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31 pm 11:42:00
27.--.0.166 |
| 사업을 하거나 직장을 다니거나
그분들 남편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하는 타입이거나
케바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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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31 pm 11:43: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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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2-01 am 10:49:00
211.--.120.60 |
| 아무리 잘사셔도 자식이 준돈과는 다를 듯요
철이 똥꾸멍으로 드신지 참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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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31 pm 11:46:00
27.--.0.166 |
| 가만히 있어도 남편이 명절 생신 어버이날 알아서 드려요
친정 엄마는 그걸 다시 더 보태서 남편 주머니에 몰래 넣어요
마음만 받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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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1 pm 11:53: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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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8:46:00
27.--.0.166 |
| 3번 댓글인데요 대댓글님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번 댓글님 경우처럼 잘 사시니 그리 할 수 있는 거죠
집집마다 형편따라 하는거죠
혹시 딸 있으시면 사위한테 저희 친정 어머니처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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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0:24:00
211.--.120.60 |
| 노노요..왜 친정부모만 사위 주머니에 넣어주어야 하나요???
쌔빠지게 힘들게 일하는건 며늘.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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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1-31 pm 11:53:00
113.--.36.71 |
| 왜???
아들이 번돈을 혼자 벌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설사 남편이 번돈 아내가 친정에
잘해드리면 안되나요
며느리가 결혼하면 시댁에만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어머니신가요
아들에게 며느리가 하는 집안일
한가지도 빼지 말고 시켜보세요
할수 있는지
아들이 번돈이 아니고
부부가 번돈이고요
그돈은 부부가 알아서 어디에 쓰든
신경쓰지 마세요
당연히 날 키워준 친정엄마에게
뭔든지 해드리고 싶어하는 일인이예요
며느리가 친정에 효도하는건 못마땅하고
시부모에게 잘하는것만 효도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내주위에 지인분들 친정에 엄청 잘해요
사위들이 딸보다 더 잘해요
내가 우리남편하고 싸우는 이유는
친정에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남편은 항상 좋은걸로 사서 가자고 해서
싸울때가 있어요
남편은 시어머니에게도 장모님에게도
똑같이 잘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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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14:00
218.--.107.187 |
| | 누가 아들이 버는 돈이 혼자벌었단 글이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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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18:00
27.--.0.166 |
| 아들이 버는 돈이 혼자 벌었단 의미가 아니고 전업인 며느리도 같이 벌었다는 의미여도
친정에는 용돈 드리면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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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8:12:00
211.--.1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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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0:13:00
182.--.65.109 |
| 그동안 전업전업..정말 듣기 고역이었는데
간만에 시원한 댓글이네요.
요즘 가장 무식하게 느껴지는 건 전업보고 논다고 표현하는 사람.
진정 노느게 뭔지 몰라서 그러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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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0:26:00
211.--.1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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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1-31 pm 11:57:00
61.--.177.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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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3:00
125.--.40.221 |
| 님...
자랑이라고...
게좌 주세요
만원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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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8:13:00
211.--.120.60 |
| 헐....님은 아들만두신 시엄니입장이군요
그래도 마음뽀 그리쓰시면 요즘세상에 아들만 힘들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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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1:52:00
180.--.80.84 |
| 진짜 만원 입금해 주세요.명절인데
꼭이요~~~♡
계좌.011-223344-56 국민은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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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2 pm 10:14: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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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4 pm 6:28:00
39.--.239.61 |
| 전업이면 친정부모님이 키워주신 보답은 어찌하나요
가끔 얼굴뵙고 식사도 사드리고 용돈도 드리는게 자식도리 아닌가요
황당합니다
원글님 같은 자식 키울까봐 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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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1-31 pm 11:58:00
125.--.134.26 |
| 전업은 친정에 돈 드리면 안되는건가요
시댁은 돈드리는게 당연한거구요?
이런류의 글은 좀 거북해요
전업이던 직장을 다니던 형편되면 드리는거고
형편안되면 못드리는거죠
친정은 드려도 안받으려하셔서 먹거리 위주로 챙겨드리고 외식시켜드리는정도만 합니다
시댁은 밑빠진독에 물붓기 드리면 드리는대로 다받으시고
병원비에 외식에 끝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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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8:13:00
211.--.1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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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1-31 pm 11:58:00
27.--.0.166 |
| 전업이 하는 일이 친정에 용돈도 못드릴 하찮은 일이라면
일하는 엄마들이 왜 독박 육아 독박 집안일이라고 하면서 스트레스 받을까요?
별거 아닌 전업이 하는 가치 없는 일들일 뿐이잖아요 그죠 원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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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06:00
61.--.177.173 |
| 그런데 남편 덕분에 먹고 사는데 친정용돈까지 챙기는건 좀 미안하지 않나요?
시댁이야 지 아들이 버는 돈이니 내 알바 아니지만 나는 나중에
내 며느리가 그러는거 꼴보기 싫어서라도 나부터 친정에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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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11:00
110.--.94.190 |
| 남편은 마누라 덕을 안보나요...
안정된 가정을 이끌어가는
주부의 역할을 너무 폄하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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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12:00
125.--.134.26 |
| 남편덕분에 먹고산다니
이제 해오름에 시어머니도 많이 들어오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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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19:00
27.--.0.166 |
| 본인이 친정에 안하는 건 본인 선택이지만
그걸 며느리에게 강요한다고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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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8:39:00
113.--.36.71 |
| 남편덕분에 먹고산다고 생각안해요
돈벌어도 아내가 챙겨주니
남편이 잘먹고 산다고 생각해요
남자 혼자 사는거 봐요
나이 먹어서 밥도 제대로 못먹어요
매일 사 먹는밥이 좋을까요
한번도 남편덕이 아니라
아내덕에 아이낳고 가정이루고 건강챙기고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친정에 쓰는돈 눈치안봐요
결혼전에도 엄마에게 잘해드리단거
결혼후에도 똑같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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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0:16:00
182.--.65.109 |
| 남편 덕분에 먹고 산다니....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 분도 있구나..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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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0:37:00
61.--.177.17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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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2-01 am 12:06:00
1.--.174.64 |
| 전업된지 10년됐고 양가 돈도 선물도 똑같은 거 해요.
한가지 제사도 없는 시가에 가서 음식을 계쇠 했었는데
몇년전 친정아버지 돌아가셔서 친정가서 음식하고
시가는 당일치기로 가네요.
시누도 제사 없다고 친정 와서 쭉 있으니 며느리도
친정은 제사 있으니 전날 음식하고 1시간거리 저희집
갔다가 명절당일 아침에 친정서 차례 지내고 2시간
거리 시가 가서 점심 먹고 일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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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2-01 am 12:09:00
110.--.9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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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8:40:00
113.--.36.71 |
| 아직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네요
며느리와 갈등을 겪을 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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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0:17:00
182.--.65.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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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2-01 am 12:18:00
1.--.232.190 |
| 이분 아들 없기를 바랄뿐.
전형적인 시어머니 마인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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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20:00
27.--.0.166 |
| 이분 아들이 결혼해서 처가 먹여 살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죠
인생 모르는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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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43:00
116.--.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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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2-01 am 12:28:00
211.--.1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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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59: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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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0:20:00
211.--.120.60 |
| ㅋ 맞발이 안하면...
신랑이. 지몫의 생활문제 해결하나요??ㅋㅋ
한다할지라도
나중. 혹시..문제가 생기면
재산윽 대부분은 남자의 몫이죠
여잔 재산활동 안햏다구요
전. 결혼 25년간 계속 일했지만
이건 불합리하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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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9-02-01 am 12:33:00
218.--.107.187 |
| 저 원글인데요
제가 글을 오해하시게 올렸나봐요
당연히 전업인데도 그리 생활이나
친정 형제 자매에게 까지 물주노릇이 가능한가 였는데~
저도 전업이고 맘상하셧다면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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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8:47:00
27.--.0.166 |
| | 원글님 진심 상담 받아 보세요 정말 걱정 되어 드리는 말씀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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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9-02-01 am 12:36:00
1.--.3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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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아니신거죠?
이 물음이 원글님 수준을 말해주네요
친정에 퍼주는데 전업이던 아니던 무슨 상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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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41: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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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9-02-01 am 12:45:00
125.--.40.221 |
| 양쪽에 똑같이 드려요~~
그래야 되는거 아니예요
부부면 공동 재산인데
무슨이야기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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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8:59:00
113.--.36.7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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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0:17:00
211.--.120.60 |
| 당연한말씀이죠
아직도 이기적인 시댁쪽 예비 예비. 부모님이 계신가봐요~~
그러나 도리도. 똑같이
혜택도 똑같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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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9-02-01 am 12:48:00
125.--.40.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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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2:55:00
218.--.107.187 |
| 님 무슨 말씀을 그리 심하시게?
어느 글보고 어느정도면 친정에 그리
잘할수 있나 여쭤본거예요~
저도 전업인데 창녀라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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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07:00
125.--.40.221 |
| 니글을 잘읽어봐~
복사했으니 지우지 말고
- - - - - - - - - - - - - - - - - -
친정에 지갑노릇 하시는 분들,,
전업이신가요?직장인이신가요?
사업을 하시거나 직장인전업이신가요?직장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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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1 am 1:09:00
218.--.107.187 |
| 님 왜 반말하세요?
제가 글을 잘못썼다고 사과하고
수정했는데요? 창녀가 왜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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