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10 am 1:27:00
친구 한명도 시댁어른다 돌아가시고 시동생 외국살아요
시댁에 돈 들어갈 일이전혀 없죠

그런데 친구는 친정 부모님 형제자매 돈 50-100씩 드리는거 보고 놀랬어요

양쪽 똑같이 드린다면이야 뭐 부부가 그렇게 결정한거니 문제없지만 남편 속이는거자나요
그런데도 전혀 이상하다는걸 모르더라구요

가끔 같이 부부동반으로 만나 밥도먹고 술도한잔씩 하는데 전혀 모르는 눈치예요

자식2명 학원비 부풀려 얘기하고 돈빼내 못 사는친정식구 나눠주던데 안걸리는게 신기하기도하고 씁쓸하기도 해요
답글
  ***
2019-01-10 am 6:49:00
학원비,애들 치과치료비,등등
부풀릴수 있는 한 부풀려
앞으로 빚져놓고 뒤로 비자금 챙기고 하는 여인네도 있던걸요.
그걸로 친정챙기고 자기 펑펑쓰고.

정말 저런 여자 며느리로 안들어오길요 ㅜ
  ***
2019-01-10 am 6:53:00
한쪽만 드리니 다행이네요.
아무리 형평성 생각해도 가정경제가 먼저지
양쪽 드리면 100~200 이라는건데
얼마를 벌면 가능한건지.

물론 여자가 잘 한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
2019-01-10 am 10:15:00
헐~! 진짜 도둑이 따로 없네요
창피하네요.
같은 전업주부인게.
2  ***
2019-01-10 am 4:39:00
누누이 생각하지만
딸. 아들 결혼할 때
상대 집안사정. 정서
잘~ 파악해야 하겠더라구요.

솔직히 보태줘도 모자랄판에
가져가지나 말아야지요.

저 역시 크게 도와줄 수 없는 형편에서
상대 집안 생활비로 50~100씩 드리는거
너무 속상할거 같아요
애들이 그만큼 더 힘들거 잖아요
답글
3  ***
2019-01-10 am 7:21:00
시댁에 들어가는건 당연하고
친정에 들어가면 남편이 불쌍한가요
외벌이하는 남편 아내의 내조없이 가능한가요
나도 친정엄마에게 해드리는거 남편에게
말안해요
남편도 시어머니 나몰래 엄청 챙겨요
그럼 살림 거덜나냐고요
부모에게 일년에 몇백 쓴다고
못사는거 아니고 돌아가시기 전에
하나라도 더 해드리자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살아 계실때 안해드리고
돌아가신후 일년에 몇십만원씩 몇번
제사드리는거 웃긴다고 생각해요
살아계실땨 그돈으로 맛있는거 필요한거
해드릴려고요
답글
  ***
2019-01-10 am 10:10:00
머리로는 이해돼요.
그런데 내아들이 그렇게 산다면 며느리가
이뻐보이진 않을거 같아요. ㅠㅠ
  ***
2019-01-10 am 10:32:00
살림이 거덜나진 않아도 그돈 모아보세요
몇십년이면 몇천인지.
그돈 벌려면 얼마나 고단할지.
내조같은 소리는 나중에
님 며느리에게나 하시고요.
너 내조 잘하니 친정엄마에게
매달 용돈 몇십씩 드리고
뭐가 부족하신지 수시로 챙겨 드려라...하세요.
  ***
2019-01-10 pm 2:04:00
3번 댓글쓴 사람입니다
부모에게 해드리는거 아껴서 몇천 모을 생각없어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좋은거 맛있는거 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 돈 안쓴다고 부자된다고 생각안해요
어제 아이가 자기 재수할때 들어간돈이면 엄마 외제차도 살수
있는데 하길래
엄만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외제차는 소모품이고
학교레벨은 평생 너를 따라 다니는거니 너에게 투자하는게 맞다고

그리고 재테크 잘해서 시댁빚 1억 떠안은거 다 갚고
집두채 마련해서 한채는 월세받고 있어요
주위도 보니 부모에게 잘하는 집들이
잘살고 아이들도 잘풀리더라고요
하지만 효도는 본인이 느껴서 하는거지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일 아까워 하는건
제사비용 들이는거
그걸로 살아계신 부모님께 필요한거 해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
2019-01-10 pm 5:23:00
시댁에 드히는거 당연하다는 글 어디 있나요?
4  ***
2019-01-10 am 7:40:00
몰래 한다니 짠? 하네요
생활이 되니까 하겟죠
몰래 한다는거 자체가 전 맘에 안드네요
남자들은 시가에 잘도 쓰더만
전 대놓고 친정에 해요
남편이 시가에 하는만큼 확 해줍니다
그러면 남편도 좀 조심하더라구요
절대로 몰래해서 상대방 욕먹이는짓
하지 말라고 햇네요
저도 친정엄마한테 용돈드리면
ㅇ서방 아냐고 물어보세요
당연히 안다고 하면 그제서야 환하게 웃으십니다
전화해서 잘 쓰겟다고 고맙다고 인사도 하구요
원글 이웃엄마 친정엄마는
사위몰래 받는데 좋을까요?
답글
5  ***
2019-01-10 am 7:41:00
시댁이고 친정이고 전업이던 직장다니건 드릴수는 있는거지만 몰래는 아닌거 같아요 서로 모를것 같아도 바보가 아닌한 모른척 속으로 생각할뿐 서로 불신하여 관계만 안좋아질거에요
여자들도 남편이 뒤로 몰래 챙기는거 알고 속상해 하듯이요
이래서 어른들이 집안봐라~형편도 봐라~하셨나봐요
답글
6  ***
2019-01-10 am 7:59:00
집안 형편 어른들 인성 수준 꼭 봐야 해요.
염치 없는 집안은 걸리지 말아야 ~~~
답글
7  ***
2019-01-10 am 9:00:00
전업이면 친정에 돈쓰면 안되는건가요
남편이 돈벌었으니 시댁에 쓰는건 괜찮고
친정에 돈쓰면 안된다는 말씀은 아닌거죠
형편이 되니까 하는거겠죠
솔직히 내형편 안되면 친정이고 누구고 챙길 여유 없어요
남편모르게 생활비는 좀 아닌거 같지만
남편에게 미안한마음 들어서 그러는거겠죠
설마 남편이 번돈 다 친정으로 퍼주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저는 누가 친정에 뭐 해준다면 그냥 여유있나보다 생각하지 도둑처럼 생각되진 않던데요
답글
8  ***
2019-01-10 am 9:48:00
원글님 안쓰러워 마세요..
그 집 남편도 부인 몰래 본인 엄마 용돈 줄지 모르는 거잖아요.
그 언니 또한 집안 경제 생각하면서 주겠지 마이너스 생활하면서 그리 할까요..
근데 떠벌리고 애기하는건 푼수 같네요.
답글
  ***
2019-01-10 pm 5:26:00
왜 몰래 한다고 생각하지요?
참~
여튼 피곤하게 안살려면
같은수준의 집안끼리가 진리네요
9  ***
2019-01-10 am 11:33:00
제 친정이 그래요. 시가에 돈 더 갈까 전전긍긍.
딸들 평생 전업인데 사위들이 잘나가니 구게 다 딸돈이라 착각하고 어찌해서든 받아내려해요.
항상 대화가 요줌 수입은 얼마냐 제 옷 아래위로 훑어보고 새로산 가방 있나없나.. 확인하는거.
시가갈땐 잘입어도 친정갈땐 일부러 거지꼴 하고가요.
일반적인 여자들하고 반대죠.
자식키워 덕보려는 그 태도가 정말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전 그러가나 말거나 딱 기본만하고 살아요.
사위보기 창피한것도 모르는지..

그 이웃 여자는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그런식으로 칭찬받는게 습관되서 그래요. 그게 잘하는거라 생각하고 엄마한테 사랑 받는거라 혼자 착각하는거죠.
돈주면 이뻐하고 행복해하니 마마걸들은 그걸 또 행복해하고.
염치 눈치 없고 머리도 나쁜거죠
답글
10  ***
2019-01-10 am 11:50:00
애초부터 이 언니같은 분은 그러려고 결혼한거예요
정상적으로 애정을 갖고 결혼한 우리 같은 사람들과는
스타트가 다르죠.
그언니라는분 시모도 자기 친정에 그랬을지 몰라요
대대로 그런 집안은 그런 며느리 보던걸요
답글
  ***
2019-01-10 pm 1:07:00
너무 나가신듯.일부 맞기도 하지만..
11  ***
2019-01-10 pm 1:16:00
돈 많아서 드린다는데 웬~~
친정 노인네들 용돈좀 드려라 기껏 명절에 10 드리겠지
지들 한푼이라도 모을려고 친정에는 나몰라라하는 것들이~~~~~~
답글
12  ***
2019-01-10 pm 2:01:00
이래서 너무 거지근성있는집은 걸러야 하는데...
뭐 작정하고 그럴려고 달라붙음 도리있나요?
평소에 덕 쌓고 이런 집안 딸들은 걸러 달라
기도해야죠 ㅜ
답글
  ***
2019-01-10 pm 2:07:00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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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pm 2:14:00
재산이 얼마나 돼나요? 시집왔더니 시댁이 거지같이 못살아라는 말 안듣게 열심히 모으세요
재산 최소 10억은 되고 이런말 하겠지 ㅋㅋ
  ***
2019-01-10 pm 3:41:00
요즘 재산 10억이 많은 축에나 드나요.
거기다 애 둘만 돼도 나뉘면 오억정도밖에 안되는데요.
거지근성 있는 집은 걸러야 되는 건 맞고요.
도둑같은 사위, 며느리 들여봐요.
평생 모은거 다 허사, 남좋은 일만 한겁니다.
13  ***
2019-01-10 pm 2:31:00
그러든지 말든지
님이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남의 집안일에 어쩌네저쩌내
본인 사는게 지지리 궁상이면 친정엄마에게 그리할까요
그래도 구멍안나니 잘사는것일거고 남편이 알면서 모르는체 할 정도일수도 있고,,
그것도 그 아줌마 복이네~
내부모 내가 챙긴다는데
님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친정엄마에게 전화한통이라도 하시며 생색이라도 내시구요
답글
14  ***
2019-01-10 pm 3:43:00
표현이 쪼매 그러네요 ㅎㅎ
실은 저도 남편 모르게.. 일부러 모르게한건 아닌데 알려 좋을건 없어서 제가 쓸수 있는 돈 한도내에서
외식 좀 덜하고 모아서 친정엄마 전기장판도 사드리고 옷도 사서 보내고 가전제품도 사서 보내고 영양제도 보내고 고기도 보내고 돈도 보내고 하거든요 남편은 몰라요.. 친정엄마 당근
이거 *서방 아는거냐 물어보죠 그럼 응 알아 사주라고 했어
뻥좀 쳐요 사위체면 살려주고 엄만 시골노인정에서 자랑 늘어지고..
이게 뭐 크게 잘못된건가요?
저희 친정엄마는 저 잘살으라고 집도 사주고 차도 후졌다고 새차 사라고 3천 보내주고 하는데요
아마 그 친정엄마도 돈 많이 밀어넣었을꺼에요 .. 다른 집 사정 모르는 거니 겉만 보고
판단하면 원글님 삶에 도움될껀 없어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런갑다 하고 말아야죠
답글
15  ***
2019-01-10 pm 4:27:00
원글님이 걱정하실 일이 아닌데요 ㅎ
원글에 나온 그분 남편분이 순하고 어리숙한가본데
아빠가 그러면 자식들도 그래요
그집 아들이 있나모르겠는데 아마도 아들도 그럴걸요
세상 공짜 없습니다
답글
16  ***
2019-01-10 pm 4:38:00
전업 며느리 아들 갖은 시엄마로 빙의하셔서
아들 고생한다 생각드시나본데.
저의 경우를 얘기하자면 몰래 드리지는 않고
남편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시가보다 친정에 더하기를 원합니다.
양가 집안 차이, 형제자매간의 경제력도 한쪽이
너무 기울면 본인뿐만아니라 바라보는 사람도
가슴아픈일이니까요.
같은배를 타고나서 누구는 너무 잘되고
누구는 너무 못되어서 그렇게는 지내고 싶지않답니다.
친정엔 이혼한 형제와 조카가 있습니다.
20년 넘게 매달 용돈 드리고
가전제품 바꾸거나 병원비 냅니다.
무리하지 않지만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인생이라 생각하지요.
시가도 자리 못잡고 사는 형제가 있어서 장남이지만
작게라도 유산을 받게 된다면
못사는 형제에게 넘기겠다는 생각이 있구요.
전업이지만 내조를 잘해줘서 이나마 살게 되었다고
행복하다며 항상 고마워합니다.
답글
  ***
2019-01-10 pm 5:45:00
사업이 번창하시나봐요.
서로 고마워하고 양가에 잘하시니
너무 좋아보이네요

재벌이 양가 가전재품 못바꿔 줄까요.
양가 해외여행 모시켜 드리겠습니까?

원글은
일반적인 샐러리맨 집안인 겨우를 예기하는거지요
17  ***
2019-01-10 pm 5:58:00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18  ***
2019-01-10 pm 6:19:00
주지는 못해도 받지 않아도 될 정도의
돈은 노후에 준비하게 노력해야 겠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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