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3-20 am 12:33:00
220.--.180.244 |
| | 누구든 말하고 싶지 않을때 말 안할 자유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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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am 12:53:00
211.--.15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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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pm 12:05:00
39.--.89.4 |
| 그러니까 뭐가 의외냐구요. 그 사람은 그렇게 해야한다는 전제가 있으니 안하는게 의외로 보이는거 아닌가요..
그럴때도 아닐때도 있는거죠
1번 댓글 쓴 사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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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pm 5:15:00
125.--.79.162 |
| 원글임은 의외다~ 라고 생각하는데
뭐가 의외냐 라고 한다면 더이상 대화 불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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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3-20 am 12:57:00
125.--.40.221 |
| 일찍부터 할만큼 다해서 조절하고 있는거겠죠
도올하고 나왔을때 정녕 제는,,똑똑하기도 하지만 신기가 솟구지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감입니다
관심에 두지 않아요..왜냐면..저렇게 오바하기 쉽지않은데,,너무 앞서가는 느낌이라..
그부분이 장점으로 느끼는 팬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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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3-20 am 12:59:00
58.--.249.173 |
| 자기한테 불리할 듯한 사안은 절대 건들지 않는
선택적 함구증인가 보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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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am 1:05:00
125.--.40.2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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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3-20 am 6:54:00
39.--.47.33 |
| 유아인이라는 연예인에 대해,그닥 관심도 없고,존재 가치를 느끼지도 못해서 별 생각 없었지만,
원글님이 굳이 유아인이라고 콕 찝어 얘기해서 생각해보니,
그런 사람들도 자기 일 바쁘거나 자기 일에 머리 복잡하면,
남의 일에 신경 쓰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주변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주파수가 항상 사회를 향하고 타인을 향할 순 없으니까요.
유아인씨 개인적으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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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3-20 am 7:21:00
117.--.17.147 |
| 왜 유아인을 콕 집어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연예계의 정치인이라도 되나요.
나설 데 안 나설 데가 구분이 되나보죠.
넘 물불 안가리는 성격이 매력이기도 하지만
늘 그래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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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3-20 am 8:58:00
1.--.133.240 |
| 다른건 모르겠고
영화도 그렇게 많이 찍는 놈이
군대 면제 받는 거 보면 꼴도 보기 싫음.
젓가락같이 빼빼 마른 우리 아들도 군대 가서 개고생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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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pm 5:17:00
125.--.79.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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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3-20 am 9:18:00
121.--.32.106 |
| | 어제 82에 보니 왜 정우성은 암말안하냐고 하는 분이 계시던데....왜 남이 그런것에 말을 하든 안하든 신경쓰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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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3-20 pm 5:17:00
125.--.79.162 |
| 대체로 답글의 방향이 답답해요
원글님은 A가 궁금한데
답글들은 왜 A가 궁금한지를 이해불가. or 궁금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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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pm 5:25:00
117.--.17.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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