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2-01 am 10:57:00
211.--.133.210 |
| | 형님 보는데서 조카한테 직접 주셔야죠..10만원 주시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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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2-01 am 11:10:00
222.--.11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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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2-01 am 11:10: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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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2-01 am 11:12:00
218.--.107.187 |
| 평소에 얼마주셨는지 그대로 하세요
이번에 10주다가 담에 또 떨어뜨릴수 없잖나요?
차라리 서운하심 입학축하금 십만원정도 따로 챙겨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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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2-01 am 11:13:00
117.--.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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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2-01 am 11:43:00
118.--.140.105 |
| | 10만원 20만원이면 뱃돈이니 조카에게 주시면 되고 조금 더 생각하시는 거면 형님에게 등록금 보태라고 주시면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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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2-01 pm 12:43:00
211.--.5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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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2-01 pm 12:52:00
125.--.209.28 |
| 작년 큰애 합격하고 설에 갔을때.. 반포자이 50평 사는 시누이가 3만원 주더라구요..기대도 안 했지만..
참 기막혀서..이럴거면 자기 친정 와서 돈자랑이나 하지말지.. 그릇이 이것밖엔 안되는구나 싶데요..
원글님도 10만원 정도는 챙겨주셔야 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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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pm 1:28:00
218.--.107.187 |
| | 반포자이 50평.사는 시누가 보면 어쩔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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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pm 2:17:00
116.--.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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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pm 2:25: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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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pm 5:16:00
175.--.130.83 |
| 같은 동네 사는 사람인데, 생각보다 짠순이들 진짜 많아요. 그래서
부자됐나 싶을 정도로요. 예로, 더 넓고 좋은 아파트 살며 백억대 부자인 언니가, 술먹고 남은 청하, 음식에 넣는다 챙기는것도 봤어요. 학교 친한맘 한테 명품을 중고로 파는 알만한 중견회사 사모도 봤는데 그중 짝뚱도 있더라는...그건 그냥 주더래요. 3만원은 정말이지 심했네요. 돈자랑까지 했다면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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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2-01 pm 2:41:00
220.--.40.13 |
| 고등학교 이십만원
대학교 졸업 하면서 취업 해서 오만원
이렇게 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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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2-01 pm 5:20:00
175.--.130.83 |
| | 대학생 십, 고등 오만, 직장인도 일단은 복돈 개념으로 오만원짜리 준비했어요. 오만원권이 나오고 부턴 좀 더준다 싶음 무조건 십만원요. 초등도 몇만원 세기 귀찮아 그냥 5만원 통일요. 가끔 만나 용돈 일년에 한두번 주게 되서 세뱃돈이니 그정도는 써야 할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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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2-02 am 7:07:00
39.--.30.101 |
| | 저도 이번에 시댁조카 대학들어가서 고등졸업,대학입학겸해서 봉투에 10만원 넣어서 주려고 준비해뒀어요^^ 세뱃돈 따로주지않고 직접 조카에게 다른 조카들 세배돈 줄때 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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