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6 pm 8:05:00
223.--.160.66
왜 그런 생각이 드는건지...
답글
2  ***
2018-08-06 pm 8:16:00
59.--.221.203
초등학생인데요 무슨문제가있나본데 어쩌나요
아직어린데
답글
3  ***
2018-08-06 pm 8:35:00
119.--.131.107
세자매가 년년생으로 태어났네요
큰아이 많이 위해주세요. 인정도 듬뿍해주시구요

죽음뒤 무서운 세상이 있슴을 꼭 알려 주세요.
죽으면 절대 끝이 아니란 걸 알려주세요
지옥 영상도 보여주시구요

답글
  ***
2018-08-06 pm 8:57:00
211.--.92.242
연년생
  ***
2018-08-06 pm 9:00:00
119.--.131.107
연년생~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앞에서 죽고싶다는게 아마도 관심가져달라는 뜻 일거에요
대개 이런 경우 큰애가 많이 치이기마련..
항상 큰애의 위상을 높여주셔요..
  ***
2018-08-06 pm 9:57:00
125.--.6.5

원글님이 헷갈리게 쓴것도 있지만 넘겨짚은 면이 있죠. 이렇게 대화가 오해되고 원뜻과 달리 전달이 됩니다.
4  ***
2018-08-06 pm 8:38:00
125.--.6.5
윗글처럼 세자매 연년생이란 건가요?
아니면 큰딸이 3학년 4학년 5학년 이렇게 학년 올라갈수록
부딪힘이 심해진단거예요??
답글
  ***
2018-08-06 pm 9:43:00
58.--.204.89
님 말대로
딱 봐도 3학년, 4학년, 5학년 갈수록 그렇단 얘긴데
난독증들인가 참~
  ***
2018-08-06 pm 9:53:00
211.--.92.242
4번 댓글 아니지만 뭐요?
큰딸이라니 연년생 중 5학년인지 그 딸 하나가 한해 갈수록 심해진다는 소린지
충분히 헷갈릴 수 있게 쓴 글입니다
하긴 머리 나쁜 게 우기면 답은 없죠

  ***
2018-08-07 am 12:16:00
58.--.204.89
원글을 다시 읽어봐요

3학년 4학년 5학년
갈수록 부딪힘이 심해져요

갈수록...이 단어만 봐도 해가 갈수록이란 뜻으로 읽히지 않나요?
뭐가 헷갈리게 썼다는 건지 원
학교다닐 때 국어점수 안 좋았죠?
  ***
2018-08-07 am 8:02:00
175.--.84.37
ㅋㅋ머리 나쁜게 우기면 답 없다...
본인 얘기하네요 국어 점수 안좋았다에 저도 한표!
5  ***
2018-08-06 pm 9:48:00
175.--.35.233
네 갈수록 부딪힌단 뜻이에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어째야할지
답글
  ***
2018-08-06 pm 9:56:00
211.--.92.242
3학년부터 저렇다면 부모가 문제네요
  ***
2018-08-06 pm 9:58:00
125.--.6.5
3 학년에 어쩌면 정신적 사춘기가 빨리 찾아왔을수도 있어요.
  ***
2018-08-06 pm 10:05:00
211.--.92.242
고작 3학년에 왤까요
  ***
2018-08-06 pm 10:20:00
125.--.6.5
3학년부터 서서히 조짐이 나타났단거겠죠. 고작이라고 넘 몰아치듯 하지 말고요. 조숙한 애들이 있어요.
  ***
2018-08-06 pm 10:32:00
211.--.92.242
3학년인데 시작이라면 어딘가 아픈아이네요 정상은 아닙니다
6  ***
2018-08-06 pm 10:03:00
125.--.241.6
죽고싶다할 정도라면 부딪치시지말고 일단은 아이가 하고픈데로 따라주세요. 시간이 흐르다보면 서서히 다시 다가옴을 느끼실때가 올거예요.
저희딸이 4학년때부터 사춘기가 심하게 왔어요.
중학교 가서는 아예 말도 안하고 학교갔다오면 방문 잠그고 지내길 3년.. 저 또한 많이 울고 힘든시기를 보내면서 깨달은 것은 아이를 이기려하지말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자였네요. 그러면서 내 아이가 아닌 우리집에 머무는 손님처럼 정성껏 밥차려주고 하고 싶은것 갖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우리집 형편내에서 맘껏 하도록 했어요..

4학년때부터니까 6년쯤 지나니 서서히 학교생활도 얘기하고 요즘은 같이 쇼핑하고 외식하고.. 네일도 해주고 머리염색도 해주고..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네요.

원글님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서서히 맞춰주며 얘기들어주고 한발짝 물러서서 같은편이 되주세요.

언젠간 엄마생각하는 딸로 되돌아 올겁니다.


답글
  ***
2018-08-06 pm 10:19:00
125.--.6.5
공감해요!
7  ***
2018-08-06 pm 10:37:00
124.--.108.112
학교에서 어려운 점인지 가족간형제간차별인지
엄마한테 불만 갈등 아빠와 아님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아이마다 여건이 틀릴수도 살살 달래고 편하게 잘해주면서 원인을 묻던지 알아보던지 어린 아이가 벌써부터 그런 얘기를 사춘기때문이면 다행이지만 윗분들 말씀들처럼 해보던지 상담을 해보세요
답글
  ***
2018-08-06 pm 11:26:00
121.--.130.27
222
8  ***
2018-08-06 pm 11:38:00
121.--.130.27
제가 어릴 때 저런 생각 많이 했어요
커서 우울증 앓았구요
검사 해보니 애정결핍증이 있다고 나오더군요
답글
9  ***
2018-08-07 am 12:07:00
210.--.45.151
3학년때부터...ㅠ
모든 문제를 사춘기때문이라고 치부하지 말았으면해요.
사춘기여도 죽고싶다는 말을 다 하는건 아니예요.
어릴때일수록 아이가 힘들어하는건 가정문제 특히 엄마와의 문제예요.
저역시 그런 어린시절을 겪었거든요.
죽고싶단 생각을 한건 아니었지만..제가 바랬던건 엄마의 사랑이었네요.
답글
  ***
2018-08-07 am 3:25:00
121.--.130.27
222
10  ***
2018-08-07 pm 1:33:00
61.--.75.182
첨으로 댓글 달아봐요~

큰딸 지금 중학교 1학년이고 4학년 때부터 물어보더라구요~
"엄마~나 왜 살어?"
"살기 싫어~"

처음에는 저도 그 말 듣고 가슴이 쿵 내려앉았어요~
'사춘기라 그런가?'
'학교에서 무슨 문제 있나?'
그래서 처음에는 무슨 문제 있는지 물어봤는데 딱히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어떻게 대답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뭐라고 대답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

그리고 죽고 싶단 말은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한 달? 간격으로 꾸준히 하면서 가끔씩 눈물도 흘려요~
엄마들이 보통 그런 말 하죠?
"그분이 오셨다~가셨다." 한다구요~ㅎㅎ

아무래도 호르몬의 영향이지 싶은 것도 있어요~
생리 전으로 여자들 이유없이 불안,초조,우울을 겪듯이요~

이제는 제가 면역력이 생겼는지 이렇게 대처하곤 합니다.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고 죽어야지~
뭐부터 해볼까?
버킷리스트 써볼까?
학교 빼먹고 어디 놀러갈까?
뭐 먹고 싶은 건 없어?"
이러면서 안아주기도 하고, 머리도 쓰담쓰담,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구요~
이제는 아이도 스스럼없이 "엄마~안아줘~" 이러구요~
(저랑 키가 비슷한 딸이 이러니 저도 당혹스럽기도 해요~ㅎㅎ)

그리고 아이가 울 때는 그냥 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눈물로 감정 해소가 된다고 하잖아요~
다 울고나면 그냥 말없이 꼭 안아주시거나 맛있는 거, 좋아하는 거로 기분도 풀어주시구요~

엄마가 아이에 관해 너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안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흔들린다고 엄마까지 같이 흔들려버리면 아이는 더 크게 흔들리지 않을까요?
엄마는 그냥 묵묵히 아이가 다시 돌아올 때 그 자리에서 그렇게 나무처럼 믿으며 기다려 주세요.
다그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다 들어주고 받아줄 수 있다는 믿음을 주세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더라도요. 그냥 다 받아주세요.

저희 딸이 이래요
"학교 가기 싫다." > "그래~가지 마라. 그런데 어쩌지?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꼭 가야 되는데."
"그럼 검정고시 볼래? 엄마가 회사 가느라 같이 공부 못 하니까 학원 갈래?"
"중학교만 가고 고등학교는 안 갈거다." > "그래~안 가면 뭐하지? 집에서 엄마 대신 살림 좀 할래?
아님 돈 벌러 나갈래? 무슨 일하지?
중학교만 졸업한 사람은 어디서 뽑아주는 데 있나?"
밑에 여동생 가리키면서 "쟤는 없었으면 좋겠어, 나도 외동이면 좋겠어."
> "그래~엄마도 싫다. 엄마 말 진짜 안 듣고, 고집도 쎄고, 너는 안 그랬는데~"
(동생 없을 때 얘기해요^^)

그런데요~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도 자기가 왜 우울했는지 잊어버리고 이것저것 다른 얘기도 하고, "나~ ㅇㅇㅇ 사줘~ㅇㅇㅇ해줘" 이러면서 응석도 부리더라구요~

너무 마음 졸이지 마시고 이제 마음을 편히 가져보세요~
"그분이 오셨구나~"하구요~
때가 되면 가신답니다~ㅎㅎ

이상 제 대처 및 속풀이겸 적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
답글
  ***
2018-08-07 pm 2:39:00
139.--.217.72
현명한 대처법
원글은 아니지만 저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2018-08-07 pm 4:14:00
117.--.12.75
같은 생각이에요.
엄마가 마음 넘 졸이지 말고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심지를 가지심이 좋겠단 생각입니다.
원글님이 자세한 사정을 쓰지 않았지만
엄마가 함께 흔들리면 아이는 더욱 불안해져요.
  ***
2018-08-16 pm 12:17:00
125.--.14.15
속풀이 베스트에 올라와 있는 글이라 클릭했네요.
저도 10번댓글님과 비슷해요.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그런다면 윗글님과 같이 대처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이가 진지하다고 같이 빨려들어가지 말고 별일 아닌것처럼 농담반 던져서 주위를 환기시켜 버리는거죠.
11  ***
2018-08-07 pm 1:58:00
210.--.190.29
우울증입니다.
초3때부터 그랬다면 사춘기 증상이라기보다는 다른 원인이 있는 듯 하네요.
치료 받는 중이라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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