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2-01 am 10:00:00
39.--.153.202 |
| | 명절엔 열시간 잡아야해서 전날 새벽에 출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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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2-01 am 10:09:00
125.--.121.46 |
| 한시간 거리라 오후에 출발 할려해요
급한 시엄마는 아직도 언제오냐 늦게가면 입이 댓발 나오시지만
오후 3시즘 들어갈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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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2-01 am 10:19:00
1.--.237.160 |
| 한시간 거린데 당일 오전 10시에 오래요 ㅋ 가면 음식 다 해놓으세요.
친정은 새벽에 지내는데 시댁은 10시~11시에 지내시더라구요.
차례지내고 밥 먹고 설거지하고 낮잠 자고 오후3시정도되면 전화와요. 친정에서 왜 안오냐고... 가기 싫은데.. 오히려 시댁이 더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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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pm 5:33:00
175.--.130.83 |
| | 두시간 거린데, 당일 열시까지 오라시네요. 형제들만 계세요. 음식은 세집이 나눠 해가서 차례만 지내요. 저두 지금 친정이 언제 오냐 난리 난리..제사없이 펜션 잡았다는데, 새뱃돈 엄청 나가게 애들 많고 가는곳이 서울서 전라도에요. 이번엔 담주 주말에 가서 부모님만 뵙고 싶어요. 내려가는게 쉬운게 아닌데 오빠가 다 모였음 좋겠다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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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2-01 am 10:33:00
182.--.65.109 |
| 20분 거리라 당일 저녁에 가려구요.
1시간 30분 거리 친정에 먼저 가요.
양가 모두 차례 없앴고, 친정엔 식구들이 많고
시집엔 식구들이 없어서 오후에 가요.
양가 모두 밥만 먹고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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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am 10:36:00
211.--.7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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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2-01 am 10:46:00
49.--.56.21 |
| 시댁 안가려구요.
남편이 안간다고 아예 얘기를 했네요.
이젠 서로 봐서 불편하면 안보는게 낫다싶어요.
도리보다 제 맘이 더 중요한 나이가 된거 같아요.
친정은 저랑 아이만 당일에 가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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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pm 4:08:00
1.--.190.231 |
| 저도 좀써먹어봐야겠어요
봐서 불편하면 안보는게 천부당 만부당 낫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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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2-01 pm 12:40:00
211.--.5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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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2-02 am 7:35:00
125.--.134.26 |
| 이번엔 설날 아침에 가려구요
제사 안지내는데 항상 전날이나 전전날 갔었거든요
이제 그러고싶지않아요
잠만 안자도 살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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