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20 pm 2:05:00
211.--.238.150 |
| 그거 먹었다가 소화기질환 생겨서 통원치료 받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을텐데요.
어리석고 기본이 안된 마트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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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7-20 pm 2:10:00
211.--.120.60 |
| 웃기는마트네요
물건에 하자가있으면 죄송하다고해야지
뭐하는건지~~
날더운데 속상하셨겠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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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7-20 pm 2:22:00
119.--.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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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7-20 pm 2:26:00
59.--.221.203 |
| 어느마트인지 밝혀주세요
그런곳은 가지말아야합니다
몇천원짜리도 두말없이 바꿔주던데
저한테걸렸으면 다뒤집어놓는건데 열받아
그런싸가지들은 장사를못하게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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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7-20 pm 2:34:00
182.--.2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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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7-20 pm 2:39:00
49.--.189.91 |
| | 칼을 들고 있어서 그랬지요 그 마트에서 팔아준게 얼만데 ~ 그 만원에 제 목숨 바꿀순 없어서 ~인터넷검색해서 보여주려하니 하지 말라고 하고 티비가 다 배래놓는다 그러고 근데요 요즘 수박 사기 힘드네요 넘 익어서 푸석거리거나 맛이 물이거나 모자이크병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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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7-20 pm 2:50:00
14.--.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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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7-20 pm 2:54:00
49.--.18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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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7-20 pm 3:15:00
1.--.169.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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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7-20 pm 6:17:00
211.--.14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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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07-20 pm 4:54:00
125.--.134.26 |
| 저도 그래서 큰 마트 이용해요
문제있을때 환불하기도 편하고
물건도 순환이 잘되서 더 싱싱한거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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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07-21 pm 1:11:00
222.--.185.43 |
| 왜 반통가져갔나요?전부 다 가져가야 큰소리
칩니다.
간혹 반통 먹고 반통 가져와서 바꿔 달라는 사람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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