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3-20 pm 5:35:00
117.--.17.147 |
| |
|
|
|
2 ***
2019-03-20 pm 6:02:00
211.--.238.150 |
| 말해줘야죠..
그러다가 애들끼리 임신이라도 된다면
어휴... |
|
|
|
|
3 ***
2019-03-20 pm 6:05:00
125.--.6.3 |
| 그 애들 봐서라면 말해줘야될거 같은데
옆집과 불편해지면 어쩌죠.
안에서 소리?난다 말해주시게요? |
|
|
|
|
4 ***
2019-03-20 pm 6:22:00
125.--.134.26 |
| 저라면 말 못할거같은데요
집에 데려올정도면 그여자애도 보통이 아니네요
엄마가 안다한들 말 안들을거같아요
어쩌면 엄마는 이미 알고있을지도 모르구요
두집 사이만 어색해질거같아요 |
|
|
|
|
 | ***
2019-03-20 pm 6:32:00
125.--.6.3 |
| |
|
|
|
| ***
2019-03-20 pm 6:55:00
210.--.45.151 |
| |
|
|
|
5 ***
2019-03-20 pm 6:42:00
125.--.121.46 |
| 참 난감하네요
계속 보긴하는데 어색한 이웃이니 ... |
|
|
|
|
6 ***
2019-03-20 pm 8:36: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7 ***
2019-03-20 pm 10:02:00
1.--.226.139 |
| 중등 딸 키우는 엄마로서 저같으면..ㅠㅠ 아..심란해 ㅠㅠ
들으면 딸 잡을듯 싶어요 ㅠㅠ
엄마만 모르고 있는건 더 심란하고..아휴....증말..ㅠㅠ |
|
|
|
|
8 ***
2019-03-20 pm 10:09:00
175.--.55.49 |
| 어차피 인사만 하는 사이라면 말씀하시기가 더 편할수도 있을듯.
오히려 친한 사이가 말해줬다가 사이 어색해지고 관계 끊길까봐
걱정 아닐까요? 저라면 얘기 해줄것 같아요. 다른것보다 아직
애들인데 지금이라도 누군가는 단도리를 해줘야죠. 그냥 눈
딱 감고 말씀해주시는게 어떠실지. |
|
|
|
|
| ***
2019-03-20 pm 10:13:00
182.--.241.121 |
| 글 지우는 사이에 댓글이 있네요.
ㅠ암만 생각해도 말못하겠어요.그엄마 놀랄거 생각하면 제가 막 가슴이 벌렁거려서요
당분간은 좀 두고보려구요. |
|
|
|
|
9 ***
2019-03-21 am 12:54:00
211.--.176.77 |
| 중학생이그정도면 앞집아줌마가 말해준거
알면 어떤짓을할지 무섭네요
저도 십년전 앞집 아들이그랬었는데
근데그아들은 대학생이라 그나마 학교도 안가고
여친이 매일집으로놀러와 둘이 생쇼를하더니
결국 임신해서 여자애엄마와서 난리를치고
그여자애 술쳐먹구 또와서 앞집아줌마한테
땡깡부리더니 결국 유산되서 찌져지고 말았는데
앞집아줌마가 저한테 물어 50프로만 얘기해줬는데
왜 말안해줬냐고 해서 당혹스러웠던기억이
그아들 눈빛이 너무 안좋아보여 말해주면 보복을
할것같아 안했는데
참앞집이 그런집인것도 스트레스네요 |
|
|
|
|
10 ***
2019-03-21 am 6:27:00
125.--.6.3 |
| 애들끼리 정분나선 어디 모텔도 들어갈수 없고
밖에서 할 수도 없고 집밖엔 없다고 그러나본데
요즘 애들 그렇다해도 이 어린 여자애도 걱정이네요.
피임이나 하고 그러라 해야 하는지 가뜩이나 자제력도 떨어지니 그러고 살텐데;; 아마 친구들도 그런 애들이고 하니 그러고 살겠죠?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