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13 am 12:45:00
123.--.56.182 |
| 더 받았으니 신경쓰고 싶지 않은거겠죠.
모른척 넘어가고 싶은 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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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1-13 am 6:51:00
180.--.113.30 |
| | 더 받은게 잘못됐다고 회사에서 받은거 토해내라 하거나 월급이 줄어들까봐 선수 치는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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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1-13 am 6:56:00
211.--.238.150 |
| 전 님이 감정상한 대상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동료 입장에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죠.
시기나 여건상 고용 조건이 다를 수 있었다는 얘깁니다.
약자이자 같은 사용인일뿐인 동료에게 문의할게 아니라 고용주에게 직접 문의했어야죠.
시급의 편차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엉뚱한 사람에게 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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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am 7:52:00
223.--.175.213 |
| 동감합니다.
그분은 계약대로 받았을 뿐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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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3 am 8:15:00
222.--.114.188 |
| 맞아요
상대도 달리 제스처 취하기 뭐하니 저리 말한거죠
고용주한테 다르다 말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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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am 9:51:00
125.--.134.26 |
| 그러네요
같이 알바하는 사람에게 기분 나빠해야할상황이 아니라 업주랑 얘기하셔야 할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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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1-13 am 7:09:00
123.--.56.182 |
| | 상대방 입장보다 내것 받았으니 됐다는 마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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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1-13 am 11:42:00
210.--.45.151 |
| 그 동료반응이 무슨 상관인가 싶네요.
알바비주는사람에게 물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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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1-13 pm 6:43:00
125.--.79.162 |
| 돈 앞에서.
그 동료에게 너무 마음주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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