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11 pm 12:46:00
220.--.86.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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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11 pm 12:52:00
203.--.1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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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11 pm 12:55:00
203.--.141.14 |
| 정말 이해 안되는게 피자집 사장요, 프랑스 요리학교
다니다 자퇴했다는 사람이 파스타를 그따위로 삶나
요? 그사람은 솔루션 받을 자격 자체가 안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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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pm 10:09:00
125.--.121.46 |
| 프로그램 하면서 중단할수 있는 용기도 필요할듯요
뭐 저런 기본도 안된 사람을 솔루션이라니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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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1-11 pm 3:07:00
211.--.238.150 |
| 절박하고 모두가 순응하고 끝내 감동을 주는 그런 자영업자라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건 90년대 정서에나 먹힐 출연진들이죠.
요즘은 그런거 시청자들에게 안 먹힐걸요. 뻔하고 고리타분한 과거형 예능에 채널 고정할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신청자가 어딘가 우리의 기대에서 한참 어긋난 사람들이 깍두기처럼 나와줘야
요즘 방송 답죠.
그들이 굳이 저자세일 필요도 없고, 꼭 절박해야 할 필요도 없다고 보는데요.
때론 백종원에게 '당신의 싸구려 입맛에 내가 왜 장단 맞춰줘야 하냐'며
오히려 화내는 식당주가 없는게 전 좀 이상해요.
백종원 브랜드로 운영중인 식당에 한 번씩은 가봤는데요. 두 번은 안가게 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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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1-11 pm 3:38:00
125.--.208.213 |
| 피자집은 그 가게 건물주 아들이라는 소문있어요. 등기부등본 떼보면 성씨가 같고 피자집 집기들이 고급인 점, 프랑스 요리 유학 다녀온 점 등 부유함이 묻어나니 절박함 없고요.
고로케 가게는 바지사장이라는 소문이 있어요. 백종원에게 고로케 래시피 얻어서 고로케 가맹점 모집 하는 게 목적이라네요. 가맹점 모집 간판을 처음부터 달고 시작한 집이라는 거죠.
건물 건축하면서 고로케 가게를 광고용으로 앞세우고 가맹점 모집 겸 건물 홍보용. 사장은 젊은 애 갖다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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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pm 10:11:00
125.--.121.46 |
| 고로케 사장
S방송사 집 인테리어 보여주는거 나왔네요
백종원 출연중이라고 턱하니 자막내걸고
사촌누나가 건물주고
고로케 레시피받아 체인점 할 빅픽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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