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31 am 11:06:00
1.--.232.190 |
| 설마 무시하려고 그랬을까요?
자기집에 올 택배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급히 닫다보니 그랬을 수도 있어요.
너무 많은 생각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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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31 am 11:42:00
125.--.134.26 |
| 없는 사람들이 더 한거 같아요
오해일수도 있으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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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31 pm 1:04:00
61.--.94.16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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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1-31 pm 1:53:00
1.--.174.64 |
| 저는 반대로 남자가 뛰어 오길래 기다려줬더니
부인은 천천히 걸어와 하하호호 타더니 고맙다는
말도 없더라구요.
5층 여자는 항상 타고 눌러 놓은뒤 애들,남편 부르고
무매너도 있어요.
지난번은 3명이서 서로 다른층서 타고 5층에서 그여자
타고 1층을 안눌러 다시 윗층으로 올라가서 다른 사람
탔는데 5층서 문 열리니 버튼 눌러놓고 또 남편,아들
보고 얼른 나오라며..;;
셔틀 타야해서 급한데 그러고 있으니 같이 탄 애기엄마
가 닫힘버튼 눌러버리고 내려갔네요.
그집은 항상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별별 사람이
다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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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1-31 pm 2:13:00
121.--.222.51 |
| 화장실이 급했겠죠.
무시라고 확대해서 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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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pm 5:20:00
112.--.4.124 |
| | 원글인데 15층에서 짐들고 있는 저와 아들이 엘리베이터점검인데 라는 말들은 그분 집에서 문닫고 나와서 1층간거에요. 아들 보며 어떡하니 했지만 눈은 그분을 보고 있었는데 천천히 반층 내려가 엘리베이터타길래 저기도 엘리베이터있네 타자고 말하니 문다고 가더군요. 무시하지 않은것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배려는 전혀 없었죠. 전 황당해서 아들보니 아들도 이건 뭐지 하던데.. 참. 보통 저기 엘리베이터 또 있다고 말하지 않나요. 그냥 경험이라 생각하니 맘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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