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4-21 pm 1:27:00
125.--.230.254 |
| 제 친구는 마시는 차와 책과 산이에요 얘네들하고는 죽을 때 까지 함께 할 거에요 음악듣기도 좋고요
내 가 힘들 때 내 탓 하지 않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할거에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빠도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하니까요
내가 나를 위해 사는 건 결국 가정을 위한 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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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4-21 pm 1:30:00
125.--.23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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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4-21 pm 1:30:00
125.--.23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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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4-21 pm 1:31:00
125.--.23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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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4-21 pm 1:31:00
125.--.230.254 |
| | 인생은 렌트다. 모두다 빌렸고 모두다 두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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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4-21 pm 1:32:00
125.--.23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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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4-21 pm 1:32:00
125.--.23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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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4-21 pm 1:33:00
125.--.230.254 |
|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언젠가는 모두 소멸한다 아우렐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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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04-21 pm 1:33:00
125.--.23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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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6-04-21 pm 1:34:00
125.--.230.254 |
| | 당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의 삶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어떠한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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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6-04-21 pm 1:34:00
125.--.230.254 |
| | 당신이 모든 논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당신 스스로 진실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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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6-04-21 pm 1:35:00
125.--.230.254 |
| |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이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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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04-21 pm 3:44:00
39.--.72.54 |
| | 솔직히 남들은 당신에게 그리 관심이 많지않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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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6-04-21 pm 1:35:00
125.--.230.254 |
| | 지금은 남아있는 나의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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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6-04-21 pm 1:46:00
221.--.132.90 |
| |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해라. 미루다 보면 못할 수도 있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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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6-04-21 pm 1:48:00
59.--.196.174 |
|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 다시 선택하라면 노땡큐..
남자라는 동물은 단순하고, 아내보다 자식보다 자기가 우선인 이기주의자다.
내가 썩고 해탈해야 자식이 자라난다.
내가 자식한테 해주는건 당연하고 내리사랑이지만 자식이 부모에게 그만큼보답하는건 선택이다.
그러니 기대하지말고 쿨하게 살자.
급하게 타오르는 불길은 빨리 사그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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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6-04-21 pm 1:54:00
221.--.132.90 |
|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면 이룰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했다고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포기
한것이다. 포기 하지 않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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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6-04-21 pm 1:56:00
125.--.230.25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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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6-04-21 pm 1:58:00
125.--.230.254 |
| | 나를 위해 운동하고 영양가 있는 거 먹고 오염되지 않은 거 먹고 쉬고 꾸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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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6-04-21 pm 3:42:00
39.--.72.54 |
| | 정치가는 쓰레기다 쓰레기 대통령은 전대통령 비리 막아준다.그래서 나라망한다 노무현님만이.진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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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16-04-21 pm 3:43:00
39.--.72.54 |
| | 자식에대한 사랑은 시기마다.달라야한다 어릴때는.온몸으로 사랑느끼게.해줘야하고 사춘기시절에는 들어주고 기다려주고 옆에서 지켜보기 성인이후에는 스스로 독립하게 떨어져잇기 이게 진정한 사랑이다 헬리콥터맘은 아이.망치는 지름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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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016-04-21 pm 3:45:00
39.--.72.54 |
| | 멀리잇는 행운을 찾아헤매지마라 행복은 바로 곁에.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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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016-04-21 pm 4:42:00
221.--.132.9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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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016-04-21 pm 9:12:00
59.--.196.174 |
| 시엄마 마음:
며느리는 죄인이다.
손주가 못생겨도 며느리탓,손주가 공부못해도 며느리탓,손주가 성격나빠도 며느리탓...
자기아들은 너무 완벽한데 손주이상한건 다 며느리탓이다.
남자들 마음:
난 너무 잘나고 공부를 잘했는데 애들은 왜그럴까..
내가 돈만 벌어다주면 아이들 스스로 공부잘하고 토깽이처럼 애교떨고 알아서 효도하겠지
마누라는 집에서 편하게 호강하고 나만 고생한다.
나한테 시집은 잘왔지. 고부갈등이 왠말이냐.. 시댁스트레스가 왜있는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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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016-04-21 pm 9:42:00
116.--.20.96 |
| 모든 사람은 다 죽는다
나도 언젠가 죽는다
그래서 나는 지금 행복을 선택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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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016-04-21 pm 11:25:00
221.--.246.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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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016-04-22 am 1:24:00
58.--.146.35 |
| | 무엇을 가지려하지말자 내옆에있는거 부터 잘하자 있는것을 활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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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2016-04-22 am 1:47:00
182.--.15.58 |
| 하늘의 뜻이다...
순응하기..
내것이면 오고..아니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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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2016-04-22 am 11:29:00
1.--.187.173 |
|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다 욕심이다.
살아있다는 한 가지에 감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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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016-04-22 pm 2:54:00
218.--.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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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016-04-22 pm 5:17:00
222.--.106.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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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2016-04-22 pm 5:18:00
222.--.106.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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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2016-04-22 pm 6:18:00
182.--.65.200 |
| | 누굴 욕할땐 그게 다 나한테 돌아온다고 생각해라 세상천지 허물 없는 사람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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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2016-04-22 pm 7:00:00
27.--.15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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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2016-04-23 am 10:37:00
211.--.24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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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2016-04-26 pm 12:24:00
218.--.1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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