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3-19 am 11:38:00
219.--.137.32 |
| 많이 놀아본 사람이 나이들면 시들하다는데
공부만 하고 범생이들이 한번 빠지면 늦바람 들고
더 변태가 된다고도 해요.
아는 의사넘 둘 있는데 아주 쓰레기네요.
전에 살던 아파트 앞집에 젊은 여자 살던데 간호사
였다며 20대 같고 글래머에 남편은 20살은 더 많아
보이고 여자 어깨정도 키에 부녀관계인줄 알았어요.
여자가 헐벗고 다니고 매달려 다녀 부부인가..?
엄청 친절한척하고 하나가 되서 다니더만 동네맘들이
난리났었다며?
본처가 와서 싸우고 했다는데 어린 여자애가 보통이
아니고 집에서 길에서 난리였다더라구요.
저는 그걸 못보고 본처로 보이는 여자를 가끔 보고
다른집 이사오던데요.
산부의사 의사였고 지방 내려와 병원 차려 간호사랑
바람나 여자는 일 그만두고 동거했다 본처가 알고
덮쳤는데 소문이 다 퍼져 병원 환자도 줄고 그랬어요.
사실을 알고 생각하니 능글거리게 생기고 둘이 꼭붙어
있던게 소름 끼치더라구요.
한넘은 아는 언니 남편인데 부인한테 가슴수술도
권하고 눈쌍까풀 수술도 권해 눈만 했다해 남편이
그럴수도 있구나 했어요.
F컵은 돼보이는 15살 어린 싸구려같은 애랑 바람나고
별별짓을 다했더라구요.
서로 먼저 시작한거 아니라하다 주변다알아서 망신
당하고 병원도 한참 닫았었다해요.
지금은 다시 사는데 각서받고 돈관리도 그 언니가
하고 각방에 애들 케어만 하고 신경 안쓴다더라구요.
추하게 늙는 것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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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3-19 pm 12:52:00
220.--.180.244 |
| 건설업자 윤중*이란 사람이 일반여성들 먼저 성폭해 해서 협박해 별장 까지 끌고 들어간거고
거기서 약 먹여 난잡한 성행위 했다네요
거기온 높은 사람들 일반 룸사롱 안가고 거기 모인 이유는 그런거다라고 ~~
성접대가 아니라 성폭행이었다고 ~30 여명의 피해여성이 있다하는데 저번kbs뉴스에 나와서 얘기했어요
워낙 권력있는 사람들이라 덮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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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3-19 pm 1:33:00
182.--.65.10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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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pm 1:40:00
117.--.4.151 |
| 수간까지?너무 심하다~~여성을 성적 유린하고 자기들 눈요기 놀이감으로 여긴거군요.
이거 보통심각한게 아닌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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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pm 3:34:00
1.--.17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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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3-19 pm 2:32:00
1.--.171.22 |
| | 돈있고 권력있음... 좀 도덕적으로 사는게 그리 힘들까요 ? 봉사활동하면서 남들 도우면서 기부도하고 그게 잘 안되나 참 이상한 성격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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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pm 2:49:00
211.--.238.150 |
| 힘들죠. 너무너무 힘들었을겁니다.
여유롭고 고민없고 자극 없는 삶에.
권태로운 삶에 자극적인 알콜과도 같았을거에요.
타인을 향한 지배와 유린이...
아마 강렬했던 그 순간을 또 다시 경험하고 싶어 어느 날엔 잠조차 못이루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누군들 그런자들과 달리 예외였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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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3-19 pm 3:18:00
117.--.14.113 |
| 겉만 잘 포장된 쓰레기네요.
많은 사람들이 고학력자라면 납작 엎드리고
팥으로 메주쑨다해도 믿죠.
사람 됨됨이를 우선으로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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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3-19 pm 7:53:00
175.--.55.49 |
| 이번엔 정말 제대로 밝혀져야겠네요.
본보기가 되도록 아주 철저하게 매장시켜야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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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3-20 am 8:24:00
49.--.56.21 |
| 제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이 점점 불공정해 지는것 같아요.
희망도 없어지는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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