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3-14 am 11:07:00
210.--.45.151 |
| 할말없으면 가지마세요.
학기초라 샘들도 아이 성향 파악 안되었고
굳이 할말도 없어요.
할말 잇는 애들은 샘들이 알아서 연락해옵니다.
언젠가...아이 담임샘이 그러더라구요.
상담해야할 엄마들은 안오고 안와도 될 아이 엄마들만 온다구요.
샘들은 상담신청하는것보다 봉사신청해주는걸 훨씬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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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3-14 pm 12:14:00
117.--.4.185 |
| 애가 고3이지만 초등때부터 얌전한 여자애라 그런가
할말도 별로 없더라구요.
중학교땐 임원을.하니.어쩔수 없이.가서 앉아 있었구요. 고등땐 고1때 한번 가보고 작년에는 안갔고
올해 3학년인데도 안갈려구요.어차피 성적이 되야
대학가는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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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3-14 pm 12:29:00
1.--.237.160 |
| 저희애도 중3인데 저도 상담 받아본 적 없는데, 이번에는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은 정확한 성적을 안가르쳐줘서 어느정도인지 물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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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pm 4:37:00
125.--.1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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