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3-13 pm 2:16:00
125.--.133.60 |
| 월1회면 싸우는 것도 아니네요
저희는 주 3회는 싸우는 듯-남편 혼자 떠듬
별거 아닌 걸로 잔소리함- 나 "응 그래 -열받음 또 잔소리함-나 "응 알았어-더 열받음 잔소리 폭격
-나"....화장실가서 청소시작함 -남편 혼자 떠들다 잠잠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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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3-13 pm 3:23:00
113.--.36.119 |
| ㅎ~~
이혼도 아니고
원글님이 먼저 가는것도 아니고
남편을 먼저 보내려는 글에 빵 터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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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3-13 pm 3:35:00
211.--.238.150 |
| 원글의 남편은 반대로 생각중일 수도요.
동상일몽.
배우자가 어서 돌아가주길 기다리고 있을 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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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3-13 pm 4:00:00
211.--.133.210 |
| | ㅎㅎㅎ귀여우시당..ㅎ 갱년기 증상 분명히 있는것 같아요. 옆에사는 친언니 올해 50인데 갱년기 증상이 객관적으로 봤을때 있습니다. 버럭버럭 화를 잘내고 짜증을 내고...다 본인이 맞답니다.ㅠㅠ 자기가 틀린거 절대 인정안하고 진짜 피곤해서 제가 요즘엔 피하면서 지내네요...남자들도 갱년기 증상이 있다는데 아효...생각만해도 지치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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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3-13 pm 4:44:00
61.--.94.16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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