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12 pm 4:13:00
175.--.130.83 |
| 님이 우물 쭈물하게 보였나봐요.
아님 못 보다 갑자기 나오는것 처럼
느껴서 못된 성격에 한마디 하려는거니 그냥 무시해야죠. 그런 놈은...
운전하다 그런 경우 한두번이 아니죠. 나도 식겁한 경우도 있구요. 그저 오해이고, 성질 못된놈 티내는거 일뿐, 잊어버리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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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4:19:00
117.--.26.32 |
| | 우물쭈물은 그 차엿거든요 보통 느낌이있잖아요 양보해주는 거같으면 흐름상 속도를 내야하는데 아니여서 내가 나가면 그쪽이 속도 늦춰야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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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9:33:00
14.--.117.86 |
| | 차에서 내려 따지자 보면 또 서로 그랬다고 그러자나요. 그 차 입장에선 또 원글님 차가 그리 보였을수도 있어요. 사고나면 어이없게 말하는 경우 진짜 많아요. 저는 신호대기중 뒤에서 박았는데 제가 진행했다고 우겨서 경찰서에 블랙박스까지 제출한적 있거든요. 어느 병원 의사였는데 자기가 똑똑히 봤다고 어찌나 우기던지요. 사고 안나셨으니 다행이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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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1-12 pm 4:22:00
117.--.26.32 |
| | 차 흐름은 모르고 지 속도만 내는 놈인가보네요 암튼 또라이는 피하는게 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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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1-12 pm 4:34:00
211.--.238.150 |
| 그 차 혹시 외제차였나요.
한 참 뉴스에 나오던 보험사기 노리던 인간이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행히 님은 접촉전에 빠른 판단으로 잘 멈췄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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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7:55:00
211.--.141.163 |
| | 제 차가 외제차입니다 그차는 기억 안나요 수입차는 아니었던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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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1-12 pm 4:49:00
115.--.232.140 |
| | 저도 한가한 주말 오전인데 그렇게 사고 났어요. 우물쭈물한것도 아니고 어이없게... 정말 순간이더라구요. 조심해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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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1-12 pm 4:59:00
115.--.232.140 |
| | 어쨌건 직진차량이 먼저니 그래서 화낸거 같은데요. 자기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줄줄 알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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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1-12 pm 5:14:00
223.--.212.208 |
| 그럴땐 창문열고 손짓으로 해보세요.
먼저 가라는 손짓이나
먼저 가겠다는 손짓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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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11-12 pm 7:58:00
1.--.190.231 |
| | 그사람이 그리 소리 지를정도면 뭔가 부주의가 있었던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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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8:25:00
211.--.141.163 |
| | 성격이상한 넘 같은데요 우물쭈물은 지가 햇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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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11-13 pm 5:37:00
125.--.79.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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