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17 pm 1:32:00
218.--.85.35 |
| 중등아이 혼자 동네 단돌 미용실 만이천원에 컷을 하는데요 컷하고
머리를 감겨주는데 아이가 집에와서 바로 샤워할경우 안감는다고 그냥 집에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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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17 pm 1:40:00
175.--.3.253 |
| 미용실마다 다르더라구요
감겨주는곳도 있고 안감겨 주는 곳도 있고 천원 더 받는곳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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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17 pm 2:13:00
125.--.121.46 |
| 보통 7천 8천 하는곳은 머리감기 선택이고
만원 넘어가면 다 감겨줘요
15000 원짜리면 서비스가 다른데 머릴 안감겨주다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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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1-17 pm 2:31:00
211.--.13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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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1-17 pm 3:49:00
125.--.134.26 |
| 저희동넨 남자컷은 거의다 샴푸 해주거든요
아이머릿결이 지푸라기처럼 지저분해서 1년에 2번정도 매직해주는데 매직하고나서 뒷머리를 다듬고 그냥 보냈더라구요
베게베고 누웠다 일어나는데 다닥다닥 머릿카락보고 깜짝놀랬어요
털어도 털리지도않고 비싼돈주고 방금 매직한머리를 또 감기기도 그렇구요 ㅡㅡ
머릿결이 안좋으니 약도 2만원이나더 비싼거 권하믄서
머리카락이라도 좀 털어서 보내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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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1-17 pm 4:22:00
1.--.174.64 |
| 머리 자르기전 감기고 자르고 난후 또 감겨주던데요.
말리고 다시 다듬어 주고요.
명절에 가니 사람이 많아 예약도 안돼 그냥 갔더니
손이 모자라보이고 대기도 길어 샤워할 거라고 안감고
온적은 있었어요.
혹시 집가서 감고 삐죽삐죽 나온데 있음 다듬어준다고
오라고는 하더라구요.
중등부터 다니던 곳인데 지금도 같은 곳만 다니고
있어요.
올해 20살 되어 15000원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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