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3-13 pm 12:06:00
211.--.5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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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3-13 pm 12:20:00
1.--.133.240 |
| 연예계에서도 쓰레기로 소문났었다고 하네요.
근데 또 나쁜 남자 스타일에 끌리는 여자들도 있으니 뭐.
퀭하게 풀린 눈빛을 사슴 눈망울이라고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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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3-13 pm 12:39:00
125.--.134.26 |
| 소름끼쳐요
저는 그런스타일 안좋아하지만
정준영 부모님 나왔을때
부모님 인상이 참 좋아보인다고 생각 했었는데
특히 엄마요
Tv에 얼굴 다 공개되었는데
어쩜 자식이 저리도 막살았을까요
부모 맘대로 안되는 말 안듣는 자식이었겠죠?
승리는 그냥 싫었어요
허세부리는것도 그렇고 나이는어린데 아재 느낌에
얼굴도 큰데 뭐가 멋있는건지
승리 니온뒤론 미우새도 안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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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3-13 pm 1:03:00
210.--.45.151 |
| 저도 부모걱정은 되더라구요.
뿌듯해하던데...
인상좋아보이긴 하지만...
인성교육은 못시켰나봐요.
어릴때부터 아들에게 져주면서 살았을것 같더라구요
저도 둘다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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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3 pm 1:13:00
211.--.52.38 |
| 부모가 어떤사람인지는 그냥 자식을 보면 답 나와요.
인상만 보고 사람을 어찌 알수 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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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3-13 pm 3:33:00
211.--.238.150 |
| 이성에 대한 호감은 철저하게 개취죠.
타인의 취향에 변태라고 폄훼하며 비난하는 사고 방식이 전 더 혐오스러운데요.
님이 떠 올리는 이미지와 타인이 매치해서 떠 올리는 이미지가 서로 다를 수가 있는건데요.
이건 마치 시골의 촌노처럼 자신의 생각이 곧 진리이고 상식인양
타인들을 멋대로 평가하는 이런 부류 경멸스럽습니다.
이러면 역시나 단순한 사고수준과 판단력으로 정준영 팬이냐고 씨부리겠죠.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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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3 pm 4:47:00
211.--.59.159 |
| 단순한 사고수준은 댁인데요 ㅎㅎ
그동안 정씨가 방송에서 보여준 수많은 행태와 수많은사람들의 느낌이
빗나가지안았는데??뭐라고 하실껀가요
그렇게 경멸스럽다면서 일부러 궂이 들어와 악플다는 님도 만만치 안은듯..
심지어 남의 장례식장서 낯선여자와 경악스런짓까지
눈도 퀭하니 어두튀튀하고 혼이 나간것같은 멍한 눈동자에 인상까지
그런데 하나에서열까지 경악스런짓들이 드러나고있는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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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3 pm 7:23: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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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am 1:25:00
222.--.185.43 |
| 몰카찍은 팩트 때문에 외모를 까는거 정도는
들어줘야된다 생각됩니다.
지은 죄가 큰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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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3-13 pm 3:34:00
113.--.36.119 |
|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이랑 일본 여행 갔을때
알게모르게 이상민 무시하고
방송을 건성으로 하는거 보고
인성이 좋아 보이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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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3-13 pm 3:55:00
222.--.148.228 |
| 연예인들 안걸려서 그렇지 아마도 곳곳에
문제들 많을 테지요
소속사가 덮고 덮고 해서 이정도지
그들의 인성까지 찾아 tv 보나요
정씨 외국 오래 돌아 다녀 기본 교육 안되고
자유분방 방송 이용가치있고
언제 터져도 터질일
예상 가능한 일이라 그러려니 ..
그런데 문제를 이리도 빨리 찾아 수면위로 올리는
신속함에 그저 감탄
대학교육 받고 깔끔한 이미지 아나운서가
소변이 급해 법정까지간 사연도 이리 신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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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3 pm 4:36:00
211.--.238.150 |
| 죄질여부를 떠나 정준영같은 스타일은 뭘 해도 대성할 스타일이기는 합니다.
일단 머리가 굉장히 영민하고 비상할 것으로 추정.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정해놓은 사회 질서와 규범같은 것에 매우 냉소적일 듯.
그런 유형들은 원래 연장자나 선배같은 윗 서열에 대한 존재를 인정 안하죠.
그럼에도 반항적이면서도 부유하는 듯 느껴지는 무심한 눈빛의 비주얼에
독특한 자존감, 유연하고 독창적인 사고방식에 방송계에서 임팩트 있는 존재일 것으로 짐작.
고집이 세고, 두려움을 잘 못느끼는 성격일듯.
그 연예인에 대한 개인적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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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3 pm 4:49:00
211.--.59.159 |
| 본인머리와 잘남을 너무 믿었던거같아요
거기에 혈기넘치는 젊은나이까지 한몫한듯하고요
머리가 영민하고 똑똑한사람들이 본인을 잘믿고 그에 합당한 자신감을넘어 자만감을
갖고살잖아요
자만심에 빠진나머지 선을 그대로 넘어가버린듯
플러스 어딜가든 주변인들의 선대와 환송이 그를 더욱기고만장하게 만들었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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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3-13 pm 4:07:00
124.--.131.234 |
| 타고난 인성같아요
한진가처럼 가족이 싹다 개진상 인성이 아니고서야 일부러 그리 키운것도 아닐텐데요
살아보니 타고난게 젤 무섭고 강력한거 같아요
타고난 미모, 재주, 성격,건강 등등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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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3-13 pm 7:41:00
58.--.33.173 |
| 정준영이 많이 잘못한건 맞는데요
이슈는 이슈로 막는다
한 서너개의 사건의 총알받이는 맞는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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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3-13 pm 9:46:00
58.--.208.175 |
| 승리나 정준영 세상 무서운게 없는 애들.
타고난 두뇌회전으로 요령만 터득하고
도덕이란 가치는 고리타분한 염불취급.
그 인생에도 제대로 된 멘토가 한명만 있었어도
그지경까지 갔을까 싶기도 하고.
그죗값을 어찌 치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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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3-14 am 1:27:00
222.--.185.43 |
| 두뇌는 좋지만 도덕성이 바닥인 전형적인 사람.
지금까지 얼마나 세상이 쉬웠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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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am 7:41:00
211.--.52.38 |
| 머리가 좋다구요?
가방끈이 짧고 머리 안좋아서
자기 분수 모르고 날뛰다 이렇게 된건데
무슨 머리가 좋다고 하는건지...
신정환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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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pm 9:54:00
222.--.185.43 |
| 공부머리말고 사회머리요.
일박이일보면 머리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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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3-14 am 7:40:00
211.--.149.95 |
| 잘 했다는건 절대 아니고 나쁜건 맞지만
하필 이때;;;
뭔가 덮기 위해 예비해뒀던 버리는 카드같아요.
돈없고 힘없잖아요.
거기에 맞춰 같이 떠들고 씹어주는 사람들이
누군가의 위기는 넘어가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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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9-03-14 pm 4:19:00
211.--.132.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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