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15 pm 5:30:00
125.--.208.213
지난번 홍탁집 아들은 그렇게 욕을 먹고도 개과천선하야 백종원씨에게 경의를 표하게 한건 인정!
이번회차 제작진은 피자집 사장의 건물주 아들 논란과 고로케 집의 프렌차이즈 의혹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임
골목상권을 살리고 영세자영업자를 살린다더니 뭔 섭외가 이따위임
답글
2  ***
2019-01-15 pm 8:26:00
203.--.141.13
맞아요. 몰라서 잘못하는건 방법을 가르쳐주면 되지만
이번 피자집이나 고로케집의 경우는 본질이 선하지
않아 보여 욕이 절로 나오네요. 아무리 백종원이 솔루
션 해준대도 가고싶은 마음 전혀 안들듯.
답글
3  ***
2019-01-16 pm 1:36:00
182.--.140.56
부끄러운 줄 모르니까 방송에 나오겠죠. 안되는 집은 다 이유가 있는데 본인만 모르니 답답한거고 대화조차도 안되니 미치는거고.. 왜 안될까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는 사람이면 그렇게 장사 시작하지도 않았을거고 기본도 실력도 눈치도 없는데 돈만 많이 벌고 싶은 욕심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나봐요. 방송에 안나와서 그렇지 주위에도 그런 사람 많잖아요. 본인은 아무 근심 없는데 주위사람만 미쳐 죽죠. 아니면 말고 식. 책임감도 없고 자기 인생인데 주위 사람 등골 빼먹으며 회피형으로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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