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속 많이 상하시지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시겠지요? 저희도 엄마가 처음이니까요. 잘한다고 하는것이 아이에게 독이 될때도 있는데 그것이 다가 아닐때도 있습니다. 강하게 하면 될것 같은데 엄마와의 관계만 악화시킬 뿐 오히려 관계가 더욱 틀어질 때가 있습니다. 동영상 하나 소개 할께요. 유튜브 에 들어가셔서 꿈꾸는 아이 행복한 부모 치시면 KBS특집 다큐진로교육에 길을 묻다 2부 꿈꾸는 아이 행복한 부모가 나옵니다. 보시고요. 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 1부 왜 15세인가? 보셔요. 이제 더이상 스마트폰을 뺏거나 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도 마음 많이 아프시겠지만 아이도 또한 표현에 서투를 수도 있어요. 더이상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망연자실 할 수 있지만 방송 한번 보시고 해결점을 꼭 참으시길 바랍니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어요. 단지 조금 느릴 뿐이지요. 아직 아이가 집에 있다면 "내가 화가 나서 약속을 지키지 않으니 스마트폰을 뺏으면 말을 들을 줄 알고 그랬다. 일단 맛있는 거부터 먹자" 하시고 맛난거 드시고 아이와 같이 동영상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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