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2-12 pm 4:33:00
117.--.11.195
그런데. 이런글을 왜 올리는거죠??

우리 세대 열심히 살고
자식 번듯이 키워 자식이 잘살면 되는거지
덕볼 거 계산하고 키우나요?

참~못나보이네요
답글
  ***
2018-12-12 pm 4:34:00
218.--.107.187
누가 덕 볼걸 계산하고 키운다고 했나요?
왜 시비걸지?
잘난 님은 아들 열심히 키워 처가에 토스하심되겠네요~
어서 남의 글에 잘났다 못났다 테클질야!
  ***
2018-12-12 pm 4:36:00
117.--.11.195
원글님.
잘 키우시고
조용히 아들 자랑하는거에 만족하세요.
  ***
2018-12-12 pm 4:37:00
218.--.107.187
네~전 맘 비웠어요
님도 그러시길.
  ***
2018-12-12 pm 4:40:00
117.--.11.195
전 딸맘입니다 ^^
  ***
2018-12-12 pm 4:56:00
211.--.132.233
못난 글 맞아요 요즘 아들딸 누가 구별한다고 딸은 결혼할때 10원도 안들겟다 한 맘아닌가요 아님 아들만 좋아하는 시모든지 ..해오름 수준 좀 높이십시다
  ***
2018-12-12 pm 5:12:00
218.--.107.187
님아~원글인데 그런글 쓴적 없어요
여기 웃기는 이상한 여자들 많네
  ***
2018-12-13 pm 4:11:00
180.--.7.227
우리 언니 보니 아들 잘 키워놓았더니, 며느리도 참 참한 아이가 들어왔어요
말하나 행동하나 너무 이뻐서 요즘 애 답지 않다 신기하다할 정도였어요.
아들 잘 키웠는데 이상한 며느리 들어왔으면 사람보는 눈이 없는게죠.
끼리끼리 어울리니 부모보기에는 잘 키웠으나 객관적으로 잘은 못 키운게 되는것이고,
전 아들 녀석 잘 키워서 결혼하면 부모에게 잘하고 살았으면 해요.
양가부모에게 다 효도하길 바라네요.,
효도할줄 아는 심성을 가졌으면 제대로 된 인간으로 바탕이 된거라고 보구요
나한테만 잘하는 악한 심성의 아들 필요없구요
그런 며느리도 필요없어요
물론 효자 효부도 부모가 만든다 했으니, 부모가 자식들이 효도하기 쉽게 처신하면 되겠죠.
2  ***
2018-12-12 pm 4:39:00
118.--.197.84
자식 낳아서 잘키우면 내가 좋은거지
누가 덕을 보고말고가 있나요...
잘못키우면 오히려 남한테 해가 되지요
답글
3  ***
2018-12-12 pm 4:39:00
218.--.107.187
1번 답글은 뭐죠?
진짜 원글에 왜 저런 반응인거죠?
뭐가 많이 불편하신가보다
답글
  ***
2018-12-12 pm 4:41:00
117.--.11.195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8-12-12 pm 4:57:00
211.--.132.233
님이 더 이상한데요 1번 댓글 맞는 말인데요 원글이나 님이 더 이상
  ***
2018-12-12 pm 5:06:00
218.--.107.187
그러게요 그냥 현세태 얘기하신거 같은데
갑자기 첫번째 댓글이 이상하게 달려 저도 원글 다시 보았네요
  ***
2018-12-12 pm 5:56:00
222.--.185.43
헉..원글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설사 그런 케이스가 있어도
그냥 그런갑다 생각하지요.

반대로 딸이 의사라
그덕을 사위가 봐도
그냥 그런갑다 하는건데

원글은 다..그렇다..이런식이니
듣기 거북해요.

남자는 숟가락 들힘 있으면 다 바람핀다..
그러는 할머니들 같아요
4  ***
2018-12-12 pm 4:49:00
218.--.107.187
그냥 객관적 얘기인것 같은데요 원글
일번댓글님은 찔리신 분인가?
답글
  ***
2018-12-12 pm 7:19:00
125.--.6.3
2222
5  ***
2018-12-12 pm 4:51:00
211.--.157.166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
2018-12-12 pm 4:56:00
125.--.121.46
처가가 더 잘사나보네요
주변에 보니 돈이 다는 아니지만
본가이든 처가이든
돈으로 움직여지는거 맞더라구요
그래도 자식들이 자기부모인데 서로서로 잘해야 하는것이 맞구요
  ***
2018-12-12 pm 4:56:00
112.--.4.124
그 상실감도 행복이죠. ㅎㅎ. 전 그러면 좋을듯. 못난 아들이 속 썩이는것보다 행복하잖아요. 잘난 아들이 없어서.. 누가 데려가주면 고맙죠. 밥 안 해도 되고..
  ***
2018-12-12 pm 4:58:00
211.--.132.233
한심하네요 왜 뺏겻다 생각하는지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에요 내아들 행복이 우선이지 내 감정만 생각하는 한심한 늙은이
  ***
2018-12-12 pm 5:04:00
211.--.157.166
아고 그분 욕하지 마세요
그냥 속상해서 한말인데
그분께 죄송해서 글 삭제할게요
  ***
2018-12-12 pm 5:24:00
118.--.197.84
처가에서 자신의 아들에게 해주는것처럼
며느리에게 대해주면
며느리도 시모에게 잘 대해주겠지요
  ***
2018-12-12 pm 6:31:00
125.--.40.221
잘난아들 싸올려면 처가가 재력도 되야할것이고
부인될처자도 미모 능력을 겸비해야할것인데
서로 부모라고 갑질하지않고 며느리 사위 남의 자식한테 잘해주고 배려하면 나에게 돌아오는거겠죠
요즘애들 다 계산기 두드릴텐데 돈좀 준다고 권위내세우면 뒤도 안돌아볼듯,,
6  ***
2018-12-12 pm 5:03:00
221.--.133.10
잘난 아들이면 잘난 며느리 들일 확률이 높죠
그럼 처가에서 많이 도와줄거고
그 댓가로 처가에 좀 잘하면 아들 뺏겼다 하는거죠
우리나라 정서상 아직은 며느리가 잘하는건 당연한거고
아들이 처가에 잘하는건 꼴보기 싫고 그런듯 해요
답글
7  ***
2018-12-12 pm 5:11:00
211.--.92.242
본가 부모가 아들자랑만 늘어지던가요 어디
며느리 쥐잡는 재미도 쏠쏠하지


ㅉㅉㅉ
답글
8  ***
2018-12-12 pm 5:25:00
218.--.107.187
원글인데요 아들이 잘나가니 그 장모되시는 분이 사위가 전문직이라서 돈을 잘 벌어 딸이 엄청 잘한다고 자랑하세요~
전 그 집과 일적으로 연관되어 있고 실제로 그 장모되시는
어르신네가 부유하지 않은데 이 딸이 생활비 몰래일부 대고
비싼 옷.화장품 사드리고 여행 보내드리고 하세요.
그거보고 그 집 본가부모님도 똑같이 해드릴까 싶어서
같은 일하는 친구와 얘기했더니 아마 본가에서는 잘난 아들 자랑만 할거라고 해서 서로 웃고 한 얘기네요
저 아들 덕볼려는 늙은이 아닙니다 ㅎㅎ
아직 장가보내려면 멀었어요
댓글들 참 이상하네요
그리고 전 제가 일해서 버는돈만 친정 조금 용돈 드리는 정도이고 또 남편이 잘 번다해도 그 돈을 그렇게 쓸 영리한 사람도 주변머리도 못됩니다
벌 받을까봐서요
아~그리고 그 어르신 말씀이 그런 집안도 유전이고 내력이라고 자랑까지 하십디다요 ㅎ
도우미 간병인 이런 일 아닙니다
도우미 아줌니가 또 벌어먹기 힘들어 시비건다고 하실까봐 ㅎ
답글
  ***
2018-12-12 pm 5:31:00
218.--.107.187
그러게요 뭘 그리 흥분하고 덤비는 댓글들이 많은지
요
  ***
2018-12-12 pm 5:35:00
218.--.107.187
2222222
  ***
2018-12-12 pm 6:38:00
125.--.79.162
딸에게 몰래받는 생활비가 자랑거린가요?
그냥 조용히나 계시지
  ***
2018-12-12 pm 7:11:00
125.--.79.162
본가에 어찌 하는지 확인 되지도 않은 얘기군요.
어이없네요
  ***
2018-12-12 pm 10:05:00
211.--.132.60
그러니까 남의 집 일 한케이스만 듣고 왜 일반화 시키냐구여 그게 한심하단 겁니다 자기가 아는게 다지 이런 여자들은 .ㅠ
  ***
2018-12-12 pm 11:48:00
119.--.233.62
뭔벌을 받아요 그럼 남편번거로 시댁에는 용돈 많이 드리나요? 애도 어린것같은데 벌써 못된 시어머니 흉내내고 있네요
  ***
2018-12-13 am 12:59:00
39.--.219.112
딸엄마들 발끈하고 난리네
9  ***
2018-12-12 pm 5:27:00
118.--.197.84
처가에서 사위한테하듯이
시가에서 며느리한테 대해주면
서로 화목한 관계가 될거에요
답글
  ***
2018-12-12 pm 5:28:00
221.--.133.10
22
10  ***
2018-12-12 pm 5:51:00
61.--.177.173
당연한거 아닌가요? ^^
아들 장가가면 며느리 소유 되는데 당연히 며느리가 좋고 처가에도 콩고물 떨어질 수 있죠
저는 아들만 둘이지만 결혼하는 그 순간 자식은 죽었다 생각하고 살거에요 ㅎㅎ
답글
  ***
2018-12-12 pm 6:04:00
218.--.107.187
ㅎㅎㅎ
님이 죽었다고 생각안해도 원글님 아들들이 그렇게
만들어 드릴걸요~
  ***
2018-12-12 pm 6:08:00
218.--.107.187
며느리소유요? ㅋㅎ~!
이 분 적어도 날강도
  ***
2018-12-12 pm 6:40:00
61.--.177.173
내가 남편 꽉 잡고 살아서 우리 아들 두개도 지 여자들한테
잡혀 산다고 해도 신경 안쓸거에요
죽었다고 생각할거니 안와도 돼..
나는 우리 신랑이랑 지금처럼 알콩달콩 해야죠 ㅎㅎ
11  ***
2018-12-12 pm 5:55:00
125.--.134.26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
2018-12-12 pm 7:23:00
125.--.6.3
그런 경우 꽤 되나 봐요.
제가 아는 집도 그렇고요.
원글님 글 동감되던데요.
12  ***
2018-12-12 pm 6:12:00
218.--.107.187
10번 답글님~진짜 강성!
나중에 이 집 며느리들과 기싸움 대단할듯하네요
절대 죽었다~~~~안되실걸요
그때 업보 후회마셔용
말씀하시는 거보니 정말 대단할듯.
답글
  ***
2018-12-12 pm 6:44:00
61.--.177.173
뭐가 대단?
그리고 나는 내 신랑하고 좋아서 자식들한테 크게 신경 안써요
나도 내 부모보다 남편이 더 좋듯이 울 아들들도 지 처자식이 더 좋을텐데
뭘 기싸움 하고 말고가 어디 있어요.
나는 내 인생 살고 지들은 지들 인생 살아야죠
지금도 성인 아들한테 밥만 챙겨주지 잔소리 일체 안합니다.
때되면 떠날 철새라 임시 보호하고 있을 뿐이죠.
13  ***
2018-12-12 pm 6:54:00
116.--.254.7
남한테 들은 얘기를 일반화시켜서 내놓으니 그렇죠..
답글
14  ***
2018-12-12 pm 7:21:00
218.--.107.187
원글님~! 혹시 주사아주머니 아니세요?
전직 간호사
남집 얘기 이런데다 풀지 마세욧
답글
15  ***
2018-12-12 pm 7:41:00
211.--.248.4
이런글 올리는 의도가 뭔가요?
원글 참 한심하네.
답글
16  ***
2018-12-12 pm 7:51:00
211.--.238.150
저런 거렁뱅이 배경을 가진 거지같은 여자를 배우자로 선택한 일부 멍청한 아들들의 안타까운 사연이죠.
세상에 공짜는 없던걸요.
성공적인 전문직이 된 아들내외와 결혼초부터 합가를 강행하고 절대 분가 허락 안하는 타이거시모도 봤어요.
매사에 며느리에게 얼마나 엄하고 매서운지..그 집 보면 후덜덜 합니다.
원글님. 케바케라는 거 들어 보셨죠?
답글
17  ***
2018-12-12 pm 8:19:00
211.--.248.4
그렇게 부러우면 능력있는 처가댁만나
아들 셔터맨 시키면 되겠네
답글
18  ***
2018-12-12 pm 8:55:00
1.--.190.231
인정하기 싫지만
맞는말인듯요
답글
19  ***
2018-12-12 pm 9:40:00
211.--.248.4
그런 경우는 극히 일부일뿐
일반화하지 마세요
답글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