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11 am 9:53: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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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11 am 9:57:00
125.--.134.26 |
| 헉
며느리가 보고있는데 창피한걸 모르시나봐요
말한다고 창피한걸 아실려나요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얘기해줘야죠
밖에서 그러다 망신당한다고
아니면 벌금문다고 겁을 주시던지
살짝만 둘러보면 화장실 곳곳에 있는데
님집에 왔다가실땐 나가기전에 꼭 화장실 들렀다 가시게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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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11 am 10:09:00
39.--.219.112 |
| 못고쳐요. 저는 직장다닐때 제가 있는데도 상사가 바지 훌렁내려서 옷고쳐 입는거 보고 깜놀했는데
그런분들 나이드신분들중 좀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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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1-11 am 10:31:00
175.--.130.83 |
| | 앞건물 두개나 가지고 있는 건물주..강남의 역앞이구요. 몇백억 부자에요. 건물주차장에 보란듯 싸요. 아버지랑 그 아들이 대를 이어서...그걸보고 놀래서 이웃언니한테 물으니 동네 사람은 다 안다네요. 영역표시라고, 하는짓도 술먹고 내땅에 차대지 말라고 소리치고 돌던지고, 무식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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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1-11 am 10:54:00
222.--.114.188 |
| 기본도 모르는 시부랑 말 섞다 님 봉변 당해요
모셔다 드리는건 앞으로 님 남편 시키세요
동네 아줌마가 시부랑 나랑 봤는데 울 시부인줄 아는데 민망해서 혼났다
동네 소문 나면 무슨 망신이냐
나 창피해서 못다니니 앞으론 당신이 모셔다 드려라 하세요
시가 일은 며느리 입대봐야 피곤해요
남편을 귀찮게하면 다 해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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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1-11 am 11:01:00
125.--.134.26 |
| 얼마전 기차에서 화장실앞도 아니고
중간자리였는데도 찌른내가 넘심해 곤혹스러웠거든요
설마 기차안에서 소변보는 사람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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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1-11 am 11:48:00
1.--.190.231 |
| | 요새 세상에 공공장소에서 개망신을 당하게 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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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1-11 pm 1:38:00
211.--.131.177 |
| 님이 말하시게요? 왜요 그건 가족이 말해야하는 거아닌가요 노인이 고쳐지나요 님도 참ㅜㅜ 시골사람들은 아무데서나 질러대는지 아후.
그런 광경 보면 모른척하세여 왜 그러냐하면 챙피해서그런다고 .나중에 아는 척 하지말라고 .나 같이 다니지않는 방법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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