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9-24 pm 10:59:00
211.--.139.190 |
|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도
마찬가지 이제 안만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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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9-24 pm 11:04: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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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9-24 pm 11:05:00
223.--.169.206 |
| 동감이요
해준것도 없이 바라기만하는거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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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9-24 pm 11:06:00
223.--.169.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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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pm 6:05:00
211.--.52.38 |
| 원글) 우리 시가가 그러네요.
친정은 다른 이유로 힘든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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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9-25 pm 3:58:00
125.--.40.221 |
| | 명절때 안힘들게해도 평상시 간헐적 스트레스주는 부모도 이젠 짜증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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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9-25 pm 4:00:00
61.--.72.99 |
| 친정시가 다 왜이리 부담스럽고 힘든거죠?
내가 문제인가.
아직 아픈데도 없으신데 한분이 돌아가시거나 아프시면 또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외국에 가서 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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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pm 4:20:00
125.--.40.221 |
| | 제친구 한명은 신혼초에 시부모 돌아가시고 한명은 미쿡에 계시는데,,젤로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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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pm 8:17:00
1.--.174.64 |
| 제친구도 맏며늘인데 시부모님 돌아가시니
명절엔 여행가고 시누,시동생 떠들던 말던
신경 안쓰고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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