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4-12 pm 5:59:00
121.--.118.39 |
| | 무슨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그럴때 인가봅니다. 어른이 되면 좀 괜찮겠지요. 속상하시겠지만, 첨부터 완벽하게 모르게 하던지 하셨음 좋았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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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4-12 pm 7:13:00
39.--.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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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4-12 pm 11:49:00
58.--.146.3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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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am 9:01:00
27.--.20.241 |
| 헐 !!!!!!!!!! 대박이네요.
이런 생각을 버젓이 쓰신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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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am 11:18:00
61.--.58.23 |
| 조폭이 뭔지 사전이라도 찾아보세요
너무 어이없네요.
조폭이 양심있으면 어떤 조폭인데요?
의리 있는 조폭?
조폭은 무조건 나쁜 사람입니다
진짜 님은 어떤 마인드 세상을 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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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pm 7:48:00
121.--.118.39 |
| 조폭, 나쁜거죠. 생각이 달라도 많이 다르시네요. 가게하는데, 은퇴한 조폭들이 앞건물에 사무실하나 차려놓고 월세도 안내고 건물주는 무서워 쫒아내지도 못하구요. 할아버지들이에요.
아줌마들 막 바꿔사귀고 저희 가게에 가끔 오는데, 매너가 진짜 바닥이에요. 반말에 막 겁주는 말하구, 진짜 싫어요. 어느날 딸을 데려와서 뭘 먹이는데, 애가 어찌나 깨끗하고 얌전한지 조폭아빠는 딸한테는 꼼짝 못하고, 참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조폭이 무슨일로 돈 버는지 모르시나 봐요. 부하직원한테 상납받고 그 부하직원은 자영업자나 영세업자한테 자리셋받고 그런다 하더라구요. 사업하는 조폭들도 그리 정직하게 돈 안버는걸로 아네요. 친구 남편이 사업해서 잘사는데 깡패라고 들었는데, 제게도 가짜 서류같은거 부탁한적이 있거든요. 자업자득이지요. 자손이 명예심까지 갖고 살수 있겠어요? 욕심입니다.
절도, 강도짓해서도 내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서라면 용서된다는 이야기시네요? 폭력하는 부모와 지금 원글님이 처한 상황 생각하면 조폭아버지가 다를게 뭔가요. 별 이상한 소리 다듣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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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pm 10:01:00
122.--.64.20 |
| 이 사람 이상하네~ 조폭이 장난 인줄 아나봐!
조폭 맨날 사람패는 일이 직업이예요~ 사람도 많이 죽여요~~
뭔 의적 같은거랑 착각하나봐~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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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am 12:40:00
1.--.187.173 |
| 세상에나....이런 이상한 사람도 있다니....
죄없는 사람 때리고 돈 빼앗고 윤간하고 강도짓하는게 조직폭력인데 ....헐...
"친구" 같은 영화 많이 봐서 그런가요???나참...별 희안한 아줌마 다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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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4-14 pm 4:52:00
58.--.146.3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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