 글에 있어서일겁니다.
그래서 반박하고 반발하고 싶었던겁니다.
  ***
2019-04-18 pm 2:34:00
174.--.229.118
우와 원글님 답정너 당첨!!
주변 사람들 좀 피곤할 것 같아요, 특히 자녀분들.
8  ***
2019-04-18 pm 12:11:00
1.--.133.251
누구도 관심 없다뇨?
어제 만난 지인들 다들 그 이야기 하면서 안타까와하고 분노했는데요.
원글님이 어제 사건 직후에 바로 여기다가 글 올려보자 그러셨어요?
답글
  ***
2019-04-18 pm 12:19:00
211.--.238.150
저는 해오름에 오늘 들어왔습니다.
남녀가 같은 비율로 존재하는 카페등에서는 남자분들이 오히려 이 사건에 분노하고 이슈화 하시는분들이 많았어요.
가해자가 건장한 남성들은 그냥 보내고 노인과 여성 어린아이들만 공격했다는 내용에
불쾌함과 증오를 드러내는 글들이 수 없이 올라왔었습니다.
오늘 해오름에 들어와 페이지를 넘겨봐도
그저 소비와 시부모험담 자녀양육에 대한 푸념 이외에는 어떤 의견도 안보여서요.
생각없이 사는 젊은 아기엄마들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19-04-18 pm 1:08:00
1.--.133.251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9-04-18 pm 2:37:00
174.--.229.118
사건 직후에 글 올라왔던데요. 자녀가 초등생이라 더 마음이 아프다는글.
그런데 젊은 엄마들은 생각 없이 산다고 누가 그래요?
온갖 프레임에 꽉 막혀있는 분 같아요. 나만 옳고 나와 반대되는 의견은 다 틀린 것이고.
9  ***
2019-04-18 pm 12:26:00
125.--.6.3
여기에 기껏해야 하루에 열개나 글 올라온다는 거 감안하세요.
님도 이제야 처음 글 올리면서
왜 누구도 관심 없다해요?
답글
  ***
2019-04-18 pm 12:34:00
211.--.238.150
고작. 드라마나 연예인관련 소소한 사건사고는 거의 실시간으로 꼭 올라오던 해오름이어서요.
  ***
2019-04-18 pm 12:38:00
125.--.6.3
그렇지도 얺아요. 진짜 말많은 연예인 요즘 사건사고들도
여기선 조용합니다.
올라오는 글도 적고 조회수도 적으니
객관적 의견과 견해가 모아지기 힘든 이유입니다.
그리고 올라오는 글 적은 데 비해선
말한마디에 곡해는 무척 많아 조심스럽고 피곤한 곳이라
여기선 그냥 입다물고 눈팅이나 하다
중요한 할 얘기 있음 글 많고 조회수 많은 다른 데 가서
얘기들 한다 봅니다.
  ***
2019-04-18 pm 1:05:00
211.--.238.150
이런거 보면 해오름을 찾는 주부들도 더 이상 건강에 집착하며 보조식품이나 병원에 집중하지 말고 그냥 자연으로 돌아가는 섭리에 순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직 지 몸뚱이에만 관심이 있지.
주변엔 관심이 사라지는 이기적인 노년. 평소에 님들이 뒷담화 하는 늙은 시모라는 여자들과 0.1% 의 오차범위조차 없는 동일성을 가지는 존재들이 되어버렸더군요.
이렇게 사회가 혐오하는 존재가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존하기위해 파렴치하게 발악하는 그런 세대가 되어가나 봅니다.
  ***
2019-04-18 pm 2:41:00
39.--.89.4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10  ***
2019-04-18 pm 12:33:00
211.--.238.150
제 글을 평소 자기의 가치관대로 곡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첨언을 합니다.
부유층이나 중산층 거주지였다면 적어도 경제력때문에 저런 정신적문제를 가진이들이 거주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정신적 문제로 온전한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결국 그들은 가족들에게도 외면 당하고 경제적인 빈곤으로 국가의 보조에 의존해 살아갈 가능성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국가에서 주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자격을 받을 가능성이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고.
회생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 특히 어린아이나 젊은 여성의 가정에
전자의 존재들은 매우 위협적이고 불운한 존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울뿐 정상적인 일반 가정의 구성원들에게 임대아파트는 필수적인 주거 선택지일 수 밖에 없죠.
경제사정때문에 어쩔수없이 선택한 주거지역에
저런 위험한 인간들과 함께 뒤섞여 살아가야 하는게 그 분들에게, 아니 그 곳의 어린아이들과 여성들에겐 너무 가혹하다는 얘기입니다.
빈곤층이건 부유층이건 안전하고 평온한 주거환경을 누릴 권리가 있는건데요.
단지 빈곤층이라고 국가에서 부여해준 주거시설이라고 이상한 이웃들까지 감내하며 살아가야 하는 그분들에 대해 글을 써보고 싶었을뿐입니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환경으로 인해 이런 일이 발생할 여지가 없도록
국가의 개입이 좀 더 적극적이고 구체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의 글입니다.

답글
  ***
2019-04-18 pm 3:04:00
125.--.134.26
부유층이나 중산층 거주지였다면 적어도 경제력때문에 저런 정신적인문제를 가진이들이 거주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질수밖에 없다 ??????

원글님 정말 대단하세요
돈이 있으면 정신병자들 없나요?
요즘 장자연 사건만봐도 그렇고 연예인들 뒤에서 하는짓도 그렇고 경제력과 상관없이 오히려 있는놈들이 더하다 싶은데 정신병자들은 어딜가나 많아요
부유층 중산층 빈곤층을 나누는 자체가 이사건과는 무관해 보이는데 자꾸 본인말만 맞다고 우기시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죄송하지만 원글님 마음이 아프신분 같아요
11  ***
2019-04-18 pm 12:38:00
223.--.10.40
이래서 선별적복지가 중요한겁니다.
우리국민이 복지를 모두 누리기에는 나라에 돈이
너무 없어요. 저런 사람들 동사무소 이런데서
관리 안하나요?
답글
  ***
2019-04-18 pm 12:42:00
211.--.238.150
공무원도 그리 많고 경찰인력도 이렇게나 많은데, 항상 되풀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12  ***
2019-04-18 pm 12:48:00
1.--.133.251
이건 빈곤층하고 상관없는 일입니다.
문제의 핵심을 엉뚱하게 짚고 계시네요.
정신병이 있는 사람을 강제입원을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것에 근본원인이 있는 거예요.
작년에 강북삼성병원에서도 정신과 환자가 의사를 살해했는데도 왜 후속 조처를 취하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아는 모 신경정신과 의사샘은
전기충격기를 구입해서 허가증 받아
진료실에 두고 지낸답니다.
답글
  ***
2019-04-18 pm 12:55:00
211.--.238.150
그러나 근본적으로 들어가면 거의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단순히 조현병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신적인 문제와 빈곤은 거의 일치하기에
그들이 좀 더 많이 거주하는 거주지에서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에 대해 얘기한겁니다.

그 당시 삼성병원 사건도
해당 의사가 진료실 내부에 있는 대피공간으로 잠시 피신했던걸로 기사에서 봤습니다.
그러나 간호사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다시 나왔다가 참변을 당하셨던거죠.
가족이 돌봐주는 정신질환자들도 있지만
중장년이 되며 가족도 병사하거나 버림을 받음으로 인해
결국 혼자 단일 세대가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문제는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과 이웃해서 살게될 어린 미성년자들이 전 너무 가엾고
이런 현상에 손 놓고 방관만 하는 사회나 정부에 분노가 치밀어 글을 썼을뿐입니다.
13  ***
2019-04-18 pm 1:01:00
222.--.185.43
아..제목에서 자기만 착하고 똑똑한듯 말해서
글읽기 싫다.

꼭 입으로 떠들어야 공감하는건가..

정리가 되어야 글도 올리지...

유달리 그런사람 있죠.
장례식장 가서 둘째며느리는 눈물도 안흘리더라..
딱 집어 말하며
본인이야 말로 고인이 돌아가신걸 가장
애도한다는 사람.

누군가를 깔지 않으면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답글
  ***
2019-04-18 pm 1:10:00
211.--.238.150
원래 긴 글은 못 읽을분 같기에 패스합니다
  ***
2019-04-18 pm 1:20:00
222.--.185.43
저도 말귀를 못알아듣는분 같기에 패스할게요.
14  ***
2019-04-18 pm 1:06:00
1.--.133.251
본인만 슬프고 화나고 분노하는 줄 아나 봐요.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게 말을 하는데도
다 태클 달면서 그게 아니라는 둥...
다들 안타깝고 슬픕니다.
말도 안 통하고 고집세고 답답한 사람이네요
댓글들에 벌써 몇 명이나 님을 편협한 사람이라고 표현을 했나 한 번 세어보세요
그래도 오직 본인은 옳고 남들이 틀려서 그렇다고 생각할 것 같지만요.
답글
  ***
2019-04-18 pm 1:12:00
211.--.238.150
남들의 시선과 평가에 가치를 두는 님같은 분은 평소 생각의 틀도 그에 맞춰 고정되어 있을겁니다.
그저 다수의 입장에 서서 소수를 바라보면 마치 자신들의 생각이 옳고 승자가 된 듯 착각하기 마련이죠.
  ***
2019-04-18 pm 1:13:00
1.--.133.251
이쯤 되면 정신병자 맞네
병원에나 가보세요

15  ***
2019-04-18 pm 1:11:00
1.--.133.251
뭔가 글을 장황하게 쓰긴 쓰는데
다 읽고 나면 뭔 소린지 다 날아가는...
안에 분노가 쌓인 것 같은데
그걸 불특정다수에게 푸는...
이쯤 되면 어제 그 진주 정신병자나 원글이나
같은 병을 앓는거 아닌지?
답글
  ***
2019-04-18 pm 1:13:00
211.--.238.150
행간을 이해하는 능력이 없기에 쉽게 자기 수준대로 분석하실 수 있을거에요.
  ***
2019-04-18 pm 1:21:00
222.--.185.43
글이 장황하다는 말에 한표
  ***
2019-04-18 pm 3:07:00
125.--.134.26
어휴
그 표현이 딱 맞네요
장황하지만 읽다보면 뭔소린지

16  ***
2019-04-18 pm 1:12:00
223.--.175.58
정말 안됫네요
경찰이병신들인지 왜있는건디
일처리 못하는 인간들은 짤르든지
세월호도 그렇고 정신을 못차리네요
시스뎀을 바꿔야지
사람들 다죽이겟네요
답글
17  ***
2019-04-18 pm 1:13:00
211.--.148.155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18  ***
2019-04-18 pm 1:15:00
125.--.6.3
해오름에 오늘 들어왔다 댓글 있던데
오늘 가입하고 처음 들어와 이 렇게???
답글
  ***
2019-04-18 pm 1:17:00
211.--.238.150
오늘 가입한게 아니고 며칠만에 해오름에 들어왔다는 얘기입니다.
이런거 보면 자기가 아는 선에서 해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9-04-18 pm 1:28:00
39.--.89.4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9-04-18 pm 1:31:00
125.--.6.3

2019-04-18 pm 12:11:00
누구도 관심 없다뇨?
어제 만난 지인들 다들 그 이야기 하면서 안타까와하고 분노했는데요.
원글님이 어제 사건 직후에 바로 여기다가 글 올려보자 그러셨어요?
답글

2019-04-18 pm 12:19:00
저는 해오름에 오늘 들어왔습니다.


*****
자기가 헷갈리게 써놓곤 아는 선에서 해석한다네.
  ***
2019-04-18 pm 1:46:00
125.--.6.3
전형적인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 스탈이시네요.
혼자 선각자인것처럼 떠들길래
혹시나 뭐 좀 있나 하고 기대했더니
금세 바닥이 드러나시네요.
19  ***
2019-04-18 pm 1:17:00
125.--.6.3
님 글 쨌든 재민 있네요. 계속 해보세요.
순식간에 베스트 등극하겠어요.
답글
  ***
2019-04-18 pm 1:19:00
211.--.238.150
네.. 베스트로 가서라도 이런 사회적인 문제는 인지하고 공론화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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