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04 pm 5:51:00
자영업은 아주 죽을맛예요.
돈을 안쓰네요 ㅠ ㅠ
답글
2  ***
2019-01-04 pm 6:33:00
사업하는데 집에 갖다주는 돈이 300이 줄었어요 일년동안 ..아주 힘들어요
답글
  ***
2019-01-04 pm 7:29:00
줄은금액이 300이라...
어디가서 함부로 입열면 욕먹을듯요
그냥 열싱히 사세욤
  ***
2019-01-04 pm 8:01:00
뭘 욕먹어요?
2번맘 아니지만 우리남편도 500벌어주다 이제 200도 근근히 가져다주는데요!
  ***
2019-01-04 pm 8:31:00
300 으로 사는 사람도 많은데 수입이 300 줄었다고 하는건 박탈감들지않나요?
3  ***
2019-01-04 pm 6:43:00
이번연말엔 첨으로 여행도 안가고 외식도 줄이고 쇼팡도 안하고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 왠지 연말분위기도 안나고 휑~하네요
사회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전반적으로 위축되네요 마음이 동하지도 않구요
덕분에 지출은 좀 줄었네요 비축해놔야지..
답글
4  ***
2019-01-04 pm 6:47:00
그런데 경기 좋았던 적이 있나요?
살면서 경기 안좋다했던거 같아요
불황이든 말든 대박집은 늘 대박이구요
대박집 말고는 늘 다들 힘들다했구요
갈수록 힘든건 맞는데 예전에도 힘들었던거 같아요
답글
5  ***
2019-01-04 pm 6:48:00
경기 안좋대도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친정엄마 30년 장사하셨는데 이런적 첨이래요.
친구가 ㅅㅅㄱ백화점 화장품매장 20년째 하는데 셋 있던직원 다 내보내고 혼자매장봐요. 가끔 만나 점심도 먹고했는데 직원식당도 못가니 도시락 싸와 먹더군요
그래도 적자래요. 20년 백화점 있으면서 이런적 첨이래요 다른매장도 마찬가지.
유명거리들 빈점포 늘어나고요. 대학가 상가들이 문을 줄줄닫아요
티비보니 늘 호황이던 홍석천 가게 그쪽 거리도 폐업 많더군요. 홍석천도 적자라고 매출 보여주는 프로 있었어요
지방인데 저 작은 학원하는데 실직하신 아빠들 넘 많아요. 1학년때부터 다닌 5,6학년 애들은 제게 말하면서 울어요ㅠ 죄송하다 이러해서 수업 그만두겠다는 어머니들도 많으세요
지방 중소기업들 문닫죠.
남편 자영업하는데 작년대비 평균 월200 감소구요
지금 imf때보다 더 심각해요
베네수엘라처럼 나라 망할징조같아요
늘 경기안좋았다 하시는분은 월급 따박따박 받는분들이시죠
답글
6  ***
2019-01-04 pm 7:02:00
월급받는분들은 어디가서 이런소리 하지마세요.
답글
  ***
2019-01-04 pm 7:20:00
맞아요.본인이 체감못하니~
  ***
2019-01-04 pm 7:46:00
그니까요
경기는 늘 안좋았다. 경기탓을 왜 정부랑 연관시키냐 하는글들은 본인이 체감못해서 그렇다고봐요
7  ***
2019-01-04 pm 7:03:00
저도 20년째 장사하는데요. 그동안 안된다고해도 이정도는 첨이라 당황스러워요.
작년 하반기부터 점점 더 심해지는듯 하네요. 혼자하는 장사라 인건비정도는 나와야 계속하는데
나이많아 어디 취업도 힘들고 애는 대학간다고 목돈필요하고 시엄니 요양비에...ㅠㅠㅠ
요즘 같아선 앞이 보이지않네요.
온라인판매가 급증하면서 로드점은 더더 힘들어져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할듯합니다.
나라에서 온라인 가격도 좀 잡아줘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매장마진 뺀 금액으로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장사가 잘될수가 있을까요ㅠㅠ
답글
  ***
2019-01-04 pm 7:52:00
동감이에요ㅠ
친정아빠는 퇴직금에 없는 돈 털어 지방에 작은 건물 대출내어 사셨어요. 임대업 하시는데 세입자들이 장사안된다고 월세 안줘서 보증금에서 다 깎고있어요. 아빠도 이자내야하고 생활비하셔야하는데 큰일이에요ㅠ
울 남편도 온라인땜에 타격 많이받아 님 마음 넘 잘알아요
힘내세요
8  ***
2019-01-04 pm 7:15:00
자영업자 구조조정 시기입니다 내년 더 힘들어집니다
답글
  ***
2019-01-04 pm 8:31:00
그런듯 보입니다 줄줄이 사탕으로 엮여있어 자영업자 사업자 모두 정말 힘들어요
나라에서 돈을 어디에 푸는지 누가좀 알려주세요
9  ***
2019-01-04 pm 7:22:00
남편 월급 그동안 부족하지 않게 가져다 주고
성실해서
참 편히 살았다 싶어요
근데 돈을 제가 못 모았어요
물론 저에게 많이 쓴건 아니지만
나름 돈쓰는데 부담느끼진 않았거든요
친정엄마도 많이 드리고.
요즘 남편 퇴직 다가오니 은근히 죄책감이 들어요
동료 부인들 비교도 될테고.
재테크 잘하면서도 맞벌이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애들 아빠주변에.
맘이 좌불안석이네요.
시터라도 잠깐 잠깐 해볼까 싶어요.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야 덜 미안할거같아요
답글
  ***
2019-01-04 pm 7:36:00
본인은 전업이면서..친정엄마한테 돈을 왜 많이
주셨을까요??
이런분이 며느리라면 속상할듯 해요.
  ***
2019-01-04 pm 7:54:00
죄송하지만... 님 얌체같아요.
  ***
2019-01-04 pm 8:39:00
죄송하지 않지만...님 얌체 맞아요.
  ***
2019-01-04 pm 8:46:00
정말 남편이 안됐네요
  ***
2019-01-04 pm 9:00:00
그래도 깨닫고 미안해 하시잖아요
깨닫지도 못하고 미안하지도 않은 빤순이들도 있어요 너무들 뭐라하시는것 같아요.
일도 하시려고 하는데 ㅠ
  ***
2019-01-04 pm 9:13:00
이러니 아들가진 엄마들이 아들 비혼 바라지요.돈버는 기계 될까봐 .
처자식 부양하는거야 가장이니 충분히 이해가지만 그걸 넘어서니..
  ***
2019-01-04 pm 9:16:00
9번님이 얌체라는 뜻인지 전업이면서 왜 돈을 많이줬냐 쓴 님이 얌체란건지 이해가ㅎㅎ
  ***
2019-01-04 pm 10:54:00
9번 답글이 얌체란 얘기네요.
  ***
2019-01-04 pm 10:58:00
근데 친정에다가 돈을 그리 많이 드리나요 ?
에휴 이해가 좀 ㅜ
  ***
2019-01-04 pm 11:22:00
친정엄마 많이 드렸다니요
전업들이 이럴까봐
의사하면 부인만 좋다 소리 나오죠.
댓글에서 누가 대뜸 그런 소리 했다만요.
  ***
2019-01-04 pm 11:43:00
사위 혼자벌어 근근히 살아갈텐데
그 돈을 친정 엄마는 받으시던가요?? 에효~~

그래서 양가 정서와 경제사항 꼭 살펴봐야 합니다
  ***
2019-01-05 am 4:01:00
헉! 전업은 친정에 아무것도 안해야 하나?
남편들 시댁에 더 많은돈 갖다 바칠텐데요
같이 이룬 가정이지요
남편이 벌어 혼자 이룬 가정 아닙니다
충분이 쓸데 써고 되는 돈 입니다
  ***
2019-01-05 am 5:16:00
본인 쓰고 . 친정 주느라
남편 퇴직 다가오는데 돈을 하나도 못 모았다잖아요.
남 편은 친정 엄마에게 돈 드린거 아세요?
  ***
2019-01-05 am 8:05:00
댓글들보니 딸한테 애낳자마자 어린이집에 던져버리고 일다니라고 하려구요.
제가 원하던 거에요.
우리 딸도 원하는거구요.
애 돌보고 키우는거보단 일 다니는게 편하니까...
내 딸 계속 커리어 쌓아갈수있어 좋고요.

돈버는 며느리가 최고면
자식과 입안일 신경쓰면 일 절대 못하죠.
남자들 처럼 집안신경끄고 출산 후 바로 또
일에만 매달려야
그나마 사회에서 끝까지 버티는건데요.
손자,손녀는 갓난뱅이때부터 바로 어린이집으로~~
다~ 자업자득 아니겠어요?
좋네요. 이런 미래 시어머니들의 사고방식..
딱 제가 원하던 바 예요.

  ***
2019-01-05 am 9:14:00
갓난뱅이를 어린이집에 던져버릴 정도면
낳지를 말아야죠.
문제해결력이 그것밖에 안되시나...
애가 무슨 취집의 볼모도 아니고.

  ***
2019-01-05 am 10:59:00
이것보세요.
출산 후 최대한 빨리 복귀해야 자리 뺏기지 않죠.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그나마 재취업도 경력단절 오래되면 안써줘요

여기 며느리 돈 벌길 원하는 시어머니 많은데
손주들 다 키워줄수 있으니 하는 말인거죠?
그게 아니면
갓난뱅이 손주 어린이집 맏겨버리고 나가 돈벌길
바라는거지요.

여기 해오름 오는 전업주부들이 처음부터 전업주부 였나요?
옛날 생각은 싹 잊어버리고 아들 돈 타령 하고 있네.


  ***
2019-01-05 pm 4:54:00
저는 큰애 1개월
작은애 3개월 쉬고 어린이집 맡겼어요.
큰애 때는 출산휴가 개념이 없었을 때에요.

그래도 애들 잘 자랐단 말 들어요(수줍 )
애들이 그래요.
요즘 육아관련 사건등 방송에 나오니
자긴 재밌었고.
엄마가 일하는 모습이 좋았다구요.

아이들 보육사설 맡기면 학대처럼 생각하는데
엄마보다 잘 봐주는곳 많아요.
대신 퇴근해서 안아주고 놀아주면 되요
10  ***
2019-01-04 pm 7:31:00
월급쟁이도 걱정입니다.
경기 나빠지면 아무래도 영향이 있으니까요.
50 코앞이다보니 늘 불안해요.
동네 문닫은 점포도 많이 보이고 경기가 안좋은게 맞는것같긴한데
주변 사람들 1년에 해외여행 몇번씩 가고 백만원짜리 화장품 사고 이래저래 돈쓰는거 보면 경기 안좋은게 맞나싶기도해요.
답글
11  ***
2019-01-04 pm 7:52:00
돈쓰는데 여유가 없는건 사실이예요
저도 이런적은 첨인거 같아요
앞으로 더할까요ㅜㅜ
답글
12  ***
2019-01-04 pm 7:58:00
우리남편 47.자영업.
작년까지 월500벌었어요
올부터 월200도 힘들어 퇴근후 6~11시 편의점 알바해요
최저시급 시켜주지않아도 신고 힘들어요
그거 알아도 일할사람 줄 섰어요
후진 주택가라 붐비지않으니 그나마 일이 많이 편하고요
신고하면 지역업주들 공유해서 그쪽 알바는 이제 못하거든요. 투잡하는 자영업자들 많아여
답글
13  ***
2019-01-04 pm 8:38:00
친정언니 사별하고 편의점하는데 최저시급 올라 야간알바 내보내고 야간근무해요.
저녁부터하니 하루 14시간 근무네요
그래도 알바애들 최저 가깝게 챙겨주고나면 최저생계비정도 나와요 시급이 6천원대까지는 괜찮았어요
답글
14  ***
2019-01-04 pm 8:48:00
1월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마트가니 알겠더라구요. 집앞 마트 두부 1000원 짜리가 1300원 편의점 우유1200원짜리가 1500원이 됐어요. 요즘들어 미래가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고민이라 잠이 안오네요.
답글
15  ***
2019-01-04 pm 10:13:00
사업하는데 수금이 안되어 오늘도 한잔한다는 전화
받았네요. 다들 힘드니 못 주는 걸테죠
답글
16  ***
2019-01-05 am 1:22:00
월급쟁이 나이 들어 퇴직무렵
뭐 60세 정년기준 그때 까지 다닐시 적용이지만
월급 피크제 들어가면
아마도 그때쯤은 ..월급 80 70 60 프로 까지
내려가요 그때를 대비하여 지금 더 졸라 메야죠
집앞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안보이고 부부가 돌아가며 해요
근처 과일 야채 가게 아저씨와 직원분 있더니
직원분 안보이고 아주머니 나와 계시고
주변이 점점 힘들어요

치킨 생각날때 마다 시켜 먹었는데
요즘은 심사숙고 ? 해서 먹고
배달비 3000 이라 직접가지러 갈수 있는곳이나
나갔다 들려올수 있을때면 먹어요

답글
17  ***
2019-01-05 am 7:57:00
경기가 어렵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돈을 안쓰는 것 같아요
일단 젊은 사람들은 우리때처럼 좋은 일자리도 부족하고
나이 든 사람들은 노후대비 한다고 소비 줄이고..
답글
18  ***
2019-01-05 am 9:22:00
밎아요, 그래서 경제는 심리라고 힌다죠.
없어서 못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있는데도 안쓰는 사람들이 제 주변엔 대부분이예요.
어렵다어렵다 하니 너도나도 긴축.
꼭 그렇게 안해도 되는 집들까지도.
답글
  ***
2019-01-05 am 10:33:00
자영으로 물론 그 동안 번돈 있죠
그런데 집에 있는 돈 찾아 쓰기가 참 불안하죠
그러니 줄어든 수입으로 쓸려면 긴축재정 해야 하니까요
댓글 쓰신분들 자영업 20년차면 다들 집에 돈 있을겁니다(뻘짓 거리 안하셨다는 전제하에) 그러나 그거 예적금 깨고 쓰지는 못하는거죠
노후자금이기도 하고 애들 대학 등록금등 미래 지출 예비비이니까요
  ***
2019-01-06 am 11:41:00
수입 늘어도 안쓴다는 얘기예요
다 수압이 준게 아니예요. 제 주변엔 오히려 늘어난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그런 사람들은 이런 자리에서 눈치없이 수입 늘었다 떠벌리지 않으니 다들 힘들다는 사연만 올라오는거구요.
문제는 그런 사람들도 분위기 이러니 미래 어찌될지 몰라 긴축한다는 거예요
19  ***
2019-01-05 pm 1:30:00
맨날 경기 나쁘다 나쁘다 하는데
명절만 되면 국제공항 바글거리고
아웃@ 이나 매드포 @@ 같은 곳은 예약 안하면 대기줄 기다리다 아사할 정도
아이러니죠
답글
  ***
2019-01-05 pm 2:42:00
속 들여다보면 극과 극이예요
돈있어서 쓸수도 그냥 할부 나 대출로 쓰는 거기도 하구요
  ***
2019-01-05 pm 5:04:00
양극화가 아주 심해요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거 같아요
정말 올해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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