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12 am 10:38:00
121.--.131.183 |
| ㅎㅎ 올케 재주가 비상하네요
그것도 지 복이죠
저런 남자 만나고 시부모 재산까지 덤으로 얻어가는 것도..
친정부모는 님 오빠에게 전생 빚이 많아 이생에 갚아준거에요
우리 친정 부모도 울 남동생에게 전생 빚 이생에 다 갚아주셔서
딸인 내가 섭섭하던데 내 감정은 별게고 서로가 빚 받고 갚는 인연이려니 하고 넘겼어요
자식으로 와야 아무 생각없이 줄수가 있으니 전생 빚을 갚게 만드는거죠
원래 인간들이 다 그러한 관계로 만나고 헤어지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나는 남에게 빚을 안져야겠다 그 생각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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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4:01:00
117.--.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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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1-12 am 10:41:00
218.--.107.187 |
| 밑에 공부못하는 애들 쓴사람예요
더 밑에 올케미우니 조카밉다고 쓴 사람이구여
큰올케 그 후덕하고 믿음직스런 얼굴로
우리집안 재산 싹 지 아가리에 쳐드셨네요
타고난 능력자죠
오빠란 인간은 천하의 바보자식이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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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0:43:00
125.--.6.3 |
| 후덕 믿음직의 반대상이에요 ㅎㅎ
걍 여우상입니다. 딱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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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0:45:00
218.--.107.187 |
| 그래도 얼굴값한다 싶기라도 하시겠네요
우린 싹 다 속았어요
그 인상에 ㅠ
애들이라도 잘 키울것이지
죄다 공부못하고
그 재산 싹 가져가서 어따 썼는지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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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10:00
218.--.107.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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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1-12 am 10:54:00
211.--.130.215 |
| 왜 다들 올케 탓을 하세요?
결국 아들이 다 가져간거잖아요
설마 그 아들이 장가 안갔음 부모가 아들한테 안줬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차라리 남자 형제들을 욕하세요
아님 부모님한테 따지던가
핏줄이라 편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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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0:59:00
218.--.107.187 |
| 그러는 님은 그런 ㄴ 들중 하나인가봐요?ㅍ
남의 사정 내막도 모르고 ㅈㄹ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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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00:00
221.--.13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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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02:00
125.--.208.213 |
| 내막을 쓰던가?
엇다대고 ㅈㄹ이네
이게 아침부터 미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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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06:00
218.--.107.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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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07:00
125.--.208.213 |
| 아 진짜 ㅈㄹ이네?
니네 가족한테나 따지라고
나도 돈달라고
거기가서 따져
억울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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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08:00
218.--.107.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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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09:00
211.--.130.156 |
| 웃기고 있네
그러는 너는 니딸한테 몰빵해서 다 퍼줘
그럼 덜 억울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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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11:00
218.--.107.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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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12:00
211.--.130.156 |
| 그러니까 아가리 욕먹기 싫음 얼굴 안보인다고 ㅈㄹ 이런 욕 하는거 아니란다
좀 배우고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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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13:00
218.--.107.187 |
| 하튼 이@은 뭘 모르고 그냥 제발저려 ㅈㄹ이네
배울만큼 배웠다 이 미친@아
도둑@이 잃어버린 사람보고 왜 간수못했냐고
ㅈㄹ ㅈㄹ 거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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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4:13:00
222.--.18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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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28:00
218.--.107.187 |
| 3번 답글님은 올케 없으시죠?
걍 지나가시지~
왜 말도 안되는 참견하시고 욕드시는지
아무데서나 합리적인척 잘난체하지 마세요
님도 똑같이 악다구니 쓸 일 생깁니다
그때 후회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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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am 11:57:00
218.--.107.187 |
| 그런 애들 특징
지가 당하면 거품물고 더 난리친다
어서 진짜루 잘난척인지
확~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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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4:16:00
222.--.182.142 |
| 공감..자기가 당하면 절대 가만 안있음..이런곳에 와서 속풀이 할 필요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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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2:24:00
218.--.107.187 |
| 3번답글님은 왜 이리 감정이입되서 막 따지시는 건데요? 마구 혼내는 분위기네요
그 집 나름 사연이 있어 속풀이 하시는건데요..
그냥 조~용히 읽고 가시길요
분란일으키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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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3:13:00
211.--.238.150 |
| 지갑을 열게하는 여자라기 보다는
아낌없이 주고싶어하는 남자라고 보는게 더 맞겠죠.
좋은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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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3:58:00
106.--.129.8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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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4:13:00
27.--.7.171 |
| | 올케가 사기 결혼해서 원글님 오빠랑 친정부모님 재산도 속여서 다 빼앗아 도망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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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5:38:00
106.--.1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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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7:45:00
218.--.107.187 |
| 얘좀 그냥지나가라구~넌 좀 많이 구린가보다 ㅉ
8번답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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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pm 8:07:00
106.--.1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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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11-12 pm 5:27: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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