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4-20 am 5:03:00
182.--.6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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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4-20 am 8:38:00
210.--.203.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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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4-20 am 9:37:00
218.--.112.151 |
| 전 님과 반대인데.. 남편 생일 잘 못챙겨요.
옆구리 찔러야 미역국 끓여주게 되는데...ㅠ.ㅜ
넘 서운해 하지말고 내 생일이라 알려주고 받고싶은 선물말해서 득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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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4-20 am 10:33:00
39.--.58.71 |
| | 한달전부터 카운트다운들어가고 삼사일에 한번씩 그날 내생일이다..쇠뇌시켜주고..그날은 아침에 축하문자와 하트 날려주라고 시키고ㅋㅋㅋㄱ저녁은 무조건 우리가족만의 성대한 식사 ㅋㅋㅋㄱ남자란..원래 이렇게 하지않으면 안되는 족속아니던가요?한해한해 교육시키는데 살다보면 몸에 배겠지요..참..하도 강조하니 그날은 알아서 미역국도 끓여주더라구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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