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3-10 pm 6:49:00
122.--.52.53 |
| 제가 155인데요 나이도 동갑이구요
그나마 살이 별로 많지 않아서 바바리는 입어요
정말 제키가 마지노선인것 같아요
살까지 있었다면.바바리도 안됐을거구요
원글님은 저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는 더 많고. .
긴 코트는 정말,아닐것 같아요.
일단 짧은거 입으세요. 날씨도 이제
풀리는데요.
운동이라도 꾸준히.하시면 될것같은데.
병이 있으시다하니 의사랑 상의해서.쳬중감량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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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3-10 pm 6:59:00
222.--.114.188 |
| 울 형님 키가 그정도인데 짧은건 더 작아보이던데요
무릎 정도로 패딩입으시니 안작아보이더라구요
아무래도 표준보단 작으니 잘라냈다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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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3-10 pm 8:04:00
121.--.117.250 |
| | 너무 짧은것보단 엉덩이 덥는 길이가 더 나을것 같아요. 핏이 안사니 무조건 입어보시고 조금이라도 어울린다 싶으면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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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3-10 pm 10:20:00
121.--.131.54 |
| 허벅지 추움 내복 입으시고 엉덩이는 덮으세요
사십중반 넘어가면 엉덩이도 처져서 보기 싫던데
너무 잛아서 중년 여인들 엉덩이라인 드러나니 보기 민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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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3-11 am 8:49:00
219.--.137.32 |
| 키가 작아도 롱도 예쁘던데요.
머리가 길면 키가 훨 작아보이긴 하더라구요.
단발이나 짧은 컷트가 낫더라구요.
키가 작은데 머리 길면 더 작아보이고 더 나이
들어보이더라구요.
아는 사람중에 키 작고 마르고 머리가 등까지 온데다
앞머리까지 짧게한 46살인데 노안이 아닌데도
나이 들어보이고 예쁜 옷을 입었음에도 촌스러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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