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3-20 pm 8:24:00
116.--.6.28 |
| 엥?
왜그러셔요.
상처가 많으신 분인가봐요.
에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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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3-20 pm 9:51:00
175.--.55.49 |
| 많이 괴로우시겠어요. 더구나 오늘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게
봄비라기보단 꼭 쓸쓸한 가을비 느낌이네요.
그래도 이 비 뒤엔 파릇한 새싹들이 올라오겠죠.
기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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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3-20 pm 10:29:00
221.--.188.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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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3-20 pm 11:08:00
121.--.131.54 |
| 이리 오세요
어릴적 님 꼭 안아드려요
에구 세상에나 제가 다 아푸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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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3-20 pm 11:38:00
211.--.135.249 |
| 어린시절.
저도 많이 가슴 아파요.
하지만 난 소중한 사람이다 생각하며
스스로를 보듬어 주곤해요.
님도 어린시절 기억을 떨쳐버리세요.
기억에서 지울순 없겠지만. 또 억지로 지우려 애쓰지도 마세요.
그냥 지금은 님이 마음먹은대로 살수 있는 성인이잖아요.
님 아이에게. 남편에게 사랑을 많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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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3-21 am 12:29:00
61.--.94.16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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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3-28 pm 1:45:00
211.--.92.242 |
| 댓글 주신 모든 분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삭제하신 좋은 글도 감사합니다 큰 위로 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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