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10 pm 5:26:00
27.--.162.117 |
| 고2 올라가면서 같은 반 안되길 빌어야죠
웃는 얼굴로 최소한의 대응만 하고 개인적인 만남은 트집잡히지 않을 적당한 핑계를 만들어서 거절해요
어쩔 수 없이 봐야 하는 상황을 최대한 줄여야죠
학원이 같으면 바꾸고 겹치는 동선이 없도록 최대한 피해요
원글님 아이도 아직 어린 아이예요 스트레스 받지 않게 엄마가 도와주세요
앞으로 2년 아주 중요한 시기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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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10 pm 8:13:00
1.--.190.231 |
| 그리 키워 뭐한데요
일단은 몰려다니면 타겟이 되는듯 보이던데요 그학생으로부터 말이죠
전 그래서 몰려다니지 말고 절대 근처도 가지마라 당부한기억이나요 황당 그 자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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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11 am 5:47:00
1.--.174.64 |
| 딸셋인 집에 막내인 여자애가 그랬었어요.
욕심도 많고 자기 멋대로고요.
그애 엄마는 교회에서 사는지 딸들한테 관심도
없고 초등때 주말에도 애들끼리만 있으니 친구집들
돌아다니고 한다는 거 같더라구요.
고등때도 마음에 안들면 울고 욕심부리고 하던데
다행히 저흰 발령받아 다른 지역 이사왔어요.
이기적인 거도 같고 넘 여려서(?) 그런 거도 같고
아직은 학생이니 그렇지,성인되서도 그러면 주변에
사람들도 없어질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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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1-11 am 11:29:00
218.--.107.187 |
| 고등애가 문제 자기보다 잘푼다고
울고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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