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3 pm 6:09:00
211.--.238.150
트럭이 잘 못한거죠.
거주자 우선 주차 당연한거 아닌가요.
주택가에 트럭을 주차해놓았다면 민원감이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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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6:17:00
125.--.134.26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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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6:23:00
1.--.190.231
법상으론 그러하나 트럭뒤에 일렬로주차해도되는 생각을 못히는사람 두명 또있네요
글을잘좀읽어보고 상상해본후달기
222 저 댓글은 그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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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9:23:00
125.--.134.26
법적으로 당연한걸 왜 욕을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불법주차한 트럭이 욕을 먹어야 하는거고
집주인이 집앞에 지나가는 차들까지 배려해서 다른곳에 주차하라는건 이치에 맞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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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10:28:00
1.--.190.231
일렬주차 해줬어야지요
그래야 다른차 지나가지요 그안쪽집도 다니던길일텐데 양쪽다 못다니게 막아놓은거에요 그집도 큰블럭을 돌아서일부러가야하구요
트럭은 그집서 민원 넣어 해결해야하는부분이구요
답답 이렇게 전달하기가 힘들어서야원
2  ***
2018-08-03 pm 6:29:00
1.--.110.3
그래도 집주인이 먼저죠. 내집 앞에 내 차 세우는데요.
공터였다지만 그 터를 돈 주고 사서 집을지은 건데
우리가 먼저 이용했다고 해서 니 차 비켜라..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답글
  ***
2018-08-03 pm 6:32:00
1.--.190.231
다시한번 볼까요
트럭세워진 뒤로 일렬주차해놓음 다른차 다니잖아요 궂이 길을 막는 심리는요
이해되세요
  ***
2018-08-03 pm 6:33:00
211.--.238.150
그러니까 그 트럭이 잘못이지 거주자 승용차의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트럭운전수에게 전화해서 이동주차 하라고 했어야죠
주차행렬운 거주지로 바뀌어야 마땅하구요.
외부차량뿐만 아니라 트럭주정차는
거주자들이 거부할 상황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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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6:36:00
1.--.190.231
그건 그집서 민원을 넣어야죠
그리 길을 막아놓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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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10:39:00
1.--.190.231
한방향으로주차할 공간이 많았어요 트럭 앞뒤로요
그럼에도 길을 막아놓은 상태구요
3  ***
2018-08-03 pm 6:30:00
1.--.190.231
길을 꽉 막아버리는 배려없는 행동
트럭뒤에 일렬주차해도 되고 지네주택뒷쪽에 주차해놔도 된다 이말입니다
답글
4  ***
2018-08-03 pm 6:32:00
1.--.110.3
통로를 아예 가로막은 게 아니라면 무슨 문제가 되나요?
도서관이나 학교에 볼 일 보러온 사람들이
그 주택 뒤쪽에 대면 되쟎아요.
답글
  ***
2018-08-03 pm 6:34:00
1.--.190.231
가장많이 다니는길이고 도서관 초등과 가까운곳
배려죠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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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6:35:00
1.--.110.3
그니까 그 엄마가 왜 학교엄마를 배려해야 하냐구요.
학교 엄마들이야말로 그 공터에 집이 없을 때만 생각하고
그 주택가 엄마를 배려하지 않는 걸로 보여요.
  ***
2018-08-03 pm 6:37:00
1.--.190.231
그렇다고 저리 배째라 길을 막아야하나요
5  ***
2018-08-03 pm 6:33:00
1.--.110.3
내 집 앞에 내 차도 맘대로 못대나요?
학교맘들이 알아서 주차자리 찾아야죠.
답글
  ***
2018-08-03 pm 6:35:00
1.--.190.231
그주차자리를 찾으려면 거길 지나가야한다고요 도서관도 마찬가지구요
그 안쪽집은 돌아서 가야하고
배려없는행동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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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8:28:00
211.--.135.236
야! 세상 너혼자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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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9:09:00
1.--.110.3
ㄴ 원글이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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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10:30:00
1.--.190.231
원글댓글 아닙니다
6  ***
2018-08-03 pm 6:36:00
1.--.110.3
그냥 트럭을 민원을 넣으세요.
답글
  ***
2018-08-03 pm 6:37:00
1.--.190.231
그집서 답답하면 하겠죠
7  ***
2018-08-03 pm 6:39:00
1.--.190.231
똥기저귀라도 던져놓고 오고싶었네요
그리할지도 ᆢ차 여러대가 그리 크락션울리는데도
끔척않구 맘을 그리쓰면되나요
답글
  ***
2018-08-03 pm 7:11:00
110.--.113.15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8-08-03 pm 7:12:00
1.--.190.231
아니에요 그런글에 관심없어요 뭔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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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9:25:00
125.--.134.26
분노조절장애가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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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10:31:00
1.--.190.231
뜬금없이 무슨 소리를
8  ***
2018-08-03 pm 6:44:00
182.--.241.121
집주인이 배려심 없고 몰라서 그랬겠어요?
한두번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 트럭도 남의집앞에 주차하지 말아야죠.
가만 있음 아마 폐차할때까지 그집앞에 대놓을거에요.
그리고 이런일에 젊은사람 어쩌고는 왜 찾나요?
뭐만 하면 젊은사람이 어쩌고 애 키우는 사람이 어쩌고..
젊은 사람들은 무조건 내권리 행사도 하지말고 양보하고 손해보고 살아야하나요? 왜요?
답글
  ***
2018-08-03 pm 7:15:00
1.--.190.231
시모랑사이 안좋죠
그럴것 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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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7:25:00
211.--.238.150
댓글과 성관없는 사람이지만
시모와 사이 좋아야 할 이유라도 있나요?
이러니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죠.
  ***
2018-08-03 pm 7:28:00
1.--.190.231
요지가 그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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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pm 8:03:00
182.--.241.121
논리력 딸리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묻지마 인신공격
  ***
2018-08-03 pm 8:46:00
125.--.6.5
논리력 딸리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묻지마 인신공격222
  ***
2018-08-03 pm 8:57:00
182.--.241.121
논리력 딸리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묻지마 인신공격 333
다음단계는 반말에 쌍욕
  ***
2018-08-03 pm 9:22:00
125.--.6.5
논리력 딸리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묻지마 인신공격 333
다음단계는 반말에 쌍욕222
  ***
2018-08-03 pm 10:32:00
1.--.190.231
222333 이런글 안달았음 좋겠네요
9  ***
2018-08-03 pm 6:49:00
1.--.190.231
험한세상에 칼침맞죠
답글
  ***
2018-08-03 pm 10:33:00
1.--.190.231
원글댓글 아닙니다
10  ***
2018-08-03 pm 7:07:00
110.--.113.15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
2018-08-03 pm 7:12:00
1.--.190.231
참 좋은말이네요
잘새기겠습니다

이세상 모든이가 그리 생각하고 행동하면
어떻게될지 보여져요
  ***
2018-08-03 pm 8:18:00
211.--.135.236
맞습니다~ 배려는 의무사항은 아니죠
인간이 할수 있는 매너,예의죠!
그런데 말이죠
배려없는 인간은 예의도 없어요
님 말대로 의무가 아니면 지나가는 사람 길 비켜주지 않아도 되나요?
의무 아니니까?
참 이상한 개념 가진 인간들 많다
이 세상이 그런 배려없는 이기적인 인간들만 산다면 세상 참 살만하겠네요!
  ***
2018-08-03 pm 8:26:00
211.--.135.236
고충이 있으면 나와서 말이라도 해야지!
인간이냐?
으휴 ~ 인간 쓰레기들
  ***
2018-08-03 pm 8:40:00
110.--.113.15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8-08-03 pm 8:42:00
119.--.238.151
배려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네
초등학교 다시 다녀와라
도덕 시간에 잤니?
  ***
2018-08-03 pm 9:09:00
1.--.110.3
ㄴ 원글이 쓴 댓글들
  ***
2018-08-03 pm 10:34:00
1.--.190.231
원글이 쓴 댓글 아닙니다
  ***
2018-08-03 pm 10:44:00
1.--.190.231
네 맞아요 나와서 말이라도 해야 정상인거죠
그차들 다 크락션 울렸어요 1분은 한거 같아요
자고있었을까요

나이 먹어 심술붙어 그런거도 보기 안좋은데
젊은애기엄마던데 벌써 그리 행동하면
좋을건없죠
애기엄마들 중에도 조용조용 애기 잘키우는 맘있고
발랑발랑 말로만 애키우는 엄마 우리 보면알잖아요
11  ***
2018-08-03 pm 7:21:00
1.--.190.231
자그럼
님들이 그집 저 안쪽사는 사람이라고해보세요
그길을 막아놓으니 크게 돌아서 가야합니다
어떤지요

댓글보고 좋은 말을 건졌네요
배려는 해주면 고마운거지 의무는 아니다
지하철에 빗대볼까요
다리 아픈 노인이 탔습니다
의무가 아니니 미안할필묜 없는데 왜모두
왜먼하고 자는척 눈감고 피하는지 당당하지 못하죠

자리를 내주었을경우 고마워하지 않음
화나겠네요 ᆢ
답글
  ***
2018-08-04 am 9:58:00
121.--.130.27
그건 우리가 은연중에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교육관이 심어져서 그런거에요
물론 측은지심이 발동해서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무엇이던 그걸 선택하고 안하고는
본인에게 달린거지 누가 강요할 문제는 아닙니다.
12  ***
2018-08-03 pm 7:25:00
1.--.110.3
아휴
벽보고 이야기하는 기분이 이런 건지
자기 할 말만 끝까지 하고
남의 말은 전혀 듣지를 않는군요
그럴거면 뭐하러 글 올린 건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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