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15 pm 3:28:00
175.--.33.51 |
| | 그래도 애기 장난감도 사 보내고 나름 친해지려 노력하는데 언닌 참 차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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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pm 3:35: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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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15 pm 3:58:00
211.--.134.165 |
| | 님 글쓰는 걸로봐서는 싸가지가 보통아닐거같아요 그냥 기본이 안되있는듯 .. 자연스레 두세요 억지로 인연붙이려하지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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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15 pm 4:14:00
27.--.165.62 |
| 사촌언니한테 뭘 바라시는 거예요?
더구나 엄마끼리도 사이 좋지 않다면서요
전 제 사촌 동생이 이런 식으로 글 올렸다면 원래 싫었어도 더 싫어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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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1-15 pm 6:15:00
182.--.65.101 |
| | 언니 그리고 돌잔치 때 언니 한복 밟을수도 있지 뭘 그리 확빼 ? 애기 안고 구두 신고 있다가 자빠질뻔했잖아. 말로 하면 되지. 참 보통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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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pm 6:39:00
113.--.36.71 |
| 이런 내용어디에 있나요
이댓글은 누가 쓴걸까요
원글쓴분?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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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1-15 pm 6:16:00
182.--.65.101 |
| | 이 글 본다면 그래 안녕이다. 그렇게 끊고 싶어 난린데. 이모부 참 좋았는데... 언니네랑은 이제 상종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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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1-15 pm 6:46:00
125.--.134.26 |
| 원글쓰신 분이 답글까지 다시나봐요
혼자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시는듯
사촌언니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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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pm 7:03:00
221.--.13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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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1-15 pm 8:56:00
125.--.40.221 |
| | 찌질하게 이웃신청하는건 뭐임? 나같아도 그런인성 사촌은 쌩까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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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1-15 pm 9:11:00
211.--.13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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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1-16 am 6:10:00
182.--.65.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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