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3-14 pm 5:12:00
220.--.18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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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pm 5:22:00
182.--.241.121 |
| 고객센터에 태클 한번 걸려다가 말았어요.그래봐야 징계밖에 더 먹겠나싶어서요.
그사람도 남의집 한 가장일텐데 싶어서요.ㅎ
근데 다른데 가서도 저러다 까칠한 소비자 만나면 곤욕 한번 치르겠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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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3-14 pm 5:32:00
113.--.36.119 |
| 너무 예민하시네요
태클 한번 걸려다가 말았다니
본인 또한 성격 만만치 않네요
좋아보이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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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3-14 pm 5:36:00
219.--.137.32 |
| 그냥 하는 말 같은데요.
그런거로 태클씩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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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3-14 pm 5:58:00
210.--.45.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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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3-14 pm 7:05:00
121.--.12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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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3-14 pm 7:05:00
125.--.134.26 |
| 배달하기 무거워서 돌려말한거 아닐까요
그래도 태클거는건 아닌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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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pm 8:03:00
121.--.131.54 |
| 직업인데 그건 아닐것 같아요
무거운 짐도 있고 가벼운 짐도 있고 그 일이 자기 생계인데 설마 그러기야 하겠습니까
어제 본인도 무를 샀는데 마침 가격비교가 된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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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3-14 pm 8:00:00
121.--.131.54 |
| 그냥 본인이 싸게 산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별 생각없이 말이 나온것 같은데 그러려니 하세요
남의 작은 실수도 눈감아 줄줄 알면 님에게 좋지 그 사람에게 좋은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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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3-14 pm 8:21:00
14.--.237.192 |
| 정망 요즘 살기가 팍팍한가봐요.
그 분이 그냥 한 말같구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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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pm 8:39:00
121.--.131.54 |
| 고가 실버타운 거주 할머니들 열명이 모였는데
절반 이상 인상들이 완전 나 까칠 표독해..
돈으로 평생 갑질하고 살은 훈장이 박혀있던데
사람이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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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3-14 pm 8:41:00
124.--.131.234 |
| 저같음, 비싸게 샀지만 가져다 주시니 좋잖아요~^^
했을거 같아요
그런걸로 마트에 전화하지마세요
그런게 갑질이예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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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3-14 pm 9:59:00
1.--.133.240 |
| 나름 정보를 알려준다고 그런 거 같은데요.
보통은 아 그래요 하고 말지
왜 저러나 고객센터에 신고할까 그런 생각까진 아예
잘 안하죠.
마음에 여유를 조금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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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3-15 am 7:46:00
211.--.142.246 |
| 별게 다 귀에 걸리네요
무슨 내용인가 읽다가 황당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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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9-03-15 am 8:19:00
58.--.6.228 |
| 배달 아저씨가 댁의 남편이다
생각 해보세요.
전화해서 신고하고 싶은지.
배달이 편한 서비스지만
이런 마인드를 만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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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9-03-15 am 9:18:00
1.--.171.22 |
| 님이 좀 까칠한 성격인듯.. 배달 아저씨가 그러면 맞죠? 시장이 싼데 ㅎㅎ 마트에서 구입했어요. 뭐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지 아님 그냥 넘어가면 될일인데 뭘 그런걸 가지고 신고한다 그러는건지 1도 이해가 안가네요. 마음을 조금 너그럽게 가지세요. 곧 우리 아이들도 사회에 나와서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일할껀데 님처럼 그래 사람을 대하면 아이들이 상처 안받을까요 ? ...
마음을 이쁘게 좀 가져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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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9-03-15 am 10:33:00
211.--.238.150 |
| 이거 싸가지 없는 여자네..
배달원이 불친절하거나 이상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고작 무값 얘기좀 했다고
고객센터에 항의할 생각까지 하다니.
배달제도를 없애거나, 유료화 해야해요.
손님 편의를 위해서 해주는 무상 서비스를 권리로 착각하는년이 다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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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pm 3:13:00
61.--.17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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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pm 5:39:00
119.--.2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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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pm 11:55:00
58.--.6.228 |
| 아 진짜 누군지는 모르지만
원글이 어떻게 한것도 아니고
뭔그리 상상스럽게 표현을 하십니까
맘을 너그러이 여기는 그렇게 댓글달면
안되는 곳이에요~ 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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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am 2:44:00
117.--.17.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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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pm 10:17:00
182.--.241.1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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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9-03-16 am 3:36:00
58.--.6.228 |
| 틀린말은 아닌줄 누가 모를까요
그 막말하는 말투때문에 문제라는 거지요.
좋은말 놔두고 왜.
왜? 라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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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9-03-16 pm 11:25:00
182.--.241.1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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